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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아니..진짜.,,,어이없어 약간 그거보는 기분임 그 완전 막, 뭐 춤추고 앗,... 멋있..다..! 하는 짤 아니..... 네........... 진심귀엽당......ㅋ..... 아기토기들 아니... 근데 토리 진짜 애기같은데... 눈치도 빠르고 공기도 잘읽고 제가 배려심도 깊고 생각도깊고 애기가...(훌적) 이게뭐냐고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레이와맞나요?...
타닥타닥, 다들 지친 듯 말 한마디 없이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다. 조용한 사무실 안에는 키보드 소리와 이미 퇴근 시간을 훌쩍 넘어 달려가고 있는 시계 소리뿐이다. 눈에 초점을 잃은 채 모니터를 응시하던 성규가 승모근이 뻐근한 듯 끄응, 소리를 내며 기지개를 폈다. 많이 피곤해 보이는 성규의 얼굴을 모니터 너머로 발견한 우현은 슬쩍 일어나 탕비실로 향했다. ...
“또 무슨 사고를 치고 있었어요.” 어느 쨍쨍한 태양빛이 내리쬐던 여름날, 유기는 제가 모시는 어린 아가씨가 이번에는 또 어떤 사고를 쳤을까를 기대하며 문을 열었다. “어, 유기 왔어?” “...내려와요.” 역시 오늘도 아가씨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유기는 창문턱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아 이제 곧 뛰어내릴 듯한 자세를 취하는 그녀의 팔에 손을 끼워넣으며 ...
*약 카미바쿠 사건은 금세 보도를 타 버리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 신주쿠에서 일어나게 된 사건인 것도 있었고, 다른 사람도 아닌 탑 히어로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폭심지와 쇼토, 야오요로즈, 탑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주목을 받고 있는 지로와 카미나리가 참여를 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사건도 사건이었기 때문에, 모두의 이목은 당연히 쏠리게 되었다. '어디...
벨하!💛 벨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 염불을 외던 국민온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소비러로 가면서 존잘님들과 뵙던게 아닌 이제는 제가 부스러로 참석합니다... 너무 떨려서 공지를 적는 지금도 손 끝이 차가워지네요(˘̩̩̩ε˘̩ƪ)... 잠시 추억팔이를 좀 하자면...제가 작년 이맘때쯤 띵동 계정에서 혼자 연성을 적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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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견했길래. 2018년인가 2019년인가.. 정확한 년도는 생각 안납니다.. 바레데샹 앤솔로지에 참가했었는데.. 보실분들은 보시라고 유료공개해봅니다..
새하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메밀밭 위로 달빛이 억수처럼 쏟아졌다. 이 장면을 뭐라고 표현한 소설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한솔의 머리 언저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하지만 그건 그냥 짧게 지나간 그런 생각이었고, 한솔의 머리를 정면으로 치고 지나간 것은 다른 생각이었다. 새하얀 메밀꽃과 억수 같은 달빛 사이에 서서 한솔을 보고 있는온통 새하얀 사람, 등에는 ...
겨울신화 뒷 부분을 바꿔 쓴것입니다. “그대가 바꿔나갈 모든것들이 부디 지워진 저 눈보다 찬란하길” 겨울신에게 아니 전대 겨울신에게 이 말을 듣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는 꽤 많은 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다. 하지만 봄이 돌아오고 이웃들이 미안하다며 나를 찾아와 뭐라도 챙겨줘서 조금씩 뭐라도 하다보니 점점 기운을 차렸다. 그리...
눈을 감으면 버거운 꿈을 꾼다. 인류가 나아갈 길을 닦아내고야 말겠다는 알량한 신념 하나로 부러진 다리를 움직이던 때의 꿈을 꾼다. 시야를 붉게 뒤덮는 적군의 아우성과 동료의 희생을 한참이나 해치고 나서 뒤돌았을 때에, 그 어떤 길도 만들지 못하고 걸음도 새기지 못한 채로 수백수천명의 시신만이 즐비한 땅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순간에, 최초로 느꼈던...
4월이 정말 후딱 지나간 느낌이다. 뭐지... 진짜 2월부터 취준생이 되어서 그냥 원서만 내고 감감무소식에 2월 말 부터 알바를 뛰기 시작했다. 그 때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랑 하는 일이라 보건 교육 엄청 시키고, 또 열 나고 기침 나는 아이들은 불평하는 부모들의 말을 무시하며 집으로 보내고, 또 알바 하는동안 ...
*AU라서 캐붕이 있습니다. *짧습니다. 세계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곳에는 숲이 있다. 사람이 오지 않아 그 어떤 숲보다도 깨끗하고 청명한 숲인 생명의 숲이 있다. 그 곳에 살고 있는 유일한 인간인 알바는 어느 날, 하늘에 작은 구멍이 난 것을 발견했다. 워낙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인 만큼 무언가가 우르르 쏟아지는게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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