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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고페가 나이프의 피를 닦아낼때 괜스레 조마조마합니다(?)
셋쇼마루. 너는 무엇 때문에 힘을 원하는 거지? 셋쇼마루, 셋쇼마루 이 세상에서 네가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그런 건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고. 지켜야 할 것이라니. 참으로 미련하지 않은가, 저 스스로 약점을 만들다니. 앞으로 나아갈 패도를 위해 필요하다 생각했던 총운아와 철쇄아 이 둘이 아닌, 헛소리만 남기고 떠난 아버지에 셋쇼마루는 이가...
[3]. "야!! 병신 새꺄! 빨리 빨리 움직여!! " "야! 아다다! 이거 빨리 내가고 화장실 좀 치워!!에이!! 씨방쌔들!! 처먹고 토할 걸 왜 들이 부어!" "하하하!!우리 떼돈 벌라고 그러나 보지!!고객님들이!!크크큭" 욕설과 비인간적인 대우가 일상이 된 아니 그나마 평온함인 정신없이 바쁜 피크타임에 여기저기 저를 사납게 불러대는 사람들 사이를 쉴새...
[2]. 형돈은 자신이 굴려서 펼쳐본 이것을 다시 말아두고 못본 채 발길을 돌려야함을 지금 자신의 주제는 그래야함을 알았지만 이 남자가 어째선지 며칠 전 처음 본 그 순간 너무도 강렬하게 자신의 기억 속에 각인이 되어버린 그 사내임을 비록 얼굴에 반이 가려졌던 선글라스가 없어도, 올백으로 단정하게 한올도 흐트러짐 없이 빗겨져있던 머리카락이 흐트러진 모습에도...
[1]. 시큼한 음식물 쓰레기 냄새들과 깨진 술병에서 넘쳐흐르는 역한 술 냄새에 뒤섞여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 조명하나 제대로 달려있지 않은 골목 끝.그곳에서 처음 그것을 보았을 때 누가 구겨서 던져놓은 곰 인형인 줄 알았다.황금빛 구불구불한 털 뭉치가 쓰레기 더미위에 둥그러니 말려있는 모습에..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돌아서는 발걸음을 흠칫거리는 움직임이 잡...
***** 이런 외지고 험한 데는 대체 무슨 수로 찾아내는 건지. 장진태가 이른 병원에 도착한 윤수는 그 후미진 형세 앞에서 저도 모르게 한숨을 푹 내쉬었다. 하루에 서너 대나 지나다닐까 싶은 한적한 국도에서도 한참을 더 좁은 비포장도로를 들어가야만 나오는 작은 병원 건물은 주변의 수풀도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고, 외벽에 붙은 병원 간판의 조명도 대부분...
그러나 시간은 쏜 살 같고, 여러 고민과 난관, 또는 웃음과 울음을 반복하며 사 개월이 지나갔다. 남성 임신의 경우 제왕절개밖에 선택지가 없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수술 날짜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 되었다. 양 가 어머니들이 고심하여 정한 길일을 택했다. 길일을 전하여 한 달 전, 키요시는 조용히 출산휴가를 신청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조례에서 부장이 알...
#0 어제, 그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에 나는 천천히 나갈 준비를 했다. 고통과 슬픔, 끄집어낼 수 없는 아픔에 흐느끼는 엄마를 무심히 바라보다, 몸 속의 수분이 모두 빠져나갈 듯 흐르는 눈물을 보며 미간을 찡그리고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죽은 아이는 나의 조카였고 스무 살 이었다. 흔히 말하는 꽃다운 나이일 것이다. 구구절절 그 아이가 살았던 시간과 환경을...
ⓒ 라구 글 커미션, 2021 twitter: trxinspxtting 형. 전 지금 바다에 와 있어요. 겨울에 웬 바다인가, 싶으려나. 딱히 계획적인 건 아니고, 여행이나 갈까 했는데 생각나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기억나요? 형이랑 처음으로 여행 왔던 곳. 바다 보고 싶다고, 아무 생각 없이 중얼거린 말이었는데. 그럼 같이 가면 되지, 뭘 고민해. 그렇...
'야, 너 몇 개 받았니?' "그거 네가 신경 쓰니?" 민균은 양손에 다 껴안지 못할 정도의 예쁘게 장식된 종이봉투나 상자를 들면서 의아한 듯 재영에게 묻는다. "못 받았어~ 올해도.. 야 네가 독차지하는 바람에 나 같은 놈 못 받는 거야, 알아?!" "아아악!! 이런 불쌍한 나에게 초콜릿 주는 상냥한 애는 어디엔가 없어?!" 재영은 민균을 바라보며 히죽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하지만 시목에게 이 날은 그저 1년 중 하루에 불과하다. 퇴근길 눈에 보이는 가게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화려한 상품들을 잘 보이게 전시해두고 팔고 있었다. 별 생각 없이 지나치려던 그때, 시목은 여진을 떠올렸다. 지난 크리스마스의 여진을. 크리스마스 역시 시목에겐 특별한 날이 아니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쉬고 있던 시목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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