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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30 그 길로 우리는 잠실역 부근까지 올 수 있었다. 잠실에 커다랗게 서 있던 타워는 반동강이 난 상태였다. 그래도 원체 높았던 타워였던 터라 남은 밑동의 크기도 작지 않았다. 그 외에 주변도 꽤 심각한 상태였지만, 비교적 멀쩡한 건물도 있었다. "이 건물 괜찮아 보이지 않아요?" "당장 무너질 거 같지는 않네요." 근처에 있던 6층짜리 상가 건물에 들어섰...
* 눈내린 새벽 목록
© 닌니 퇴근할 시간이 되자 비가 내렸다. 투둑투둑 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뽐내던 빗방울은 어느새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졌다. 하필 약속이 있는 날 이런다. 제노씨 오늘 약속 취소해요 : 1 비가 너무 많이 내려요 : 1 혹시 출발했어요? : 궂은 날엔 누구 만나는 거 아닌데, 이제노한테서 답장이 없다. 진작에 옷도 갈아입었는데 감감무소식이라 ...
*전국무쌍 2. https://dawn3ol.postype.com/post/11808239
역키잡 후원자 산즈, 고아 란 산즈는 기업 자산가로 세금 감면을 위해 주기적으로 후원과 기부를 하는 사람임. 대외적 이미지도 좋아지고 좋은 일도 하고 일석 이조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후원하는 고아원에도 분기별로 방문함. 입구에 들어가면 후원자 명단에 자기 이름과 기업체도 떡하니 적혀있고 원장이랑 인사를 나누며 응접실로 향하면서 애들 노는 것도 구경함. 근데 ...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에 팟입니다 After flower 완결 발행 후 저도 진이 다 빠져서 뇌가 좀 녹았습니다. 후기를 원래 좀 쉬었다가 쓸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독자님들의 방향성의 꼭지가 다른데 튀는 것이 아차 싶더라구요. 새벽에 급하게 글 수정도 했습니다.😭 뭐. 읽으신 부분으로 보는게 좋다는 주의인데, 애초에 쓴 의도 정도는 밝히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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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봐요. 내가 직접 죽여줄게.” 꽃가루가 나릴만큼 나렸다고 생각 했을때, 그 청년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가 소년처럼 웃으며 다가올때마다 본능적으로 저변에서 경보가 울렸었지. 서슴없이 선량한 마음을 열어보이며 다가온다? 그걸 뒤집어 쓴 검은 속내를 보고도 못본 척 하는데 이골이 난 김도기라는 사람에게? 부비트랩이 설치된 황산화 폭발물이 안고은과의...
송태섭은 항상 바다 앞에서 생각했다. 속이 뒤집힐 것 같은 불안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형의 품에서 가쁜 숨을 헐떡이며 느꼈던 열기를 나는 이런 바다에 잃은 것이 아니라고, 차디 찬 바람에 빼앗긴 것이 아니라고. 나의 오랜 추억을 몰고간 바다여 이토록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 나는 어쩌란 말이냐. 그윽한 수평선에 뛰어들고 싶어지는 이 기분을, 바다에만 서면...
행복 : 두둑한 통장, 훌륭한 요리사, 그리고 소화력. Happiness: a good bank account, a good cook and a good digestion. -장 자크 루소 (프랑스의 철학자, 소설가 1712.06.28~1778.07.02)-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이는 모든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이고, 궁극적인 최후의 시험이...
[모그리] 시로가네 24구 홍매전 10호후기 #시쟈나의_와인고 #모그리_아트파티 #모그리_와인파티 ◈ 오픈시간은 불규칙적이며, 마감시간은 없습니다. 주인장이 열어놓고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아 파티찾기에서 내려갈 수 있으나 단순히 갱신을 놓친 것이므로, 아트파티가 파티찾기에서 내려가더라도 열린 날은 편하게 즐기다 가시기 바랍니다.◈ 와인통, 상자, 차가운 ...
그 뒤로 반강제로 순조롭게(?) 장일소와 연인 관계…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장일소가 나를 놓아줄 생각이 전혀 없기도 했고 이 사람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함부로 거절했다간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니까. 아니, 뭐 다 핑계다. 나로서는 내 잃어버린 인생을 같이 기억해줄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이해자니까. 장일소는 매일 일하러 갈 필요는 없는...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개연성없음주의 커플링주의 사내들은 이쪽으로 시체를 질질 끌고 오더니 미리 파놓은 구멍을 향해 발로 차서 굴렸다. 나는 낫을 쥐고 열심히 잡초를 베는 척 하며 천천히 그쪽으로 걸어갔다. 구멍 안을 힐끗 살펴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나뒹굴고 있었는데 남자인 거 같았다. "더럽게 무겁네." "무공 좀 배웠다고 설치고 다니더니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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