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주의 키워드 : FGO 1부 종장, 2부 설정, 가든 오브 아발론 스포일러 / 미래 날조<별에 구름, 꽃에 바람> 의 병렬 세계 설정 “표정이 왜 그래요, 로망. 그 파르페 별로에요?” “……음, 아니, 인과관계가 좀 달라, 리츠카 쨩.” 대답만은 퍽 점잖은 목소리로 돌아왔다. 선디 스푼 위로 크림과 과일이 한 번에 푹 퍼 올려졌다. 그것을 한입...
* 종장 이후를 배경으로 합니다. 또다. 근래 들어 비슷한 꿈을 꾼다고, 리츠카는 조용히 생각했다. 오늘의 배경은 푸르른 바다였다. 바다와 하늘이 뒤섞여 수평선이 제대로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맑고 투명한 물결과 구름 없이 맑은 하늘. 태양빛은 그리 강하지 않아 피부가 따갑지는 않다. 가벼운 바람이 분다. 미적지근한 온도로 닿은 바람은 바다냄새만을 남기고...
* 동급생au 로마구다의 여름. 보고 싶은 장면들만 이어붙인 단편이라 어색할 수 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쨍하게 내리쬐는 뙤약볕에 어쩐지 어질한 기분이 들었을 때였다. 로망-! 큰 소리와 함께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불꽃을 닮은 머리카락이 햇빛에 반짝일 때였다. 손그늘을 만들어 금빛의 눈이 동그랗게 휘어지는 걸 바라봤을 때였다. 아이스크림 사왔어,...
로마니는 신에게 맹세컨대, 아직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어린애와 사귈 생각일랑 추호도 없었다. 저가 그 애에게 호감이 있는 것은 둘 째 치고 일단 나이차라는 것이. 법률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다 하나 인간에게는 도의란 것이 있다. 다섯 살 차이도 아차 싶을 텐데 하물며 띠동갑이라니. 때문에 아이에게 처음으로 심장이 뛰었을 적에는 그대로 머리를 박았더랬다. ...
바깥으로 난 창은 하나도 없지만 최신 설비 덕분에 늘 쾌적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는 방 안. 평소라면 슬슬 일어날 시간이지만 지난 밤엔 새벽녘에야 비로소 칼데아로 귀환했으니까 오늘만큼은 늦게까지 쉬어두라고 다 빈치에게도 허락받아 두었다. 치열한 전투로 지저분해진 몸을 씻고 머리를 다 말리지도 못한 채 비몽사몽 침대에 든 것이 새벽 세 시를 넘긴 시간이었다....
- 7장 15절의 일부를 배경으로 하며, 종장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https://www.nicovideo.jp/watch/sm31026960 북벽을 한 바퀴 순회했는데도 잠은 오지 않았다. 역시 아침까지 깨있을까? 고민하던 리츠카가 북벽의 구석에 쪼그리고 앉았다. 무릎을 세워 끌어안은 뒤에 팔에 머리를 기대 사람들을 지켜본다...
포스트 반응이 없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 꿈꾸는 리츠카를 썼으니 이번에는 꿈꾸는 로마니가 보고 싶어서. 이런 악몽을 꾸고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해서의 날조입니다 - 5장 이후의 타임라인이지만 종장의 스포일러…를 알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도망치고 싶다. 구역질이 난다. 목을 죄는 듯한 압박감에서 도망치고 싶다. 피를 흘리며 죽어있거나 쓰러진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은 고역이다. 그들을 위한...
그 아이는 선의 가장 윗면에서 태어났다. 어떠한 불순물도 섞이지 않아 덧없이 고결한 유일의 언덕에서. 지고의 순백에 인리는 이상을 하사하였다. 네 머리칼에는 아침의 태양을. 네 눈동자에는 새벽녘의 별을. 떠오르는 태양을 사랑하듯, 어둠 속의 별을 사랑하듯, 인간들은 그렇게 너를 사랑할거란다. 꽃이 피고 지는 데에 의문을 품지 않는 것처럼 너를 사랑하는 데에...
후지마루 리츠카는 타인의 선을 철저하게 존중하는 이였다. 상대가 선을 허물고 저를 맞이하면 기꺼이 걸음을 옮겼으나 제가 먼저 선을 허물고자 한 적은 없다. 인간은 외로움을 느끼는 생물이라, 별 수 없이 내밀한 관계를 원하였다. 보다 완벽한 동류를, 보다 완벽한 사랑을. 어쩌면 인간의 본능일터다. 타인의 심장 가장 안쪽에 들어찬 나락을 엿보고 싶어 하고, 그...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귀를 울렸다. 모든 것이 정지되어 있다가 시작된 듯 갑작스럽게 들어차는 소음에 리츠카는 퍼뜩 정신이 들었다. 금빛의 눈이 느리게 깜박인다. 몽롱한 정신으로 눈앞에 들어오는 화단을 바라본다. 선명한 녹빛이 화단을 가득 메우고 있다. 바야흐로 생명의 계절이다. 언제부터인가 손에 쥐고 있던 호스에서는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식물들을 적셨다. ...
- 생전의 솔로몬과 인간 로마니, 로마니 이후 시간신전에서의 솔로몬은 다른 사람이라는 캐해석이 바탕이 되어 쓴 글. 캐해석이 안 맞는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궈에 더 많은 정보가 풀려서 캐해석이 바뀌면 삭제됩니다…(마테리얼 4번째 항목이 마음을 쳐서 그 항목 위주로 해석했습니다…) - 현왕님이 많이 나오십니다. “갈래요.” “안 된다.” “특이점으로 ...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wbewYT57_nc * 2부가 혼파망인것 같지만(ㅠㅠ) 신주쿠까지만 아는 마스터는 날조를 한다. 인리수복후 1n년 쯤 후의 리츠카가 나옵니다. 1.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2. 후유키시로 향하는 건 굉장히 낯선 일이었다. 전화를 걸어온 상대도 누구였더라, 잠깐 생각했다가 겨우 생각이 날 정도였다. 한 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