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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섀도우? 정신이 아찔해질만치 상큼한 목소리가 섀도우의 귓가에 콕 박혔다. 한두 번 보던 것도 아니고, 서로의 얼굴이며 뒤통수, 형체를 지독히도 잘 알고 있을 터인데 끝을 높여 묻는 듯이 말하는 것은 또 무슨 수작인가, 싶어 맥이 풀렸다. 다만 평소 듣던 목소리보다 조금 더 굵직한 목소리라는 점이 미심쩍었다. 미세한 차이였지만, 섀도우는 명확히 잡아낼 수...
"조슈아 레비턴스." 꿈속에서 그리던 이름을 입에 올려보았다. 긍정의 의미로 불러본 적 없고 꿈속에서도 그는 내게 죄를 고하며, 내 밑에서 목 졸려 울고 있었다. "아…… 바네사 경." 자는 척 하고 있었던 건지, 이상하게 잠귀가 밝았던 그는 나의 이름 부름에 바로 반응하며 눈을 떴다. 제 몸 하나 겨누는 것이 그리도 힘든 것인지 앓는 소리를 내며, 상체를...
*국문과 삼인방 대학 시절 *주요 줄거리x. 이리저리 흘러가는 형태. #1 유진설 문을 열자마자 밀폐된 공간 특유의 퀴퀴한 먼지 냄새가 밀려 나온다. 변변한 마음의 준비도 없이 꺼림칙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셔 버린 진설은 와락 인상을 찌푸리며 동아리방 안으로 성큼 들어섰다. “아니! 다들 너무한 거 아니야? 공기가 이게 뭐야. 겨울이라 문 열기 싫은 건 알겠...
달력의 해가 어느새 바뀌었다. 첫장을 넘긴 후로부터는 순식간이었다. 어느새 눈은 전부 녹아있었다. 날씨에 가장 먼저 적응한 것은 자연이었다. 나무들의 가지에는 꽃망울이 가득했다. 그리고 하나 둘, 기다렸다는 듯이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 분홍색이 거리에 가득한 4월의 어느 중순이었다. "벚꽃이 폈대." 4월 18일. 이상 기후로 인해 평소보다 빠르게 봄이 찾...
한국어 english(using Papago translater)
※공포요소, 불쾌 주의※
주제: 벚꽃 올해 역시 어김없이 피었다. 더럽혀진 눈과 개울의 야트막한 얼음이 녹아 내리고서, 햇볕을 양분 삼아 피었다. 우리 마을 안에는 유독 커다란 벚나무가 있었다. 다 큰 어른 두셋이 달라붙어 팔을 쭉 펴고 끌어안아야만 간신히 둘레를 잴 수 있는 거대한 나무였다. 겨울이 녹고 봄이 찾아와 그 나무에서 벚꽃이 필 때 쯤이면 이야기 좋아하는 꼬마들은 그 ...
/ 있잖아, 전부 잊어도 괜찮아. 기억은 덮어지는 것. 시간은 바래지는 것. 감정은 흩어지는 것. 그건 잘못된 게 아니야. 자연스러운 거지. 우리는 바다에서 살던 아이들이고, 그 광대한 푸름 앞에서 우리는 한낱 인간일 뿐인 걸 너도 잘 알잖아. 있잖아, 네가 괜찮으면 돼. 그럼 나도 항상 괜찮았으니까. 문득 정신을 차려 보면 봄이었다. 특별히 바쁜 일이나 ...
*신전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는 모양도 맛도 일품이었다. 테이블에 한 마리씩 올라간 노릇한 칠면조 구이에 신선한 채소에 3종의 소스를 함께 준비한 개인 샐러드볼, 인당 하나씩 놓인 스테이크는 칼을 대자마자 부드럽게 잘리고 씹는 순간 육즙이 가득 흘렀다. 사이드디쉬로 놓인 감자구이와 아스파라거스, 각종 바게트와 생크림까지 준비되었고, 호박주스, 당근주스, 탄산...
실제 라이브투디보다는 당연히 허접합니다. 어디까지나 느낌만 내는 정도의 야매팁입니다!라이브 투디나 영상 프로그램을 다뤄 본 분들께는자... 이게 '클릭' 이라는거야.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 PRO버전으로도 아마 가능... 그러나 20초 이상으론 애니제작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저는 E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립 스튜디오의 타임라인 기능만으로 위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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