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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색색의 고운 예복을 차려입고 반투명한 흰 천으로 얼굴을 가린 신부가 부모를 비롯한 부족인들을 향해 한 번 절했다. 우는 제 어머니를 본 신부는 애써 모른 척하며 몸을 돌려 화려한 마차에 올라탄다. 마차의 줄은 늑대 네 마리에게 감겨 있다. 마차 근방에는 이방인 늑대들의 몸에서 나는 맹수의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이윽고 마차는 덜커덩거리는 불안정한 소리를 내며...
구원의 형태 5화 지옥의 밤 형의 손을 정말 오랜만에 맞잡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사람들의 힐끔이는 시선들이 느껴졌지만 우리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가족끼리인데 뭐 어때.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형은 내 손을 이끌었다. 이사한 집을 익숙하게 찾아 오르는 뒷모습이 씩씩해 보여 나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렸다. ...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Various Artists - Serenade II (Soun's Theme) (드라마 왕이 된 남자 OST) 세자는 작은 호롱불빛에 의지하여 서안 위에 놓인 벽서와 여주의 연습책을 번갈아 가며 바라봤다. 이 아이를,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자격 없는 자가 조정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기 ...
프로메어 국내 개봉 1주년 기념 무료공개입니다~ 1. “아….” 리오의 손바닥 위로 새하얀 눈송이 하나가 내려앉았다. 눈송이는 순식간에 녹아 손에 닿기 전 순수해 보이던 색을 알아볼 수 없었다. 그저 물이 되어 버린 그것을 리오가 내려다보는 사이 한 송이, 두 송이 눈이 내렸다. “올해 첫눈인가!” 갈로는 눈이 내리는 하늘 올려다보며 웃었지만 ...
웬일인지 유기현이 책상에 엎드려 잔다. 공부할 때나 끼던 안경도 안 벗고 유기현이 베고 자는 책 옆에는 샤프도 있고 전 시간이 체육이니까... 자습하다가 잔 건가? 근데 얘네는 자는 애도 안 깨우고 지들끼리만 밥 먹으러 간 거야? 이야... 애들이 의리가 없네 의리가. 의리 있는 내가 안 챙기면 누가 얘를 챙겨. 마시던 초코 우유를 대충 책상에 내려 놓고 ...
*본 창작물은 허구의 내용이며 실재인물, 지명, 단체명과 연관없음을 밝힙니다. 음울했던 내 어린 시절에 들이닥친 상큼함. 사과인가, 민트인가. 아니, 어쩌면 둘 다 일지도. 애플민트 열여섯의 나는 거칠었다. 엄마 아빠는 매일 다투었고 그런 집구석에 진절머리가 났다. 책상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방문 밖에서는 사네마네 고성이 오갔고 아빠의 격한 호통이 들...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올 還 다시 쓰는 시즌2 bgm추천: 불가살 ost 운명을 거슬러 5 거동하기 힘들 정도로 부푼 배를 끌어안고 진호경은 숨을 헐떡였다. 열 세달째였다, 아이를 품은지. 모두가 죽었을 거라며 포기하라고 했지만 진호경은 가진 신력을 다하여 지금까지 아이를 지켜오고 있었다. 결코 놓을 수 없었다. 지금 이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건 ...
일월지가(日月之歌) BGM: 이지용, 이유희 - 꽃물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어? 여주야.” 여주는 저를 부르는 말에 돌아보니 저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공주 연화가 세자의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었다. 여주는 벌떡 자리를 털고 일어나 공주에게로 다가갔다. “공주마마…!” “너 나 찾겠다고 여기까...
벚꽃이 휘날리는 4월. 무엇을 해도 아름답고, 무엇을 봐도 찬란한 날에 단 한 사람의 얼굴에는 벚꽃과 어울리지 않는 우울이 가득했다. 형, 빨리 먹어. 빵 빼야 돼. 걍 두고 가, 두고 가. 옆에서 재촉하는 창민의 잔소리도, 혀를 차는 찬희의 협박도 영훈의 귀에 꽂힐 리 없었다. 학식이 코로 들어가는 지 입으로 들어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옆에서 닥달...
“전하…” 왕이 중궁전에서 마주한 것은 아이를 낳고 힘겹게 몸을 일으킨 중전과,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중전의 품에서 우렁차게 울고 있는 두 아이였다. ‘두 개의 태양이 뜰 것입니다. 필히 하늘에는 하나의 태양이 섭리입니다.’ 그 무녀의 말이 맞았다. 놀랍게도 그날은, 두 개의 태양이 뜬 날이었다. ...
7월 15일, 오전 1시 55분, 카라쿠라 종합병원, 쿠로사키 이치고 출생. 28주 만에 태어난 조산아, 난산, 목에 감긴 탯줄, 무호흡, 저체온증, 영양실조. 무균실 너머의 신생아를 보며 류켄은 한숨을 삼켰다. 악재란 악재는 다 겹쳤는데도 이것으로는 모자랐던 모양이다. 7개월 만에 태어났다기에는 너무 작았다. 한 손에 다 들어올 정도로. 갓 태어난 ...
어떻게든 기한 맞춰 8천자 쓰기 위해 발버둥 친 저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매우 부끄러운 글이라 최대 포인트로 유료 겁니다. 결제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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