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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백야산>은 포스타입에 올려두었던 글들을 재록한 회지이며, 수정 및 외전 추가가 이루어졌습니다. * 회지는 소량이 남아있어 추후 재판매 계획이 있습니다. * 상,중,하, 외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소설과 외전의 내용은 책과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 책의 원가는 15,000이며 여기서 운송비 및 특전 포토카드를 제외한 가격인 10,000원으로 값...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건 매우 충동적인 일이었다. 그 개자식만 아니었어도 여기까지 오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민호는 생각했다. 그에게는 꽤 오래 사귄 연인이 있었다. 그 자식이 바람피우는 걸 보기 전까지는 있었다. 현장을 목격한 민호는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달려가 소리를 지르려다 걸음을 멈췄다. 그 자식 옆에는 여자가 있었다. 그것도 예쁜. 그 사람...
호프는 가죽 서류 봉투를 품에 안고 있었다. 봉투는 기나긴 세월의 풍파를 맞으며 헤질 대로 헤져버린 지 오래였다.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호프는 이것 하나 때문에 결국 그 재수 없는 - 예전의 사랑이자 개자식을 떠올리게 하는 - 변호사에게 다시 찾아가 부탁했다. 원고는 됐으니 그 봉투만이라도 달라고. 변호사는 눈을 흘겼으나 그렇게 박하게 굴지 않았다. 조금은...
주변을 가득 메운 통곡 소리가 달빛마저 흔들어버리는 밤이었다 다 스러져가는 잔월에조차 울음이 걸려 있어서 나는 창문을 닫았다 주변 사람들의 눈에 하늘에 공기에 그밖에 내 눈길이 닿는 모든 것에 묻어있는 슬픔이 자꾸만 마음을 뒤흔들었다 서릿발 치는 싸락눈이 금방이라도 내 숨통을 조여 올 것 같아서 커튼도 꼭꼭 여며두었지만 매서운 겨울바람이 새어 들어와 내 가...
내 기억의 시작은 몇 살이었을까. 확실한 것은 그때만큼 순수했던 때도 없었을 거란 것이다. 수많은 수군거림조차 이해하지 못했던 나와 여동생 아스타는 그림자를 가리는 어머니의 미소에 활짝 웃음 지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못했다. 나뿐만 아니라 눈치가 빠른 동생 또한 어린 나이에 자신의 처지를 깨달은 것 같았다. 왕족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인정받지...
Lost Angel 이 집은 미쳤다. 본처는 물론이고 여러명의 여인이 낳은 씨까지 합해, 아들은 넷. 딸은 둘이었다. 씨에 욕심이 많은 아비는 권력 욕심도 남달랐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굽어지는 허리와 점점 떨어지는 정력에도 불구, 자신이 계속 권력을 잡으려 했다. 이리저리 싸질러 놓은 아들과 딸이, 아비가 가진 권력을 얻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부렸지만,...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를 바탕으로 쓴 글. 이 때문에 약간의 개그가 들어가 있음. ※ 캐붕 주의 --- 케이토, 쿠로 (소마가 앉아있는 벤치 근처의 덤불 뒤에 나타난다) 케이토 (몸을 낮추고 소마를 보며 작게) "저녀석인가?" 쿠로 (바지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살펴본다. 높으신 분들이 그들에게 미리 준 소마에 대한 설명서이다. 마찬가지...
하지만 집에 돌아오기가 매우매우 귀찮다는 거 ... 밤에도 사람이 많던 석촌호수.
왜 사이가 좋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지? 같은 반도 아니었는데 자주 같이 있었다고. 그거, ... 내가 매일 널 보러 갔으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 - 나카무라 아스미코, O.B. 2권 중 체격이나 아니면 이름처럼, 성격도 한 사람을 특정짓는 요소이다. 타고난 천성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깔끔하게 세공되어 반짝거리는 보석들과는 같...
세상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란 없다. 비록 10여년 전의 자신에게 미리 미래를 알려주었을 때 코웃음도 나오지 않고 무시할 수 있을만큼 말도 안되는 일이라 해도. "미호크 씨." "......." "미호크." "......"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는 매우 익숙한 자의 것이었으나, 그 음색과 어조는 너무나도 낯설다. 어찌 일이 이렇게 되었는지 어딘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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