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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노아. 리에트는 작고 빨갛고 쭈굴쭈굴한 생명체를 유리 너머로 까치발을 해 들여다보았다. 어깨를 어색하게 감싼 아비의 손을 털어낸 리에트가 속으로 저것의 이름을 발음해 보았다. 리에트에게 신은 없었으나 교회에는 일요일마다 갔으므로, 리에트는 그것이 거대한 배에 생명을 실어나른 구원자의 이름이라는 것 정도는 알았다. 그 이야기를 할 때 나이들고 머리가 벗겨진 ...
이른 아침, 조금은 시끄러운듯한 새소리가 귓가를 두드렸고, 어젯밤 조금 열어둔 창문 틈새로 들어온 냉기가 아침을 알렸다. 한은 어깨를 스치는 찬바람에 미간을 구기며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힘겨이 들어올린 속눈썹 사이로 자신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예를 들면 아침햇살을 받아 반짝임이 흐르는 샤샤의 은빛 머리카락, 팔에 감겨오는 그녀의 몸, 귓가에 ...
동혁의 고백에도 민형은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그래도 둘은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마주했다.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민형은 무슨 말이라도 하려는듯하다 또 말았다.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걷는 길이 그렇게 길 수가 없었다. 이렇게 집에 그냥 들어가는 건가. 민형은 아무 말 없이 느린 동혁의 발을 맞춰 걸었다. 놀이터에서 멈춰 선 동혁이 먼저 인사했다. 형. 잘 가...
100. 백화 기념 귀찮으니 설날 기념으로 대체해볼까?
까톡. 야심한 새벽에 울린 된소리의 짧은 알람. 사르륵 잠에 빠질 듯, 말 듯 했던 박미미의 눈가를 기어이 찌푸리게 한 건 두 번째 알림. 까톡, 까톡. 그것도 연이은 울림. 길지 않은 인내심 쁠라스 시험 기간에도 잠이 오면 일단 자고 봐야 했던 잠 귀신 박미미씨가 소오중한 본인의 취침시간에 방해를 받았으니 열이 뻗칠만도 했지, 응. 가뜩이나 학기가 시작되...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2020.01.10~2020.01.24 트위터에 기재한 넘버링을 붙였던 만화 모음집입니다. 유료부분은 아주 짤막한 잡담입니다. (별거 없으니 구매 안하셔도 무관합니다) 감사합니다 :) ① ② ③ ④ ⑤ ⑥ (*유료 부분은 나이트 호감도스토리 네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훈련의 성과를 보인 휘와 선호는 연쇄 테러 장소가 일어난 장소로 조사 파견을 명령받았다. 두 사람에게 내려진 명령은 실제 상황이었지만 이미 지나간 테러의 흔적을 뒷조사하는 일이라 일종의 탐문 훈련과 비슷한 종류였다. 팀원은 과거의 흔적을 좇을 수 있는 능력자와 그의 가이드 그리고 비상 전투를 대비한 능력자 휘와 그의 가이드 선호. 그 외 그들을 지킨다는 명...
*뭔가 뭐 하나 완결내고 캐릭터 QnA푸는 컨셉 잡는다고 존댓말로 써봤는데 가면 갈 수록 뇌풀려서 컨셉 잃어버림(ㅋㅋ) * 전부 오너 이입 작성이에용~~ 1.붕어빵을 먹을 때는 어디 먼저 먹나요? A. 제이는 붕어빵 머리부터 먹는답니다.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 딱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네요. 가끔 먹을 기회가 있으면 의식도 안하고 자연스럽게 머리 부터 먹는...
다녀왔습니다, 문이 열렸다 닫히며 귀가를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뒤이어 슬리퍼가 바닥에 쓸리는 소리를 내며 가까이 다가왔다. "형. 일어나. 아직까지 자고 있으면 어떡해." "…지금 몇 시…?" "벌써 9시 50분이야. 오늘 임무 10시라고 하지 않았어?" 그 말을 듣자마자 둘둘 싸매고 있던 이불을 내팽겨치고 린이 튀어나왔다. 혹시나, 설마, 아닐거야, 급...
총성과 함께 린의 관자놀이에서 붉은 피가 튀었다. 눈앞에서 그 광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유키오의 얼굴이 아연해졌다. 형! 잡아눌려진 몸은 미동조차 할 수 없었다. 린의 몸이 옆으로 쓰러졌다. 유키오는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갑자기 린의 몸에서 푸른 불꽃이 발화했다. 모든 이가 놀라 뒤로 물러섰다. 그 순간 고막을 긁어내는 웃음소리가...
절대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마도 이것은 꿈일지 모른다. 눈앞에는 아주 작은 꼬마아이가 있었다. 뒤돌아 선 꼬마아이는 몸 여기저기에 크고 작은 생채기가 나있었다. 어떤 곳은 피가 흐르기도 했다. 여기저기에 피와 먼지가 묻어 더러워진 옷을 입은 채 작은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나는 악마가 아니야! 아이는 악에 받친 듯 소리쳤다. 아아, 역시, 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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