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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의 그 말을 마지막으로 로우는 혼자 생각에 잠겼다. 한참을 사람을 앞에 두고 어떤 말도 하지 못했다. 참아 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로우는 지금까지 겪어 왔던 상황들을 생각해 봤다. 생각해 보면 자신이 해 본 유일한 저항이라곤 처음으로 사회에 나가 받은 놀림들을 견디기 힘들어 유치원에 다니기 싫다고 부모님을 졸랐던 것, 국제 학교에 보내 주지 않...
"도운아. 형 왔어." 하루가 길다. 기진맥진한 상태로 신발장에 들어섰다. 다리가 하도 후들거려서 신발 벗는 데 한참이나 걸렸다. 널브러진 신발을 정리도 않고 들어와 방바닥을 기듯 걷고 있으니 부엌에 있던 도운이가 쪼르르 달려와 아는 체를 했다. "형. 무슨 일이에요. 연락도 없고.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알지, 우리 도운이 마음 내가 제일 잘 ...
Good boy syndrome 착한 아이 증후군 Copytight 2018, Yiryu All rights reserved. W. 이류 [Yiryu] 시간이 흘렀다. 아주 오랜 시간이. 어째선지 우리들의 생활은 변해 있었다. 아니, 지훈이가 변해 있었다. 마치 어디론가 떠날 것만 같은 모습에 섣불리 말을 걸지도 못했다. 우리들을 피하는 지훈이의 노골적인 ...
애버딘, 엠마 엠마는 연애에 대해 분명 아는 게 없었다. 기본적으로 그녀의 고등학교, 중학교때의 인간관계라곤 철저히 발레를 하는 친구들, 혹은 무용을 하는 친구들로 이루어져있으며 그들은 친구임과 동시에 러닝메이트였고 경쟁자들이었다. 엠마는 한번 꽂히면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발레, 발레, 발레에 파고들었고 그런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
밤 10시를 조금 넘긴 여름밤은 한낮 동안에 머금었던 열기를 조금씩 뿜어내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피케셔츠의 단추를 잡아 앞뒤로 흔들며 바람을 만들던 옵티머스가 가게 미닫이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벽에 붙은 작은 테이블에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반주와 식사를 함께 하고 있었다. 엉덩이가 나온 TV의 뉴스에서는 아나운서가 열대야 현상에 대해 보도를 했다...
* 앞서 캐해석과 인물 설명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부디 보고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하스터와 꿈의 마녀, 로비와 마리, 행운아는 등장하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런 장르는 처음 써보기 때문에 필력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니 감안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고어물입니다. ...
다른 분들의 100일 글쓰기를 보니 한번씩 최애 혹은 덕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던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이 사랑이 첫사랑은 아니지만 너와이 사랑은 처음이어서.' 어디선가 보고 무릎을 탁 친 글이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나에게 있어서 이 문장의 휴덕은 그 현 덕질 대상에 대한 '휴'덕이라기보단 '덕질'이라는 행위를 쉬는 것이다. 원래 의미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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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리바, 에루리
칼리는 공고문 앞에 멀뚱히 서 부드러운 종이를 한줄 한줄 손가락으로 짚어내렸다. 호루투스에서 어쩌고, 구제가 어쩌고… 짚어가는 보람도 없이 단어를 대충 넘겨가며 짧은 한 장짜리 문서를 팔랑이던 끝에 혀 차는 소리와 함께 붉은 인영은 자리를 떴다. 독불장군 칼리 M. 베이니스는 세상에 무서운 사람 하나 없듯 굴었다. 실제로 사람에게 두려움을 느낀 적이 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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