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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세상에 처음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홍연, 안예은> 0. 모리 란은 어릴 적부터 가느다란 붉은 실이 보였다. 길게 늘어지고 서로 얽히고 섥혀, 누가 누구와 이어진 사실조차 모를 때도 있고, 제 부모님처럼 얇지만 결코 엉키지 않은 반듯한 실이 손가락에 감겨서 보이기도 하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
테마곡 아, 이것만 마저 깎으면 되는데…조금만 기다려주라. .·:*¨༺ 외관 ༻¨*:·. 말라비틀어진 붉은 장미 꽃잎을 닮은 머리색,그는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머리의 소유자이다. 어릴 때 이후로도 꾸준히 자르지 않고 기른 결과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머리칼은 늘 곱게 빗질된 듯이 차분했고 앞머리는 길어졌다. 리본을 이용해 느슨하게 땋은 머리를 아래로 내려 ...
- #현성 #우규 #수열 행복의 시작을 그대에게 05 반려견은 주인이 언제나 사랑해 주길 바란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을 나게 합니다 ♡ w.열열 - "저도. 팀장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진심으로요." 그때를 떠올렸다. 분명 저 붉은 입술로 죽음을 바랬다고 했던, 의도치 않게 통화내용을 들어버렸을 때를. 나는 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처음 특별한 느낌을 받진 않았다. 다른 여자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냥 몸이 많이 가늘구나 하는 정도의 차이. 작고 가늘고 길고. 그래서 벚꽃 잎이 머리 위에 묻어 있을 때, 그 잎을 더 고와 보이게 하는 사람. 그런 정도의 특별하지 않은 첫 인상. 첫 인사를 정식으로 나누기 전 몇 번인가 보긴 했던 것 같아. 그렇지만 정확한 기억은 없어. 어디서 어떻게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바질 민트 그린티 01 신사의 행복 by lachry 2020 05 08 재현은 신사동에서 신사동으로 걸어서 출퇴근을 하다가 조금 먼 신사동으로 이직을 했다. 신사역에서 압구정로데오 역으로. 걸어서 2분이던 거리가 30분으로 늘어났는데 처음에는 긍정적이었다. 오며가며 운동이 되겠네. 운동복 입고 출근해서 병원에서 정장으로 갈아입고, 또 돌아올 때 운동복으로...
2018년 6월 22일, <만주전선>이라는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하고 있던 극단 소울씨어터는 늦은 밤 한국연극협회 정대경 이사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참가팀 구성원 중 70% 이상이 한국연극협회 회원이어야 한다는 참가 규정에 맞지 않아 연극제 본선 무대에서 공연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미 예선에 해당하는 강원연...
에버노트 발굴 4호 Here am I 여기, 내가 왔어요 I’m high up on a ledge 난 난간 위에 올라 I’m standing on the edge of night 밤의 경계에 서 있어요 In a lonesome town 사랑이 있었고, Where love has been and gone 이제는 사라져버린 쓸쓸한 마을 안에서 I’m waiti...
“오랜만에 봤는데 나 안 반가워?” 정국을 마주함과 동시에 지민의 모든 알고리즘이 멈추어버린 모양이다. 시선은 자석에 이끌리듯 정국의 얼굴에 고정되었고 입은 열리지 않았으며 뇌는 저 녀석이 여기에 왜 있지 라는 생각만을 반복해서 떠올린다. 반가움에 대한 명령어는 아예 입력이 불가능하다. 이런 걸 당황했다고 하던가. 다른 사람은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 빤히 지...
" 내 생각을 어떻게 읽은 거야?! 꼭 마법 같아! " 외관 앞머리가 눈을 가리는 탁한 갈색 더벅머리. 정수리 쪽에 드문드문 레몬빛이 돌고 갈색 부분과 머릿결이 다른 걸 보아 염색한 머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앞머리를 들춰보면 끝이 살짝 치켜올라간 눈매와 투명한 물색 눈동자가 드러난다. 머리카락에 반쯤 가려져있지만 뭐가 좋은지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얼굴. ...
길드에서의 우연한 재회 이후 남자는 이따끔씩 그녀의 농장을 찾아왔다. 그는 자신이 도와줄 건 없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물도 스프링클러로 주고, 농장도 많이 커져서 괜찮다며 거절했다. 남자가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자 그녀가 깔깔 웃었다. "좀 일찍 말하시지. 예전엔 일일이 물뿌리개로 물 주느라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 땐 내가 너무 바빴다. 미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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