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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딱히 무슨 날이었냐 함은, 그것은 확실히 아니라 말할 수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기념일이라 거나, 둘 중 한 사람이라도 비번이라 거나, 하다못해 기분 좋을 날이 있는 날도 아니었다. 그저 언제나처럼 다자이도 땡땡이치던 도중, 에도가와가 그를 불러세우고는 놀이공원에 가자 한 것이었다. 에도가와가 무언가를 하겠다 했을 때, 말리는 사람은 누구도 없...
서로 다른 무리에다가, 지나가도 아,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서로 부딪히는 일도 없었을 뿐더러, 안 친한데. 어째서 너는 지금 짐이 들어있는 캐리어를 들고선 알 수 없는 여자와 함께 우리 집에서 있는 거야? 말해봐, 권순영. [호우]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제 139회 호우전력 <고백직전> "아빠, 이게 무슨 일이야. 저 여자는 또 뭐고...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2) 몸살이 났다. 비 오는 날 다리를 절며 새벽 내내 동네를 돌았으니 그럴 법 하다는 결론 하에 한유진은 제 몸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해답을 도출했다. 또다시 칩거 생활을 잇는 것이다. 약해 빠진 흡혈귀는 인간과 별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다가오는 순간이다. 한유진은 귀에 꼽았던 체온계를 뽑았다. 몽...
눈 앞이 어둡다. 자신이 눈을 감고있어 어두운 것일지도 몰라 감고 있을지 아닐지도 모르는 두 눈을 떴다.그러나 여전히 시야는 어두웠다. 설사 한쪽눈을 잃었다 한들 나머지 한쪽눈이 있을터인데도 어두웠다. 눈을 깜박여보아도 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어두웠기에 여전히 어두운 시야에 아, 어둠속에 있는거구나 하고 깨달았다. 자신이 죽어 심연에 온 것인가 했지만 심...
안녕하세요 JIN 입니다!! 퇴근하고 방금 기어들어오니....드뎌 달리아 단편집이 완성되어 도착했어요 ㅠㅠㅠㅠ 두근두근 합니다 😀😀 급하게 뜯어 본 따끈따끈한 풀 세트입니다! 책과 포스트카드 3종 +자석 책갈피(북마크)!! 뒷면은 요렇게 되어 있어요! 책갈피입니다ㅠㅠㅠㅠ 정말 예뻐욤 ㅠㅠㅠ 요렇게 쓰시면 됩니다! 책입니다! 안에는 컬러로 작업했어요 (후방 ...
※공포요소, 불쾌 주의※
89번가님(@ 89street_design)이 새로 디자인 해주신 신간 표지입니다! 40p /떡제/6000원 학원로맨스개그만화 (전체이용가)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친구사이 아님 팀> 샘플 <친구사이 맞음 팀> 샘플 <친구사이 였음 팀> 샘플 + 4컷만화 만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차통판 종료 2차통판 종료 3차통판은 내년 1...
달력이 한 장 남았다. 1년 중에 가장 높은 숫자인 12월 달은 가벼워진 탁상 달력의 페이지에 비해 빼곡하고 무수히 많은 일정들이 적혀있었다. 그만큼 직장인들에게 연말은 가장 두렵고도 무서운 달이다. 경수는 남은 일정을 확인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도 선임님 업체에서 샘플 요청 왔어요.” “알겠습니다. 확인하고 보낼게요.” 연말을 앞두고 신제품 개발에 대한...
1. 199n 차가 들어가기 힘든 골목길이었다. 전쟁 이후 되는대로 지어졌을 게 분명한 달동네의 입구에서 두 남자는 장비를 챙기고서 툴툴거리며 내렸다. 88 올림픽 때 전부 밀어버렸다고 하지 않았나? 이야, 아직도 이런 곳이 남아 있을 줄이야……. 멍청한 소리 하지 말어. 째깐해가지고는 대학 졸업해서는 본 게 사무실 팩스 기계 밖에 없는 주제엔……. 후딱 ...
-고스트의 이야기- [그저.. 아니, 되돌릴수있는것엔 왜 이런것은 포함되어있지않나...에대해 많은 시간 생각했어요.] 처음 수호자를 만났을때를 기억해요. 그는 엑소였고, 죽지않는 몸을 원했을지도 몰라요. 지금처럼 다른이들을위해서요! 그를 다시 가동?아니 흔히들 ‘되살렸다.’라고 말하는것을 했었을때에요. 그의 죽은 벡스같던 몸에 전기가 돌듯 눈에 빛이 돌아왔...
돈과 사람을 맞바꿀 수 없다는 말은 고루한 철학자들이나 하는 말이다. 김영호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바뀌는 것을 보아왔다. 사람의 몸에는 언제나 냉정하게 숫자가 매겨졌으며, 생명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었다. 그리고 이번은 제 차례였다. 그들은 거친 포대자루를 씌워 김영호의 시야를 가리고, 불친절한 손길로 그의 등을 떠밀었다. 눈앞이 일렁거린다. 낡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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