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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반짝 반짝 빛나는

시목과 통화 중 교통사고가 난 동재, 그 이후 후유증에 시달린다. 병명도 모를, 황시목만 자꾸반짝반짝 눈에 들어오는 후유증.

이것은 사건이자 사고였다. 사건이나 사고나 둘 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다는 점에서 같아 보일지 몰라도 의미는 조금 달랐다. 사고가 났다고 해서 무조건 사건이 되진 않으니까. 해결만 된다면 사고는 사고라는 선에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겠지만 사건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원인과 결과를 뚜렷하게 알 수 없다든가, 사고라는 자체를 이해할 수 없을 때 비로소 ...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술에 취해도 날, 예뻐해 줄 순 없나요

서동재를 짝사랑하는 황시목, 주사가 은근히 애교가 많아지는 것을 통해 은근히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려 하는데..

황시목은 술을 못 하는 쪽이라기보다 안 하는 쪽에 가까웠다. 술을 마시면 흔히 말하는 또 다른 자아가 생긴다고, 시목이 그 경우였다. 억지로 술을 먹인다고 마시는 성격도 아니었지만 딱 한 번 평범한 술자리에 어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권하는 술을 꾸역꾸역 마신 적이 있었다. 법적으로 성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목은 신고식을 한 번 치러야 한...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R15고전AU] 밤 나들이 (잠행)

세자 서동재x세자빈 황시목, 아이를 가진 시목과 함께 잠행을 나온 동재, 시목이 어딘가를 바라보는게 혹시 포기한 삶을 그리워하는 탓일까

*mpreg 명쾌하게 떠오르는 묘안도 없었다. 골몰히 자기 생각에 빠진 세자는 얼핏 보면 국무라도 걱정하는 것 같이 보였지만 자신 앞으로 온 정무와는 상관없는 다른 것에 온 신경을 쏟고 있었다. 서툰 솜씨로 만든 가름끈의 꽃은 미리 동백이라고 일러주지 않았다면 어떤 꽃인지 알기 힘들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사람의 손끝에서 피어난 꽃이었다. 하얀 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