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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글이며, 자해를 묘사한 부분이 조금씩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읽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 선생님, 이건 제가 미친 건가요, 아니면 죽어가는 건가요…? Blue Margarita - 불행하게 죽은 연인 '마르가리타'의 이름에서 따온 칵테일. 의사는 사람을 살려야 한다.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기어이 수술실로 옮겨 살리는 의사가 ...
까마귀 여섯 마리가 울었다. 돼지 열 마리가 바닥을 구르며 목 막힌 소리를 내었다. 염소들이 엎드린 채로 낑낑댄다. 나비 떼가 우루루 들어온다. 붉고 검은 날개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넓고 한적한 공간이 분잡해진다. 동물들은 쉬지 않고 울부짖었다. 산처럼 쌓인 시체에게 달려들지는 않았다. 최소한의 품위라도 지키려는 양 굴었다. 동물들에게 시선을 돌리던 민규는...
그날은 유난히 비가 많이 왔었다. 비 오는 날은 좋아하지만 비 오는 날에 외출하는 건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던 로저가 꾸물거리며 준비를 하느라 평소보다 5분 정도 늦게 나갔었다. 물론 30초 뒤에 엘리베이터가 자기 층에 오고서야 비가 오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급히 우산을 챙겨서 더 빠르게 뛰쳐나갔다. 왜 그 우산이 밖에 있었는지 생각도 안 하고. 공동 현관 앞...
w.팡팡 “현수야, 가글 어딨냐.” 석진이 다리를 달달 떨며 물었다. “와, 형. 키스신이라고 준비하는 거예요?” 안 그래도 준비해놓은 가글을 놀리며 건네자 훽하고 낚아챈다. “야, 그냥 매너지. 매너. 어? 엠 에이 엔 엔 이알. 몰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을 쏟아낼 때마다 정말 웃음을 참아낼 수가 없다. 진짜 저 얼굴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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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H-647b에는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른다. 정확히 말하면 하나의 별과 하나의 미러셰이드인데, 부족한 일조량을 채우기 위해 행성의 주위에 거대한 반사경을 띄운 것이다. “지표에 조사되는 열이 도시 동력의 주요 공급원이거든.” 하고, 마츠이는 무릎에 앉은 세츠코에게 쌍성처럼 보이는 태양과 반사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마츠이의 부인은 가정용 안드로이드를...
※ 미래 날조가 있습니다. 이사를 앞 둔 사와무라는 짐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옷 가지는 일찍이 모두 정리해서 택배로 보내두었기에 망정이지. 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정리하려 했던 자신이 어리석었다 생각이 드는 참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사와무라는 부피가 큰 물건들은 어느정도 처리가 된 것 같아 한 숨을 돌렸다. "어? 이거...!" 그는 책꽂이의...
Bitter Sweet 글. 사라화 저물어가는 반사광이 비치는 통유리 창 너머, 거무스레한 책상 위에는 허무가 떠다닌다. 손목에서 풀려난 시계가 가지런히 놓여 빛을 내었다. 골드문 2대 회장, 이자성. 새 이름이 새겨진 커다란 명패 뒤쪽으로는 고뇌에 빠진 실루엣이 보인다. 사무 의자에 기대어 앉아있던 자성은 창밖을 내다보며 아직 지우지 못한 지난 팔년 간의...
전체이용가 버전입니다. 성인씬이 빠져서 3만9천자 조금 안됩니다! 바빌론 드라이브는 매 부마다 소제목이 있는데 1부의 소제목은 [체첸 공화국] 입니다. 1부 - 체첸 공화국 꿈 속에서 김독자는 어딘가를 걷고 있었다. 벽돌로 벽을 쌓고 안을 흙으로 메워 여러 층의 계단식 정원을 만들고, 층마다 온갖 나무와 꽃을 심어 짐승과 새들이 살았다. 곳곳에 작은 연못이...
"왜 저런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내 매니저야." 차분한 목소리가 귀에 박힌다. 현수는 미간을 구기며 재호를 쳐다봤다. 재호는 그 따가운 시선을 피하며 괜히 뒷목을 잡고 주물렀다. "하, 그니까 인건비를 줄이자고 지금 보디가드 겸 매니저로 저런 험상궂은 사람을 뽑았다 이거지? 진짜 한결같다. 구두쇠 사장." 현수는 실장과 애기하면서 푹푹 한숨을 쉬었다. 씨발...
꿈에서 널 봤어. 폴리. 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 자줏빛의, 매끄러운 질감이, 실크였을까. 사실 나는 그런 것, 잘 모르니까. 또 한편으로는 보석이 이곳 저곳에 박혀있어서 그런 옷을 입고 어떻게 움직일까 하는 걱정도 조금 들었지만,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은 넌 아주 아름다웠어.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을 만큼 사랑스러웠고, 행복해 보였어. 그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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