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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명헌태섭이 굴곡없는 순애를 합니다 * 대부분 이명헌 시점에서 전개되는 글입니다 #5. 아키타, 아키타, 아키타 그 해 겨울에만 태섭이 두 번이나 아키타에 왔다. 처음은 윈터컵이 끝나고서다. 서로의 학교 일행에는 미리 둘러대 빠져나오고, 그들이 출발하고 한 발 늦게 아키타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에 모였다. 먼저 정류장에 서 있던 제 시야에 멀리서 송태섭이 ...
피어싱에 반사된 빛에 눈이 부셨다. 반사적으로 눈을 찡그려 짜부라든 시야에 들어온 그 앤 저보다 족히 한 뼘은 더 커 보이는 무리 안에서 웃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오래 시선을 끌었다. 나른한 눈, 신경질 적으로 올라간 날렵한 눈썹, 투블럭 펌. 날것. 날티. 순간 생각난 단어였다. “형, 명헌이형. 뭔데 그렇게...아.” 물에 젖은 손을 털며 화장실에서...
(썰 체 주의, 개연성 없음) 요즘 태섭의 하루 일과는 무척이나 단조로웠어. 7시에 기상해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집안 청소로 몸을 예열해 줘.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1시간 정도 동네 뒷산에서 조깅을 하고 명헌과 원온원을 해. 땀범벅이 되어 돌아온 두 사람은 샤워를 하고 세탁물 정리를 할 거야. 점심은 주로 집에서 만들어 먹...
**. 뱀명헌이가 보고 싶었어요. 단지 그것 뿐입니다./ 날조 + 캐붕 있어요. / 뒤편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태섭은 최악의 상황에서 더욱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눈을 떠서 눈을 감는 순간까지 느긋하게 놀거나 자본 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은 의지와 달리 강제 수면을 취하고 있다. 전에는 마비, 였던가? 멀어지는 의식 속에 흐릿하...
4,210→14,310(上) 이거 완전 선수 아니야? 그것도 파울이 심한 선수. 태섭이 피로한 티가 진하게 묻어나는 얼굴을 손으로 몇 번 쓸어올렸다. 그가 당황한 채 속으로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에 대한 답도 지금 당장은 찾을 수 없었다. 어깨에 걸쳐진 큼지막한 과 잠바 덕분에 몸이 꽤 따뜻했다. 안 그래도 반소매라 추웠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기운이 안 ...
#고장난 친구 21세기 말의 가까운 미래, 여름 어느 날. ‘북산 컴퍼니에서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S-0731는 빠르고 깔끔한 일처리를 하는 것이 장점인 모델입니다. 반사 신경이 뛰어나 운동 용도로도, 고되고 손이 많이 가는 업무처리에도 그만이죠. ‘신속함’을 요구하는 현대인인 여러분들에게 야무진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엠프렉 소재 주의 트윗 썰 기반 https://twitter.com/SLDK_cuki/status/1655219103572058115?t=qg3xyqqSjGM7PuUVsQdpmg&s=19 어슴푸레해지기도 전의 새벽이었다. 미동도 없이 죽은 듯 잠들었던 명헌은 웁, 하는 소리와 함께 품안의 작은 몸이 움찔하는 것이 느껴지자마자 번쩍 눈을 떴다. 명헌...
“여기가 도대체 어디야. 시발.” 송태섭이 눈을 뜨자마자 한 말은 바로 그거였다. FLASH BACK 꿈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닌데 또 아예 안 꾸는 편도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꿔도 몰랐다는 게 맞았다. 눈을 뜨면 그 꿈이 뭔지 기억이 잘 안 나던 게 태반이었으니 송태섭은 그걸 그냥 꾸지 않았다고 치부해버리고 싶었던 걸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인정 ...
(썰 체 주의, 개연성 없음, 약간의 백합 요소 있음.) 태섭은 아쉽게도 발리의 마지막 날까지 리조트 바깥 구경을 하지 못했어. 바닷물에 발 한 번 담가보기는커녕, 로컬 맛집에 가서 인도네시아 현지식을 먹어보는 것까지도. 원래 머릿속에 생각했던 건 명헌과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로 나가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을 사고, 쇼핑도 해볼 계획이었는데, 아무것도 한 게 ...
명헌태섭 맥주의 좋은 점이자 나쁜 점. 훅 가고, 잘 깬다. 늦잠도 못 자고 깬 태섭은 지나치게 평안한 침실 현황을 보고 전날의 상황을 복기해 본다. 머리 말려주던 것까지는 기억 나는데. 으으음. 텄다. 별 의미 없는 말 계속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그랬던 것밖에는 안 떠오른다. 그리고… 대리님이 방으로 데려다 줬고. 오키, 여기까지 기억 나면 됐지. 그 ...
* 이명헌이 송태섭을 사랑하는 순간순간의 기록 * 대부분 이명헌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너는 홀로 빛나는 파도같은 사람이야. #1. 북산 7번 작다. 송태섭이 들으면 미안할 말이겠지만, 이명헌에게 있어 송태섭의 첫인상이란 그랬다. 경기 직전 화장실에서 스치듯 마주친 그 애는 자신을 보지 못한 채 입을 틀어막고 급하게 화장실 칸 안으로 들어갔다. 헛구역질을 하...
명태버전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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