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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할 거예요. 제 마음이에요, 이건.
8화. ‘그딴 사랑 하려고 결혼하는 게 아니야.’ 당신의 소문이 나한텐 필요해. 집으로 돌아온 하이안은 파티의 후유증인지 생각이 많아 보였다. 말을 걸어도 뒤늦게 대답하는 그는 정말 정신없어 보일 정도다. 청민도 이렇게 조용한 그가 익숙하지 않아 조금씩 눈치채기 시작했다. 분명 그 파티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 그렇게 생각을 이어가더니 자기 때문에 그곳을 갔...
여운 블로그에서 스폰서(SM물), 선배님(직속물)과 개멍고야(직속물)을 연재하고 계시는 희희님이 써주신 2차 글입니다. 달건이 작가 생활 6년 차 처음 받아보는 2차네요. 그런 제 첫 2차를 쓰는 영광을 얻게 된 희희님, 축하드립니다. 안 물러줘요~! ㅋㅋ 도련님만의 어울 지재님 구독자 200명 축하드려요!!!! >0< 감방 동생 희희드림 ㄴ감사...
6화. “뭐야, 당신이 왜 여기에…?”찰나의 순간에 그의 행동이 마음속에 파고들었다. 하이안은 놀란 가슴을 달래며 자신을 걱정하고 있는 도강준의 눈빛을 읽고, 그를 바라보았다. 도강준은 자신에게 시선을 거두지 않는 하이안에 눈을 피하지 않고 천천히 붉어진 눈가에 손을 얹었다. 끈적이면서도 담백한 그의 손길을 가만히 받았다. 도강준의 큰 손은 따뜻하면서도 차...
하하핳, 안녕하세요 여러분! 너무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런 마음들이 뒤섞이네요. ㅎㅎ 두 사람의 과거를 마무리 지어야 할 듯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호비 공연 성황리에 마친 것 정말 축하합니다!! (너무 뒷북 ㅠㅜ) 우리 방탄이들도 여러분들도 매일매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
5화. 이게 맞는 것인지 하이안의 머릿속을 흩트리며, 복잡하게 헤집었다. 그래, 입이 문제였다. 그렇게 15주년 기업 파티 당일이 되어도 혼란스러운 마음은 다잡을 수가 없었다. 청민이의 눈물에 속아 내질렀던 자신을 후회했다. 그의 소식에 파티 측에서는 놓치고 싶지 않았던 하이안을 격하게 환영했고, 그가 파티에 온다는 소문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고위급 간부들부...
4화. "하." 높은 빌딩 사이에 가장 번쩍이는 건물이 눈에 띄었다. 퇴근 시간인데 불구하고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일에 몰두해 보였다.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면 로비 한가운데 크게 도한 그룹이라고 적혀있다. 도한 그룹 회사 건물에 불이 꺼진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멈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도한 그룹 회사였다. 높고 높은...
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어울, 어울리다. '병원 다녀올 테니까, 재영동 가서 네가 쓸 매 가져와.' 일연은 한 시간 넘게 꿇어있느라 저린 다리를 꼼지락거리며 그날 밤, 장주연과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고 현금을 받아 먹게 된 과정에 대해서 낱낱이 고해바쳐야 했다. 장주연이... 저한테 버림받았냐고 물었어요. 정연은 그 당시 그 개소리를 들은 일연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까지 듣...
구원 일연은 종종 정연의 잠실 아파트를 드나들곤 했다. 최 씨 아줌마나 집사의 심부름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연과 함께 이 아파트에 들어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인기척은 없었다. 저번처럼 제 도련님의 여자친구가 어질러 놓은 흔적도 없었다. 일연은 집 안을 한참이나 살피다 살금살금 풀리는 손깍지가 아쉬웠다. 손바닥엔 온기가 남았다. 그게 정연의 흔적 같...
창가에 걸터앉은 참새들의 지저귐이 잠결에 어렴풋이 들려왔다. 자그마한 소리였음에도 그들은 내게 퍼트려진 수마를 쉽게 앗아갔다. 너무나도 청명했기 때문이다. 밤새 안고자던 배게에 얼굴을 파묻고 잠기다시피 감겨있던 눈꺼풀에 힘겹게 힘을 주었다. 속절없이 흐른 시간은 벌써 어둠을 줄여낸 듯 창문을 타고들어온 밝음에 방 안이 허얬다. 지금 막 잠에서 깨던 참이라 ...
정말정말 오랜만입니다!!! 우선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ㅜㅠ 그래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더 열심히 올게요. 오늘 우리 방탄이들이 속마음 이야기도 하고, 우는 모습을 보니 더욱 열심히 덕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으니 방탄이들도 많은 고민없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
보지 않는다, 듣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 '일연아, 자퇴까지 할 필요가 있겠니. 아줌마가 재입학 제도도 알아봤어. 너만 괜찮다면,' '죄송해요, 사모님. 제가 그냥... 그러기가 싫어요.' '정연이 아빠, 아니 김 회장님 어울도 너랑 같은 코스 밟고, 석사 학위도 어려움 없이 땄어. 일연아, 다시 생각해봐야 해. 정연이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줘.' '죄송해요...
남의 고백 공사다망한 주말이 지나고, 일연이 아프기 시작했다. 징계가 끝난 뒤에도 도통 밥을 챙겨 먹지 못하던 일연은 요즘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가 가슴을 꽉 막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점점 심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정연이 끊임없이 주지시키는 그 사건이 목을 옭아매는 것 같았다. 더욱이 정연은 일연을 꾸준히 고립시켰다. 말도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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