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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관련된 단편 - 너무 완벽한 당신에게 00. 달콤한 꿈. 생생한 기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진한 피로. 이 모든 것들이 이번 꿈에서 그녀가 다녀간 흔적들이다. 삶에 이유를 찾지 못한 나에게 유일한 낙이자 살아갈 이유. 그녀가 나의 꿈에 처음으로 찾아온 날 이후, 나의 하루는 잠에서 깬 이후가 아닌, 잠자리...
00. "하아……" 가슴 속 깊은 곳에 쌓인 응어리를 토해내듯 한숨을 깊게 쉬어본다. '그만해'라는 말을 꾹꾹 눌러 담아 한숨에 실어 보내고 있지만, 그 당사자께서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휴대폰으로 누군가와 메신저를 나누고 있다. "저기…… 누구랑 그렇게 톡하는 거야?" "아, 동기예요. 신입사원 연수 때 친해졌거든요." "남자?" "네" 예진은 짧은 대답...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고등학생, 짧, 새드] 01. "안녕~ 시은아." 그녀는 손을 잡는다. 매일 아침 등교 날이면 그 아이는 손을 잡는다. 여자끼리, 그러니까 허용되는 감정 없는 스킨쉽.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그 아이는 나의 손을 잡는다. "어제 드라마 봤어? 엄~청 재밌지 않아?" 평범한 일상의 얘기, 할 얘기가 있든 없든 항상 수...
01. 서재에서 책을 읽던 금발의 미소녀, 왼손으로 책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고풍스러운 찻잔을 들며 입으로 가져다 댄다. 그리곤 찻잔 안을 들여다보더니 가볍게 숨을 내쉬며 시선을 살짝 오른쪽으로 돌린다. "릴리, 잔 채워줄래?" "네, 주인님" 그녀의 바로 옆에 있던 하녀 복장의 소녀.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작고 아담한 귀여운 여자아이였다. 가...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대학생, 얀데레, 엇갈림, 잔혹한 결말] "나 대학 합격했어!" "정말!? 다행이다!" 라고 말은 하지만 여러 만감이 교차한다. 그녀를 위해 웃어보았지만 이내 내 입가는 파르르 떨리면서 억지웃음으로 변해버린다. 그래도 들키고 싶지는 않아 그녀에게서 고개를 살짝 돌려본다. 그녀가 쓴 대학, 내가 가려던 대학과는 아주 멀리...
01. 나에게는 언니와 여동생이 한 명씩 있다. 그것도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언니와 여동생을. 언니는 비상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 20대에 대학교수가 되었고, 여동생은 연예인은 우습게 볼 정도의 외모에 몸으로 하는 모든 것에 뛰어났다. 그럼 난? 그냥 조금 예쁜 정도의 외모. 평균을 조금 웃도는 지능. 그래도 나에게도 무언가 하나쯤은 재능이 있지 않을까...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00. "저와 결혼해주세요!"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았다. 나보다 훨씬 어린 옆집의 여자아이. 겨우 9살밖에 되지 않는 이 아이는 나를 보고 항상 결혼해달라고 조른다. 이것이 어린아이의 순수함. 그저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멋있다고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사랑 고백을 하며 달라붙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녀에게 이렇게 ...
06. "내가 미쳤지……" 머리가 멍하다. 내가 이 침대 위에서 몇 번의 쾌락의 순간을 맞이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여러 번 몸이 반응했다. 술김에 느낀 그때의 감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감각, 이번에 그녀와 침대에서 몸을 섞은 그 모든 순간의 감각이 내 머릿속 깊숙이 자리 잡는다. 그리고 알 수 있었던 여러 사실. 내 살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살이 ...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루프, 잔혹한 결말] 01. 거대한 창고, 그리고 그 안 중앙에 놓여있는 한 기계. 엄청나게 많은 전선이 이곳저곳에 붙어있으며 그 주변에는 수많은 전자기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구석에서 노트북을 조작하고 있는 여성.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을 하는 그녀는 무언가 조작을 끝냈는지 마지막으로 엔터를 누른다. 그리곤 기계에 강...
01. "어라?" 하늘에서 떨어지는 커다란 빛을 그대로 맞아버린 후, 눈이 부셔서 감았던 눈을 다시 떴을 땐 주변 환경이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분명 같은 장소였지만 원래 있었던 건물이 다른 새로운 건물로 바뀌었다든지, 새로 지어진 건물들이 조금 낡아진 느낌이다. 새롭지만 익숙한 풍경들. 그렇게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길을 걸어본다. 미묘하게 좋아진 듯한...
04. 그래요. 그래. 다 이해해요. 어차피 먼저 잘못한 건 저니까요. 그리고 아직 세탁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조금 늦게 갖다준다는 것도 이해가 가요. 그런데 어째서…… "저희가 어째서 평화로운 휴일에 카페에서 서로의 속옷을 교환해야 하는 걸까요?" "그야 대리님이랑 사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으니까요~" 젠장 결국에 사적으로 만나고 말았다. 사건의 전말은 ...
*열람 전 키워드를 확인해 주세요. [사제 관계, 여성 NTR] 00. "선생님!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선생님이 칠판에다가 아무도 읽지도 않는 수식을 나열할 때였다. 어떤 한 학생의 한마디로 선생님의 손은 멈추고, 조용히 분필을 내려놓았다. "흐음~ 첫사랑? 역시 여고생은 사랑에 관심이 많구나." "네! 그리고 첫경험의 얘기도요!" 장난꾸러기 여학생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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