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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장은 누구야?" "부장..?" "너네는 부장, 차장 같은 직함이 없어?" 그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게 아니라 자신들을 깎아내리기 위해 묻는 것이라는 게 정한의 말투에서 전부 묻어났다. 왠지 비웃는 듯한 저 표정. "아, 우리는 그냥 대표가 있어." "대표? 보통 방송부는 부장, 차장. 이렇게 하지 않나? 다른 학교도 다 그럴...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바람이 불어왔다. 눈을 비추는 햇빛은 덤이였다. 뺨을 간지르는 감각에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찌뿌둥한 전신을 스트레칭하며 하품을 하자 리커버리걸이 인사를 건냈다. 어째서인지 시라쿠모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잘잤니?" "아, 네." 나리커버리걸이 후후 웃고서 말했다. “딱 맞게 깨어났구나, 지금당장 가야할 곳이 있단다” 그녀가 그리...
여름의 해는 길었다. 내가 살았던 시간보다 더 길어진 해는 겨울이 되야 짧아지곤 했다. 자신은 늘 서류 더미에 묻혀있었고, 삭막한 세월에 잠겨 지냈다. 가끔 했던 살인과 죽은 사람에게 던진 어쭙잖은 꽃들은 모두 무의미했다. 어차피 죽은 사람들은 보지도 못할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죽였는데 뭐 하러 꽃을 줘야 하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졌다. 여름의...
*스파이더맨 패러디입니다. 대략적인 수정은 거쳤으나 썰체에 유의하세요. 스파이디 맠잼 보고 싶다 히어로물에 노란 장판을 곁들인. 마크는 낮에는 너드 학생이지만 밤에는 지구를 지키는 스파이더맨임. 재민이는 방송반 아나운서로 성격도 좋고 인기도 많아서 학교에서 “방송반 걔” 하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인사고. 그런데 만나는 애마다 다 그저 그런 쓰레기들만 만나...
"아, 그러니까 내가 방문 들어간다 할 때 내버려 두지...요.., 좀." 승철이 대 선배라고 하긴 어렵지만 원우보다는 경력이 있어서, 원우가 암실에 입단할 때는 지훈과 승철이 먼저 자릴 닦아 놓고 암실에 입단하는 방식이었고, 그래선지 그 둘과 가난 속을 같이 부대낀 적이 적었다. 그래서 승철이 수인이라는 것도 크게 못 느끼고 살았고, 수인이라는 점 때문에...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이 방카는 픽션입니다! 욕설, 커플링에 주의 바랍니다!
※ 본 글은 2023 화산귀환 통합 온리전에 판매된 글입니다. 다음편은 8/19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 화산귀환 1,540화 까지의 내용으로 날조했습니다. ※ 26,304자 “그러니까 비가 오는 날에는 저만 녹림왕을 발견할 수 있는 겁니까?” 남궁도위의 물음에 임소병이 답한다. 임소병의 목소리는 바깥 날씨와 같이 물에 젖은 것처럼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마침내 <바람의 근원>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책들은 농구공과 함께 내 주변에 항상 소품처럼 있었고, 내 주변의 환경이 바뀌어 갈 때에도 항상 굳건히 내 자리를 지켰다. 나름 취미를 독서로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책을 읽는 일 또한 꽤 즐기는 편이다. 아마 예전부터 계속 책을 읽어왔던 게 농구장에서 판을 읽는 데에도 어느 정도 도움...
* 매화도 언저리(1000화...)의 이야기 “도사 형님?” 눈으로 보고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었다. 청명은 그에게 한 걸음 성큼 다가섰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벌어진 입술에서 말이 튀어나왔다. “이거, 꿈이냐?” 그를 돌아보고 선 당보가 웃었다. “……음, 아무래도 그런가 보오? 느낌이 영.” 팔짱을 끼고 서는 모양새가 자연스럽다. 청명은 ...
"으윽...." 다시 정신을 차렸다. 남자는 내가 깨길 기다렸다는 듯 내 앞에서 턱을 괸 채 나를 보고 있었다. "오소리 아가씨, 또 쓸데없는 소리 하기만 해...얼마든지 또 재워줄테니까" "아우 씨..." 나는 이를 악물고 남자를 노려봤다. "아우씨..? 뭐? 좀더 깊히 재워줄 걸 그랬나...?" 남자가 송곳니를 드러내며 씩 웃었다. 나는 정말 잠깐 얕게...
알람이 울리는 7시, 기상호는 휴대폰을 들고 침대에서 비척비척 일어났다. 대충 양치를 하며 알림을 눈으로 확인한 뒤에는 늘 그렇듯 오늘의 오하아사를 검색했다. 그냥 재미로 보는 거지 뭐. 상호는 빠르게 액정을 훑다가 자신의 생일을 발견하고 나서야 속으로 환호했다. 염소자리, 오늘의 별자리 운세 순위는 1위였다. 상호에게 학업운, 재정운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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