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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록을 하느냐 물었을 뿐인데 이런 게 쓰여 있을 줄이야. 칼리스토는 흐응, 하고 성의 없는 콧소리를 흘린다. 근무 시간, 정보팀 로비에서의 일을 떠올린다. 암리타를 세 번 마시러 가는 사람 중, 누가 먼저 죽을까 하는 내기였던가?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말 그대로 유흥, 그뿐인 시시한 대화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작업을 다녀오고 나서는 어째서였...
*하단의 글을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본 작가(젠타, @zentaas)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사항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젠타(@zentaas)'에게 있습니다. 기본 유료로 진행되며 신청자가 100%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본 커미션은 선불제 입니다.커미션 그림의 AI 학습, 2차 가공, 트레이싱을 금합니다. (예외: 간단한 보정, 크롭, 배경...
본 작은 2023.ver으로 블로그 버전 및 제본 버전과는 내용 전개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28 드러나는 것과 천재들 Copyright ⓒ 2022 이럴순없어 닭갈비 먹으러 가자. 윤기의 카톡에 지민과 함께 남준의 차 안에 숨어있던 태형이 움찔했다. 혹여나 윤기가 들어올까봐 차 문까지 잠가놓은 태형이었는데 고작 닭갈비 하나에 흔들리고 있었다. 지민이 불안...
다양한 외부인과 협업을 진행해야 하는 회사원들은 분명 하루에도 수십 통의 이메일을 써야 할 텐데,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통이나 쓸까말까한 나로서는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그렇게 이메일을 가끔 쓰면서도 턱턱 막히는 통에 난처하고 답답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울 때가 많기 때문이다. 내가 글 쓴다고 함부로 떠들고 다니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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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너희가 제 한 줌 목숨을 버렸다고…. 그렇게 생각 안 하려고 했는데도 현실의 찬바람이 자꾸만 정신을 깨운다. 다시 잠에 들려 해도 가시지 않은 울렁거림이 올라와서, 눈을 감아봐도 감은 게 아니었다. 며칠 전에 대화했던 이가, 어제 대화했던 이가, 아까 전까지만 해도 대화했던 이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모두 공통된 사유 때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증오. 원망. 그건 마치 고름이 가득 들어찬 종기와도 같다. 생각하지 않고 일상을 보내다가도 문득 어느 한구석이 욱신거려 바라보면, 어느새 빨갛게 부풀어선 제 존재를 주장하듯 고통을 가하는 것이다. 시간에 지남에 따라 저절로 사그라들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어느 날은 같은 곳이 다시 덧나 아파오더라도 연고를 바르고 무시할 수도 있다. 오랫동안 앓았던 이...
덩그러니 "여주야!! 너 또 거기 올라갔니??" 이곳은 네오월드 안에 있는 판다랜드. 이곳은 모 놀이공원의 판다월드와는 달리 "판다수인"이 있는 곳이었다. 수인이 인간들의 세계에서 인정받고 정착하고 산지는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수인이라는 건 자연발생한다는 사실이 논문으로 발표되며 세계동물보건기구에도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수인들이 인간 세계...
(*그리다 보니까 너무 길어져서... 부디 편하게 받아주세요) (*추태... 정말로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문을 잘못 이해해서 대사를 이상하게 썼는데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받아치셔도 오케이입니다)
이제 지지의 글자를 알아 보실께요. 지난 포스트에서 천간 글자를 알아봤습니다. 지지에도 천간과 동일하게 목/화/토/금/수로 글자가 들어옵니다. 제가 글자라고 표현해서 그렇지, 목/화/토/금/수는 에너지입니다. 기운이라고하죠. 기운 쎈 천하장사!! 할 때 그 기운. 목기운, 화 기운이라고 해요. 지지에도 이렇게 오행의 기운이 천간과 동일하게 들어오지만, 글자...
언젠가 정보팀 팀장의 말버릇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자신의 분수에 맞게.' 누군가는 재수 없다고 여기고 누군가는 당연한 말이라고 여기겠지만, 그 말을 들은 나시르의 첫 감상은 이것이었다. 뼈저리게 아픈 실패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구나. 어린아이는 자신의 역량을 벗어난 일을 상상하고 꿈꾸기 마련이다. 허황되었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그런 말을 종알거리기...
사회는 어느 부분을 도려내 관찰하더라도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도시를 이룬다. 그럼에도 그가 도시의 뒷골목에서 그런 일을 당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열댓 살의 소년이 쥐에게 양쪽 눈을 빼앗겨야 했던 건, 단지 멋대로 뛰쳐나간 아들을 찾으러 갔을 뿐인 아버지가 온몸을 뜯겨 죽은 건, 어째서였을까. 그는 뒷골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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