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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아버지는 이 동네 토박이였다. 초중고 모두 멀리 벗어나지 않은 채 살았기에 친구가 유독 많았다. 태어나서부터 줄곧 이 동네에서 자랐기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어머니와도 소꼽친구였다. 교회에서 만난 두 분은 익숙한 이 곳에 살림을 차렸다. 그 덕분에 아버지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아버지는 어딜가나 환영인사를 받았고, 화제의 중심이었다. 또 남을 도와주길 좋아...
시켜준 도시락은 꽤 맛있었다. 며칠을 제대로 먹지 못하기도 했지만 마음이 편한 것도 있었다. 한 순간에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란 생각이 어색함을 만들어 집안에선 식사도 거의 못했다. 준면이 챙겨서 방에 가져오는 것도 미안해 따로 나가서 먹는다곤 했지만 그것 마저도 넘기기 어려웠다. 별다른 대화 없이 도시락을 비운 백현에게 민석은 별 말이 없었다. 같이 먹은 ...
*카이신/미래날조.../20p *교류회용으로 뽑았던 원고를 웹용으로 올립니다. 이후 출력 예정은 없어요! *성인이 되고 난 이후 둘이 동거중이라는 소소한 설정이 있습니다.(출력본엔 기재하지 못했던...) 서로의 일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설정이예요.(카이토는 아직 판도라를 찾지 못 함.) *사귀고 있는 상태! 둘은...사랑하고 있어요!!(?) *후기를 구구절절...
옆에 있어주면 안돼요? 말을 내뱉은 장본인인 엘리엇이 제일 놀랐다. 생각도 하기 전에 튀어나온 말이었다. 공기 중에 흩뿌려진 말은 주워 담을 수도 없다. 엘리엇은 입을 다물고 준의 표정을 살폈다. 준 역시 다소 놀란 얼굴로 엘리엇을 바라보다가 이내 살짝 웃는다. “하긴. 나도 아플 땐 누군가 옆에 있는 게 좋더라구요.” 다행히도 환자의 어리광 정도로 받아들...
영화 '캐롤' OST - Opening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셔도 좋습니다. 3 태형은 지민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했다. 태형의 고향인 ‘거야림’은 지민이 사는 ‘장산래’보다 위쪽에 위치해 있었다. 애초에 가는 길이 다르기에 ‘달성’까지 동행하다 그곳에서 헤어지면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지민은 다짜고짜 태형에게 어차피 가는 길이 같으니 ‘장산래...
2 윤기는 슈트 안쪽 주머니에 넣어둔 회중시계를 꺼내 덮개를 열고 시간을 보았다. 야회가 열리려면 앞으로 25분‘이나’ 남았다는 사실이 끔찍하다는 듯 두 눈을 찔끔 감았다 떴다. 그는 회중시계를 도로 안주머니에 넣은 뒤, 옆 테이블 위에 놓인 샴페인 잔을 세어보았다. 얼추 다섯 잔 넘게 마신 것 같았다. 그 놈의 총장만 아니었다면 이런 따분한 곳에 얼씬도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시대배경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그 어디쯤의 시기. - 가상 세계, 가상 나라, 가상 국가입니다. - 단, 글에 등장하는 사건이나 문화, 사회, 생활 등은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 등을 참고했습니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BBC Drama War & Peace OST - Society 음악을 ...
서늘한 온도. 센티넬로 발현한 민석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온도였다.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여름마다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더위가 느껴지지 않는 제 몸의 체온이 참 마음에 들었다. 문제는 마음에 드는 게 딱 온도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민석은 김준면 팀장의 말을 들으며, 제 손을 가만히 내려다봤다. '발현되는 중에 폭주해서 얼마나 다행...
시대배경 -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그 어디쯤의 시기. - 가상 세계, 가상 나라, 가상 국가입니다. - 단, 글에 등장하는 사건이나 문화, 사회, 생활 등은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 등을 참고했습니다.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서방의 한 국가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옆 국가에는 산업혁명이 일어...
1. 제지회사의 아들내미 료스케는 갤러리를 가지고 있는데 뭔가 혁신적인 기획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벽화 그리는 쿠라모치를 보게 됨.. 보기엔 양아치와 진배없는 녀석이 푸른색을 퍽이나 잘쓰는게 마음에 드는걸.. 2. 일단 갤러리의 새단장을 위해 전면의 그림을 거는 기획을 생각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에 드는 색을 내는 사람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쿠라모치가...
태형은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다름 아닌 제 연하 애인 때문에. 오늘만큼은 외박을 할 거라고 잔뜩 벼르고 나왔건만, 나갈 때의 패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패잔병의 모습으로 귀가하는 중이었다. 연하는 다 저래? 태형은 타는 속을 달래려 담배만 뻑뻑 빨았다. 눈치 없는 전정국은 오늘도 태형을 바람 맞혔다. 태형이 왜 이렇게 그의 애인에게 화가 났느냐 하...
보쿠토 코타로 * 쿠로오 테츠로 아이스크림 w. by 쀼 공백제외 6684子 (공개 부분은 현 쿠로른학개론 계정에서 샘플 부분입니다.) 애같이 입에 다 묻히고 먹어. 그렇게 맛있나. 길거리에서 파는 소프트콘 하나에 기쁘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어떤 표정으로 봤는지 모르겠다. 고개를 돌리다 눈 마주친 네가 잠시 걸음을 멈추더니 아이스크림을 내게 내민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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