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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 ***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야! 혹시... 내가 가지 않아서 찾아온 거야?" 부우! 부엉이가 눈웃음을 지었다. 환절기인 지금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꽤 심하다. 활짝 열린 창문으로 들어온 찬 공기가 잠옷 사이로 스몄다. "들어오지 않을래?" 부엉이에게 손을 건넸다. 내 검지에 조심히 올라탄 부엉이를 침대 위의 인형에 올려주고 난 그대로...
* 🙇♂️🙇♀️🙇 *** "엄마 엄마! 부엉이는 공원에 살아?" "부엉이? 부엉이는 산에서 살지. 갑자기 부엉이는 왜?" "저기에 부엉이가, 어...? 어디갔지..." 나는 어릴 적 엄마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공원에서 한 부엉이를 발견했다. 생김새는 책에서 봤던 부엉이가 틀림없었지만 정말 부엉이라기엔 시간대가 대낮이었다는 점과 도쿄의 도심에선 조금 벗...
전편 다시보기: https://posty.pe/f493ld [먼지 날린 날]
[방심] 띡띡띡띡- 띠리링- “다녀왔습, 끅, 니다아- 히..” “참 빨리도 온ㄷ… 뭐야, 너 오늘도 술 마셨어?” 새학기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요즘 들어 과 친구들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풀어질 대로 풀어진 윤기는 오늘도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마시고 해롱해롱 한 상태로 밤 11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하, 내일 또 얼마나 힘들...
소장용 결제창 有 인소 감성 주의 네오수인고등학교에는 지랄맞기로 유명한 토끼 하나가 있다. 얼마나 지랄맞냐면, 성격 안 좋기로 유명한 2학년의 하이에나마저 고개를 저으며 지랄맞은 토끼가 상주하는 1학년 층에는 얼씬도 하지 않을 정도였다. 지랄맞은 토끼는 딱히 빽 같은 건 없었다. 흔하고 약하기로 유명한 토끼인데 누가 뒤를 봐주겠는가. 그저 '눈에는 눈, 이...
전편 다시보기: https://posty.pe/sq9f6k [형아 집으로]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참고회차 보러가기: https://posty.pe/mav5r8 [안녕? 나 애기 토끼!] “형아, 오늘 가면 또 언제 와?” 학교 중간고사가 끝나고, 오늘도 약 3주 만에 보육원에 들른 윤기다. 그렇게 아이들과 세 시간 좀 넘게 놀아주다 저녁 시간이 다 되어 다음에 또 놀자며 인사하고 원장실도 잠깐 들렀다 나오던 찰나, 여섯살 토끼 수인 지훈이 윤기의 다리...
노아는 폴 부장의 방으로 향했다. 지하 10층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길고 어두운 복도를 통과하자 견고한 월넛 목재 문이 나타났다. 노아는 두 번 노크를 한 후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부장님, 회의 들어가실 시간입니다." 폴은 자신의 책상에서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한 이 중년 남자는 흰색 드레스 셔츠에 밤색 베스트를 입었다....
"노아, 도망가, 어서." 바람을 탄 들불이 하늘까지 뒤덮을 기세로 번지고 있었다. 한밤중이었지만 온 산천을 뒤덮은 화재로 하늘은 짙은 오렌지빛으로 물들었고, 만월은 금방이라도 지구와 부딪칠 것만 같았다. 불길을 이기지 못한 나무들이 우지끈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절대 뒤돌아보면 안돼. 알겠지?" 광기에 찬 사람들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려온다. 횃불을 든 ...
철수는 자칭타칭 스마트컨슈머이다. 제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비싼 알코올 솜을 살 때조차 포털사이트에 검색해서 리뷰를 찾아보고, 집요하게 무배를 찾은 후에 산다. 지금 철수에게 주효한 건 '갓신 내린' 이라는 표현이다. 신이라는 게 내렸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들 하니 말이다. 일단 광고를 눌러 채널로 들어가 친구 수가 많은지 본 후, 이용 후기를 살펴...
김철수와 이영희는 사귄 지 6개월에 접어든 커플이다. 철수는 영희가 너무나 좋다. 슬슬 둘이 함께하는 미래, 즉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 영희의 페미 여부. 만약 영희가 페미라면 철수는 그녀와 헤어질 생각이다. 하지만 이걸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철수는 초록 창에 페미 감별법을 검색해본다. 검색 결과는...
BL 1차 창작 소설 결연은 현재 무슈슈님과의 팀채널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연재가 끝나면 유료 계획 예정이오니, 참고해 주세요. :-) 결연을 감상하시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결연(結緣) 14화 https://fiesta-xxx.postype.com/post/1311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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