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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거실 커튼을 걷고 쏟아지는 아침 햇볕을 만끽하는 일. 이것은 연준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연준은 레이먼드 카버, 윌리엄 포크너, 코맥 매카시, 이언 매큐언의 소설을 읽으며 말보로를 피우는 것을 좋아한다. 일 년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한다. 겨울이면 작은 눈사람을 빚은 뒤 담배꽁초로 코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한다. 코카콜라를 좋아한다. 코카...
"그쪽 구역 가서는 누가 이렇게 받아줄 수 있대요? 본인 몫은 해야할 거 아녜요? 오늘 뒤쪽 스케줄 다 조율해서 미세요. 폭주 전까지 뒤지게 굴려드릴테니까." "......" 이 뒤로 엄청나게 훈련했다. 그 결과, 이새림이 말했던 대로 나 혼자서는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에서 폭주 전 단계에 들어섰다. 그쯤되니 자신이 심했다는 걸 알았는지 이새림이 나를 결박...
*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르겠을 기수들이 청군의 대장인 마음 읽는 아이의 주변을 지키며 애매모호한 표정을 하고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었다. * 이번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대로 백군을 압박하여 밀고 들어가는 청군의 승리로 끝날지도 모른다. 술술 진행되어가는 기마전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었던 사회자의 시야 속에서 순간 누군가 휙 날아올랐다. "[...
✅ 해당 글은 실제 인물과 전혀 무관한 픽션입니다. 주연은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여주와 눈을 맞췄다. 얘 튕기는 게 아니고 진심인데? 그러니까 지 외모 말고 내면도 궁금해 달란 거 아냐? 사뭇 진지해 보이는 주연의 태도에 여주의 머릿속이 복잡하게 뒤엉켰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를 대했던 자신의 가벼운 태도와 단호하게 철벽을 치면서도 어딘가 빈틈을 주던 주연...
* 갑작스레 새어 나온 사과의 뜻을 되묻기도 전에 곧바로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흐트러뜨린 유키가 제 말이 되어줄 선배들과, 기마전에 대장으로써 같이 참여할 유우를 전부 데리고 트랙 위로 나섰다. * * * "[앨리스 기마전의 규칙을 설명하겠습니다! 기마는 세 사람의 말에 한 사람의 기수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네 선수는 모두 앨리스를 사용할 수 있고요.]...
* 미캉은 어느샌가 색을 하나 잃고 만 제 쓰리 카운트 씰을 내려다볼 생각을 하지 못하는 채로 사람들의 뒤를 따라 유키가 머물고 있는 보건실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 * * "어머나~ 왜 그래, 나츠메? 그런 무서운 표정을 다 하고.. 내가 뭐 잘못했어?" 당장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것을 앞에 둔 나츠메의 표정은 험악했으나, 그런 나츠메가 그저 가소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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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응원전의 시간이 왔습니다~!]" 응원전과 기마전, 이제 겨우 두 종목을 앞둔 체육대회의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갔다. 이어 사회자의 말대로 곧 이어질 응원전에서의 역할에 맞춰 옷을 갈아입은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모여드니, 그 반짝반짝한 옷감과 장식들에 눈이 다 부실 지경이었다. "와~ 유키, 미캉! 그거 진짜 옛날 남학생 ...
Bonjour Tristesse 자꾸만, 떠오르는 그 얼굴. 처음 재현 형을 봤을 때도 별세계 사람을 보는 것처럼 그랬는데, 그건 그거대로 이제 적응이 됐다고 하지만, 재희 과장님을 볼 때는 정말 정신이 아득해져서, 정신 차려야지. 라고 다짐을 해야지만, 머릿속을 메우는 시끄러운 잡 생각이 작아지는 것이다. 잡생각이라고 하는 건, 이를테면 ‘속눈썹이 어떻게...
* 이제 더 이상 아랑곳 않는 루카는 곧바로 유키의 옆으로 걸어가 발걸음을 같이 하며 방금까지 열심히 달렸던 트랙 위를 벗어났다. * * "호타루! 아까 코스프레 넘넘 귀여웠어!" 미캉은 진심을 담아 하는 말이겠지만, 덕분에 굳이 떠올릴 필요 없는 아까의 코스프레가 떠오르고 만 호타루가 손바닥을 펼쳐 가까이 온 미캉의 얼굴을 주우욱 밀어내었다. "시끄러워....
#입단서 [ 녹색 충성의 방향은 ] " ... ..시정하겠습니다. " 이름 : 트리스탄 나이 : 30 성별 : XY 키/몸무게 : 187cm 80kg 성격 : :: 개인적인 : 책임감 있는 : 오지랖이 넓은 :: -무리 지어 행동하는 기사 치고는 개인행동이 꽤나 많아 훈련하다 보면 가끔 안 보일 때도 있다. 갑자기 머리를 식히고 오겠다며 혼자 산책을 한다는...
*주의* 날조와 뇌피셜이 가득합니다! (카르멘의 일기) 난 소파에 누워 하품을 하며 최근 쓰기 시작한 일기를 꺼내들었다. xxxx년 x월 xx일 오늘도 아인이 책상을 어지럽히지 말라고 혼을 냈다. 너무 깔끔한 건 정없어 보이지 않냐며 항변해봤는데... 두 배로 더 혼났다 너무해 벤자민도 내 도와달라는 얼굴을 못 본 척 하고... 하여튼간에 아인은 쪼잔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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