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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하얀 세계를 끝없이 헤매고 있다. 나는 종종 이런 광경을 본다. 이런 때마다 나는 대개 터널처럼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검은 공간을 하염없이 걷기만 한다. 다리가 아파올 때까지 걸어도 보이는 건 없고 목소리는 울린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오늘은 하얀 세계의 날. 빛처럼 느껴지는 눈부신 하양 속에서 나는 정처 없이 걷는다. 하얀 세계의 날이 되면 나는 자...
* 시즌1 이후, 시즌2 이전 시점입니다.* #기력없지만_슬레미오전력 주제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썼습니다. 땅거미가 지고 있었다. 주홍빛은 구름을 먹어 들어가고 퍼지면서 햇빛을 마지막으로 가두었다. 어째서인지 늘, 땅거미가 질 때면 한낮보다 더 따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으레 관념이란 실제와 관계가 없을 때가 많다. 미오리네는 팔짱을 끼고서 회전목...
저의 주관적인 캐해입니다. 목차 1. 더보이즈 멤버별 첫인상과 느낌. 2. 각종 캐해 및 궁예 2-1. 내가 생각한 더보이즈 형제 관계 2-2. 아들, 딸 궁예 2-3. 캠핑을 간다면 텐트 치기, 텐트 룸메, 기상 순서 궁예 3. 더보이즈가 같은 반이었다면? 3-1. 자리 배치도, 책상, 급식, 비 오는 날 궁예 3-2. 교복 스타일, 학교 끝나고 뭐 할까...
김낙수 낮에는 의대생이고 밤에는 범죄 조직 의사임. 조직에서 학비랑 생활비, 주거공간 다 제공해주고 있는데 대신 조직이 시키는 일(단순히 부상자 케어뿐만 아니고 인체실험이라던가 시체처리) 무조건 해야 되고 비밀엄수 당연함. 김낙수 모럴 없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개이득인 부분임. 오히려 실험이나 해부 지멋대로 해볼 수 있고 학생 신분으로 구하기 힘든 약들도 ...
아래 유료글은 사족을 쓴 것으로 소장용을 위해 남겨둔 부분입니다 결제하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____ 시린 겨울의 매서운 바람속에도 새순이 피어날 준비를 하는 2월의 어느날. 머지않아 봄이 올 것임을 알리는 촉촉한 흙의 냄새. 3학년으로의 진급을 앞둔 겨울방학. 도감독님의 외부일정으로 모처럼 이루어지는 자율연습을 위해 이른 시각에 체육관에 도착한 김낙수는 ...
<개요>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으로 대륙 전체가 불모지가 되어버린 곳이 있습니다. 그곳 생물 대부분은 기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했으나, 몇몇은 끈질기게 살아남았고, 소수의 인간 역시 생존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군락을 꾸리고 살아갑니다.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를 찾아 평생 모래 위를 떠돌고, 또 헤매면서……. 그리고 우리는 금번 오아...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요즘 프아나 먹토 연령대도 많이 내려가고 유행하긴 하던데 솔직히 프아랑 먹토는 건강한 다이엇트 방법은 아니잔아요 ㅠㅠ? 먹토하면 속 다 상하고 ㅜ 튜브 쓴다고 해도 속이 상하긴 상한댓음 ㅇㅇ 그ㄹ래서 나만애 먹고 살 안찌는 건강한 방법 모아낫음!! 진짜 과학적으로 검증 된거만 모아낫고 논리도 갓이 써 놓갯음 물론 다 어렵지 안아요 ㅇㅇ 귀하가 사람인 이상 ...
플라스틱으로 만든 원기둥 부승관 이찬 그리고 윤정한 어쩌면 윤정한 이찬 또 어쩌면 부승관 윤정한 또는 윤정한 부승관 아깝다. 부승관과 이찬의 연애소식을 들은 윤정한은 딱 한 마디 했다. 그게 뭘 두고 하는 말인지는 알 수 없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굳었던 찬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곰곰이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미간을 찌푸렸다. 윤정한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태웅백호_전력_벚꽃 서태웅에게 벚꽃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었다. 그저 필 때 되면 피는 꽃이 뭐 그리 좋다고. 이따금 등교길에 머리에 내려앉는 꽃잎이 방해였고, 자전거 바퀴며 운동화에 짓뭉개지는 꽃잎이 귀찮았다. 엄마의 말에 못이겨 가족끼리 꽃구경이라도 가는 날엔 꽃보다 많은 인파에 고생스러웠던 기억 뿐이었다. 가족들과의 꽃구경보단 길거리에서 하는 농...
* 0425 제목 변경: 집단과 개인의 틈 → 틈 속에 피고 지는 판도라의 우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커다란 나무 아래로 뛰어들어갔다. 그곳에서 혼자 비를 피했다. 번개가 내리치니 새들이 푸드덕거리며 떼를 지어 날라갔다. 곧 이어 천둥 소리가 울려퍼졌다. 세찬 빗줄기는 커다란 나뭇잎들을 때리며 저마다 둔탁한 소리를 냈다. 공기는 이미 서늘했다. 빗방울은 차가...
“뭡니까.” 선영과 준면 사이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었다. 물음표로 끝나는 말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문장은 물음표로 끝나야 할 것 같은 말이었다. 전화를 하던 상대는 금방 전화를 끊었다. 차갑게 내려앉은 얼굴. 선영은 준면과 자신 사이에 끼어든 사람을 잘 알고 있었다. 이미 결혼식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사람이었고, 회사에 한자리에 있으면 당연히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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