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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캐붕 있을 수 있어요 ! . . . . 오늘따라 바람이 너무 매섭게 불어서, 바람이 너무 추워서 네 생각을 했다. '요즘 많이 불안해 보이던데..혹시,' '양키나.. 이런 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하고 지나가던 날, 니가 죽어서 돌아오던 날, 이렇게 운 게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울었다, 세상이 떠나가라 울었다. -아 거짓말··, 거짓말.. 왜 내 사랑...
*재미로만. “윤정한 일진인 줄은 알았는데 진짜 일진 맞네.” ”뭐래는거야.. 그래서 윤정한이 뭐라고 했는데?“ ”친한 척 하지 말래.....“ “맞는 말 했는데 왜 일진 취급하냐.”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을 봤나..” “근데 너 친한 척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잖아.“ ”웅.“ ”?“ . . . 하지만 윤정한과 홍지수에 대한 정보를 얻는 건 정말 어려운 일...
그가 왜 여기 있을까...? 고작 하룻밤이었다. 아니, 하룻밤이어야만 했다. 평범한 일상이 되는 것에 순응하는 기계 같은 삶. 한 번쯤은 일탈을 맛보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그와는 칵테일 바에서 만났다. 처음 가는 칵테일 바와 처음으로 마시는 술. 역시 맛이 없었었다. 조용히 술을 홀짝이고 있었는데 그는 나에게 먼저 다가와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
이 빌어먹을 남행열차 연애 반대로 민윤기 시점에서 바라보기
[上, 中편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어서 오세요!" 키가 작아 보이지만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편의점으로 들어왔다. 성큼성큼 음료 코너로 가더니 카페인 함량이 가장 높은 커피를 집어들었다. "계산해주세요" "2500원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다크서클이 짙었다. 커피를 올리는 손에는 연필을 쥐는 부분에 굳은살이 있었다. 미도리야가 편의점을 나가는 ...
오늘은 찬 바람이 부는 날이었다. 건물 안에 있는 데도 이따금 센 바람이 불 때면 건물 안까지 그 바람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를 흘려들으며 아까부터 편의점 안을 서성이는 손님을 멍하니 보던 코노하는 15분이 지나서야 상품 몇 개를 집어들고 카운터로 오는 손님에게서 물건을 받아 바코드를 찍었다. 추운 날씨에 언 몸이라도 녹이러 온 건지, 쓸데없이 긴 시간동...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오타 있을 수 있어요 산즈 드림 / 란 드림 ···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더 빛나는 듯한 햇살, 여름에 시원한 향기와 바람이 차가운 내 뺨을 건들던 그날. 바로 그날이 내가 너에게 이별 선고를 들었던 날이었다. ㅡ -산즈··, 무슨 소리야? -갑자기 그만하자니? "죄송해요" -··산즈?" "더 이상 림주상을 보면 가슴이 안 뛰어요." -ㄱ, 그게 무슨.. ...
1-1 2017년 4월. 다음 학기 복학을 앞둔 휴학생 현정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함.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하고 주변에 학교가 많다보니 미성년자들이 술담배 뚫으러 많이 오는데 지연도 그중 한 명이었음. 지연은 학교 끝나자마자 사복으로 갈아입고 제 나이대로 안 보이게끔 화장한 다음 항상 담배 사던 자기네 아파트 편의점으로 향함. 편의점 근처에서는 교복 차...
조계현은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다. 꼭 이런 날은 항상 재수 없게도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이었던 것 같다. 던전을 나오자마자 배호영에게서 조계현이 받은 연락은 다소 황당한 연락이었다. 던전 브레이크가 발생한 해운대 근처에서 불이 났는데 불이 꺼지지 않아 긴급 지원을 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근데 내가 거길 왜 가요? 조계현은 당연하게 반론을 제기했고,...
본론부터 말하겠다. 나는 가이도 다케루란 녀석이 싫다. 싫어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했던 이들은 죽거나 내 곁에서 떠나갔기에. 내가 4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이유는 대단치않았다. 그저 교통사고였다고 한다. 나도 같이 타 있었다고 했지만 나에겐 그 기억이 없다. 그런고로, 이걸 알려준건 할머니다. 할머니는 다정했지만 찢어지게 가난했다, 어...
나는 존나게 튀고 싶었다. 이 장소에서. 이 상황에서. 이 세상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머리 속이고 마음 속이고 그저 죽어야겠다는 생각만이 가득했다. 근데 그러지 못한 것은, 죽기엔 내가 너무 쫄보였던 것이다. 그저 겁쟁이였을 뿐이다. 용기란 좆도 없는. 고백할 용기도 좆도 없던. 주머니를 뒤적거려 포켓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세상...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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