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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솜 - 속마음 남자들이 캐온 감자를 쪄 먹었다. 산나물이 주를 이룬 저녁 식사를 했다. 설거지는 당연히 우리의 몫이었다. 나는 거품을 묻히고, 예희는 그릇을 씻고, 빈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해왔던 일인 양 능숙했다. 오가는 말은 없었다. 그릇이 부딪치거나 질척하게 수돗물 흐르는 소리만이 침묵을 대신했다. 이따금 다른 부원들이 부...
그 날. 그 바다의 파도가 부서지 듯 우리 사랑도 거기서 부서진 거잖아. 맞지? 우리라고 칭하는 것도 역겨울 테니까 내 사랑이라고 부를게 비겁한 새끼야. 혼자만 빠져나간다고 없던 일이 되냐? 그냥 내 착각이고 내가 별종이라고 치부되면 그게 맞는 거야 형원아? 너는 그게 되는 새끼구나. 나는 더럽고 별난 놈이라 그런 게 안돼. 나는 입술 닿고 혀도 섞고 배 ...
#학생인적사항_양식 [ 슈퍼마켓의 싹싹한 아들내미 ] " 엄마가 과자 보내준댔다.. 진짜거든? " ✒ 이름 공우형 ✒ 성별 XY ✒ 나이/학년 18 / 2학년 ✒ 방 507호 ✒ 반 1반 2번 2학년 1반의 부반장 반에서는 그닥 말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매사에 노력하는 게 눈에 보이고 단체 활동에 협조를 잘하는 사람이었다. 물론 의견 표출에서는 남...
오늘도 어김없이 훈련 시간 다가왔다. 솔직히 이제 19살이고 졸업할 나이인 날 위해 잠시 훈련장 닫는 것 정돈해줄 수 있다 생각했다. 왜냐고 묻는다면 이제 훈련장 가는 것이 아주 습관 돼버렸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습관이냐면, 컨디션 거지 같은 날에도 무의식적으로 훈련장까지 다다르게 하고 굳이 굳이 졸린 날에도 가서 자게 하는 날도 ...
화이 오른쪽 귀는 어릴때 물려뜯겨났고 뜯겨나간 조각을 찾지 못해서 붙이지 못했음. 화이 종특상 일부 부위는 잘려도 일정 시간안에 맞대고 있으면 붙을 수 있다. 화이가 히빌 세계관에서 빌런이면 그 세계는 아비규환이 될 거야. 세계틈속에서 화이랑 필리아랑. 생각보다 둘이 안 맞는 거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보완해주는 관계로 발전한다. 화이(등불잡이): ...
그 존재는 마치, 마치 햄스터를 기르던 케이지 속 먼지 쌓인 나무 톱밥 같았고 마치 물에 흠뻑 젖은 솜 같이 축축하였고 한편으로는 숨이 죽은 것마냥 딱딱하였다. 기름칠 해놓은듯 반짝거리던 눈은 공허해지고 뱉는 말 한 마디에 진심은 없는 그런 그를 만지자 부드러운 나무토막을 만지는 기분이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꺾여버린 나무처럼. 나의 부드러운 나무토막을 ...
바빴다. 일하랴, 시험 준비하랴, 친구 만나랴, 게이 만나랴… 지난 글 이후로 또 웬 남자 하나 만나서 한 달 가까이 썸도 탔다. 꼭 여름에 이래. 더워 죽겠는데. 이 더위에 공부해야 하는 것도 충분히 좆같지만, 역시나 내 화의 상당량은 게이 새끼들이 떠안긴 것이다. 끝나버린 썸이야 얼마간 애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야 했으니 제외. (나중에 할게, 연재…)...
그래야죠. 언론들 또 과장해서 테러니 뭐니 그러면 어휴, 골치 아프잖아요. 근데 내 촉으론 그건 아닌 거 같아. 테러라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알려진 이상 테러범이 자기 자신을 노출하거나 요구 조건을 내세웠겠지. 제가요? 제가 언제 촉, 촉- 했다고.. 서준이 몸에서 나온 바이러스들과 극장에서 찾은 주삿바늘 안에 있던 바이러스들, 완전히 일치해요. 감염...
친구 위한 유사글입니다 친구들 제외 결제하지마세요~
※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대부 생활"은 세베루스가 드레이코의 대부라는 설정과 애칭 설정은 동일하게 가지는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말입니까" 세베루스는 복잡한 얼굴로 교장을 향해 말했다. 그럼에도 시선은 자신의 다리를 끌어안고 있는 노란 정수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다른 좋은 방안이라도 있나?" "...아니요" 결국 작은 한숨과 함께 상황을...
무언가, 낯선 소음이 귓가를 스치고 지나친다. 풀잎이 바스라지는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귀는 어째서인지 이번만은 느리게, 아주 느리게 반응을 전해오고 있었다. 마치 흠뻑 술에 취한 사람처럼, 모든 것이 둔해진 이 감각을 어떻게든 더듬어 카츠라 코타로는 무거운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렸다. 눈을 뜬 그곳에서 그가 마주한 것은, 다름아닌 끝없이 펼쳐진 바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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