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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그 사이를 잇는 돌다리를 건널 때면 항상 내 뒤를 지키는 녀석이 있다. “이여주- 조심히 가.” 그 아이의 이름은 변백현. 나이는 나와 동갑인 17살. 빨간 지붕 아래 사는 녀석이었다. 작은 시골 마을에 딱 하나 있는 산부인과에서 하루 차이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옆자리를 차지한 서로가 이렇게 친구가 될 확률은 하늘에 뜬 별 따기...
“…” 서지희 순경은 멍하니 쌍치 파출소에 마련된 제자리에 앉아 있었다. 점심시간이었고, 서 순경은 평소와 같이 바쁜 일을 막 끝내고 겨우 얻은 잠깐의 쉬는 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유 경장이 잠깐 나타나서 같이 점심 먹지 않겠냐고 제안했지만, 어쩐지 지희는 살짝 미소 짓고는 일을 핑계 삼아 혼자 파출소에 남았다. 분명 할 일이 없을 것임을 알고 있을 유 ...
※ CoC 시날 [썩은 고기를 먹는 것의 방]의 치명적인 스포가 포함돼있습니다. 당 시날의 스포를 원하지 않거나 플레이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삼가주세요. 로그 주소 시날 줄거리 한줄 요약 레이지 괜찮아? 하루키 씨 괜찮으세요? 레이지야 말로 괜찮아? 하루키 씨야 말로 괜찮으세요? 의 무한 루프. 만능지고천재 퓨님께서 티알 초보인 잔향님의 입문탁을 가시기로...
(2) •붉은 아이는 자란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아이에 세상이 넓어질 때가 되었다. 1989년 4월 1일, 렌고쿠 유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 날 당시 렌고쿠가의 부친과 모친에 고급진 기모노와 렌고쿠 유이에 화려한 머리색 때문에 모든 시선이 이들에게 쏟아졌다. 렌고쿠가의 특징인지 모르겠으나 이들은 철판이 있었다. 수근거리든 말든 관심이 없었고 그 반...
▪ 프롤로그 고죠 사토루는 평생 자신은 사랑하지 않을 거라 자신했다. 하지만 붉은 가을 어느 날, 그는 타는 듯한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 타는 듯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을 보며 그는 마음속에 불같은 사랑을 품었다. 모든 것을 태울 듯이... (1) •붉은 아이가 태어나다 렌고쿠가는 과거엔 사람을 먹는 오니를 잡는 집안일이었으나, 오니가 사라진 이후 조용히 ...
" 어느 쪽을 골라도 죽는건 마찬가지, 지만… …모두를 죽이는 것 보다 나 하나를 살리는건 맞지 않았어. 플레이어가 보여줬던 것 처럼, 차라리 한 명을. 소수를 희생시키는게 옳았을지도 몰라. 책임을 돌린다고 해도, 내가 선택한게 결정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 결국, 내가 당기지 못한거야. …그 딜레마에서 그런 요소는 따지지 않아. 그저, 지금 상황은 당장...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너희는 항해를 하다 죽고 말 거야.' 맨드라미 호의 가장 꼭대기 깃발보다 높은 파도가 치솟았을 때. 선장의 머릿속에 윙윙 거리는 비난이 들려왔다. 피할 수 없는 검은 파도. 사지를 옭아매는 장미 가시 같은 말. 선원들은 분주히 움직이다가도 이내 역부족이란 걸 깨닫고, 갑판에 쓰러져 내린다. 선장은 그들을 지켜보다 아려오는 마음을 안고, 볼품없는 말을 꺼낸...
가을은 진작 지났지만... 혹시 필요한 분이 있으실까 하여, 이전에 만들어두었던 은행잎 브러시를 배포합니다. 정말 가볍게 뚝딱 그린 것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화상의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아요. 12월 7일까지 무료, 클립스튜디오 소재 파일이 업데이트 되면 소액 결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클립스튜디오 에셋 오류로... 업데이트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 ...
저희 가족은 6명입니다. … 아뇨, 정정하겠습니다. 6명이었습니다. 지금은 저와 남동생 뿐입니다. 나머지 가족은 어떻게 됐냐고요?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교 때 집을 나가서 행방불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아버지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아버지가...
여기에 들어온다면 내쫓아주세요. 공부 진짜 오늘 하루 얼마나 했냐 미친
"야, 근데 왜 쟤네 자꾸 너보고 민지라고 하냐?" "나 민지 맞는데?" "뭐?" "쟤네가 나 부를 때 쓰는 애칭이야." "너 쟤네랑 친해?" "나름?" 내적 친목도 친목이지. 내 진짜 이름은 민주. 하지만 저 커플은 나를 민지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는 보이스러브에 환장한다.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건 입학식 날이었다. 대학교 입학식에 누가 가는가 하면,...
w.달빛연못 잔뜩 웅크린 채로 눈을 떴다. 방 안이 꽤나 어두웠다. 이른 새벽인가, 늦은 저녁인가. 도통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잠결로 뻑뻑한 눈을 몇 번 깜빡이니 시야가 다소 선명해진다. 무척이나 단꿈을 꾼 듯 했다. 그리운 기억이었던 것도 같고, 반가운 추억이었던 것도 같다. 볼 위로 찬 공기가 느껴졌다. 이불 속 따스한 온기와는 정반대였다. 습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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