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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네임버스 기반입니다. 1. 내 왼손 약지, 결혼하는 사람들이 반지를 낀다는 그 부분. 비스듬하게 옆면을 타고 돌면 이름이 하나 있다. 회색빛의, 또박또박 정자로 쓰여진 이름. [이와이즈미 하지메.] 남들 눈에 띄지 않는 곳. 손가락과 손가락이 서로 부비는 곳. 나만 볼 수 있는 그 곳에, 이와쨩의 이름이 있다는 건 중학 시절부터 내 안에 품어온 비밀 중...
* 웹 가독성을 위해 인쇄본과 달리 띄어쓰기가 많습니다. * 예님 (@Um__sik) 커미션으로 받은 만화는 인쇄된 책 안에는 따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야, 오이카와! 요즘 이와이즈미,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냐?” “저어, 이와이즈미 선배, 요즘 기분이 좋아보이시던데…” “이와이즈미랑 어제 어디 갔었냐? 엄청 들떠있던데. 재밌는 곳이면 나한테도 좀 알려주...
1. 에필로그. 덷풀이 자신이 무너뜨린 건물 잔해 앞에서 무릎꿇고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스파이디한테. 스파이디가 병원에서 퇴원한 다음 처음으로 순찰을 하려고 했는데 집 근처 건물이 무너져 있는걸 보고 '어떤 나쁜 놈이 이걸 무너뜨렸어?!' 하는거지. 오늘도 어김없이 스파이디 스토킹하다가 그걸 들은 덷풀이 땀만 삐질삐질 흘리다가 나중에 들키는 것보다 지금 ...
"찐득찐득해, 망할카와…""이와쨩, 그럼 기권하는 거야?""… 그건 아니고.""앞으로 짜증내는 소리 내면 지는 걸로 해버릴 거야.""… 시끄러워. 때린다." 누가 보면 바보 같다고 놀려줄만한 내기를 했다. 무더위 속,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방 안에서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누가누가 안 나가고 오래버티나 내기! 더워죽겠다며 집에 오자마자 냉면 두 그릇씩을 뚝...
[ 비밀의 목격자 ] “아- 귀찮아…”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학교로 돌아가며 율리안이 투덜거렸다.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5분. 문자 그대로 엎어지면 코 닫는 거리인데도 이렇게 귀찮은 것은, 제대로 챙겼더라면 하지 않아도 되었을 수고이기 때문이었다. 수학 과제 노트의 제출일은 내일. 아침에 일찍 가서 하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끝낼 수 있는 양이 아니...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For. Yo Shiyul 하얗게 숨이 끊어질 것 같은 날씨였다. 살벌하게 얼어붙은 공기 중에 먼지 같은 눈이 바람에 나부꼈다. 머리카락을 매만지는 새하얀 손끝이 매서웠으나 별 거 아니라는 듯 그저 눈이 쌓인 바닥을 응시하며 가볍게 잔기침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길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뱉으면 아주 옅은 숨결이 바깥으로 새어나오고 이내 공기 중에 녹아들어 사라...
데드풀이 의뢰를 하나 받았다. 한 의뢰 당 평균 50명 정도의 사람을 죽이던 데드풀에게는 너무나 시시하고 간단한 의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드풀은 그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고작 한 사람을 죽여달라는 의뢰치곤 꽤 큰 금액이 걸려있었기 때문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물론 데드풀에게 상식이 통하진 않지만) 금액은 데드풀이 평소같았으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쳐...
안녕하세요 녤옹을 하는 고독한 흘긋입니ㄷㅏ••• 녤옹 연성하는데 텀 대박 길고 느리게 가요 헤헷❤ 트위터는 @no_exit_only 입니다 진입장벽 다니엘 웃음장벽만큼 낮으니 마니 드러와주십셔... 아 제가 이미 여러분을 괄로 중일지도 몰라요...(하트) 구독자 •독자 모두 감사함니다 녤옹 만세
* 이와이즈미 사망 소재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1인칭, 오이카와 시점입니다. * 글이 매우 두서 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 개인적 해석이 강합니다. 이것저것 날조가 많습니다. * 사진이란 것은 참 이상하다. 그것이 아닌데도 그것으로 있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그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이것은 바람이 불어도 짧은 머리가 흔들리지 않는다. 목소...
"정말 손만 잡고 잘게요, 스타크 씨!" 티없이 앳된 얼굴을 한 소년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에 토니 스타크는 순간적으로 말을 잃었다. 말로는 웬만하면 지지 않는다는 토니가 이렇게 말문이 막히는 경우는 드문데, 함께 해온 시간이 아주 길었다고는 할 수 없는 피터라는 소년은 그 어려운 일을 용케도 몇 번이고 해냈다. 앞에서 눈을 빛내며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
A-1. 83년, 광복절, 두부는 없었다. 엄마는 그런 건 죄지은 놈들이나 깨끗해지라고 먹는 것이니, 나는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런갑지. 엄마는 출소한 나를 한참 바라보다가, 한참을 껴안으며 소리죽여 울다가, 또 한참을 바라보았다. 어깨까지 들썩여가며 우는 엄마의 등허리를 슬슬 쓸어주며, 어째 아재는 안계시오, 하는 내 물음에 엄마는 훌쩍이며, 송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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