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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으로 계절 감각 없이 다니는 사람들도 여름만큼은 느낀다고 한다. 쬐이면 타 죽는 냄새나는 햇빛과 물 냄새가 번갈아 나기 시작하면 그 사람들은 곧 이내 푹 고인 웅덩이에 빠져 죽을 것이라는 착각까지 느낀다. 인제이도 그런 부류였다. 평소 같았으면 느끼지도 못할 감정이 여름만 되면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데 인제이도 이때만큼은 잠식되어서 너덜해진 뇌 부여잡...
"응 제노야. 그럭저럭 지낼 만해. " "너넨 나 안 보고 싶은가 보다? " "야 나재민 너 그러면서 웃고 있는 거 다 보이거든? " 이 녀석들 연락 한번 없더니 여름의 막바지가 돼서야 전화가 왔다. 붙어 있을 때는 그렇게 싸워 댔는데 그래도 친구는 친구라고 막상 떨어져 있으니 그립긴 했다. 전화를 끊고 아쉬움에 애꿎은 폰만 이리저리 만지작거렸다. "누구야...
-미공개 외전은 업로드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요청하시는 분이 계셔서 일주일 간 유료 발행을 열어둡니다.(~2021.07.03) +구매 후 포스트 삭제 시에도 열람 가능 여부를 체크해두지 않은 것을 이제야 확인하여(...) 위태로운 나날들 외전은 모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
"……지금 몇시지." 와, 진짜 오래잤네……. 타는 듯한 갈증에 눈을 떴다. 목에선 버석하게 갈라진 소리가 났다.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보니 이미 해는 다 떨어져있고, 온 숙소엔 어둠이 깔려있다. 석진은 잠이 덜 깨 몽롱한 머리를 긁적였다.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도 부재중이지만 카톡이 수십개다. 정국이, 태형이, 호석이, 지민이, 남준이, 심지어 윤기까지…… ...
片付けたい 忘れていたい 카타즈케타이 와스레테이타이 치워버리고싶어 잊어버리고싶어 そんな顔でいつまで戦うの 손나 카오데 이츠마데 타타카우노 그런 얼굴로 언제까지 싸울거야 また一人で 마타 히토리데 또 혼자서 愛しても 愛しても 아이시테모 아이시테모 사랑해도 사랑해도 その度に傷口が顔を出す 소노 타비니 키즈쿠치가 카오오다스 그럴때마다 상처가 얼굴을 내밀어 巻き戻すように...
샤오잔은 웨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휘둘렸다. 좋아하는 사람이 진다고 하더니 샤오잔은 웨이 말이면 무조건 허락 하고 응했다. 웨이는 샤오잔에게 항상 나 좋아한다라는 말을 섞어가며 불러내고 또 불러냈다. 샤오잔은 오늘도 웨이에게 붙잡혀 요리를 하고 있는중이다. 웨이 부부는 소파에 사이좋게 앉아서 콩 볶고 있다. 샤오잔은 그나마 웨이가 자신을 필요한다는 생각에 기...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 사실 이 시리즈는 말레감도 뭣도 아닌 잡담을 써놓고 머리카락을 뽑는 이상한 시리즈가 아닐까. " " 그걸 이제 알다니... " [ 츠노타로의 머리카락 개수 87031 - 428 = 86603개
15년 전의 어느 겨울, 온전한 신의 권리인 창조와 생명을 지닌 존재. 그뿐만 아니라 모든 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 애피네가 이능을 각성하는 날, 모든 신전에서 붉은빛이 뿜어져 나왔다. 각성의 고통으로 정신없는 5살의 그는 누구와도 인사하지 못한 체 신전으로 옮겨졌었다. 여긴 어딜까? 며칠 전에 엄청 아팠던 이후로 엄마랑 아빠도 못 보고 여기서 사...
셔틀님 리퀘 난 어디서든 살아남아요. 걱정하지 말아요 민호. 그 말을 하고 떠난지 엿새가 지났다. 그가 참가한 전투는 규모가 매우 컸고 살아온 사람도 극소수였다. 다만 다행인건 혁명군의 대 승이었다. 모두 큰 승리로 자축파티를 하며 곧 전쟁이 끝날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범은 나타나지 않았다. 적군 초소의 포로 명단에도 없었다. 민호는 허탈했다. 난...
*짧게 끄적였던 썰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190502 미니팬미팅때의 범규 모습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깜박.깜박. 자기 전에 켜놓았던 무드등이 자꾸만 눈에 잔상을 남겼다. 연준은 결국 눈을 뜨고 무드등 스위치를 껐다. 잠옷의 축축한 목깃이 연준의 목을 스쳤다. 5월이 시작되고 벌써 2주. 그 새 더워졌나. 연준은 잠옷 셔츠를 벗어 던졌다. 달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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