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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좋아진 건 어느 때부터였을까 내가 달이 좋다고 했었을 때일까? 아니면 네가 떠나고 난 뒤의 달이 아름다웠기 때문일까. 네가 달에 대한 감성을 이야기할 때 나는 너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네가 말하는 수의 몇 배만큼 나는 너를 보고 느낀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초승달이 보름달이 되고 보름달이 그믐달이 되기까지. 그 긴 시간 동안 ...
달에서 ‘무색투명’ 광물 나왔다…중국 무인 탐사선이 발견 https://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58376.html 제목을 보고 퍼뜩 떠올랐어요. 몇년전에 발표됐다면 달 오리지널 보석 캐릭터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는 지구, 나는 달. 나는 365일 24시간 너의 주의를 맴돌아.
저 멀리 우주 넘어 행성 넘어 시공에서 하나되는 우리 빌딩 사이의 달을 빠져나가 그래 지구에서 달까지 매년 항상 시작되는 달의 신화 미래의 문을 살짝 열면 1년 12달 축제의 향연영웅 뒤에 숨은 뱀의 유혹 퇴색된 성서의 요람 돌아갈 수 없는 금단의 열매 한입 베어물고서Yeah, I'm falling deep into it So I'm feeling it m...
"이게 뭐야?" 내게 처음 약을 건네준 사람은 남자친구였다. "멜리사, 약발 잘 듣는 진통제." 나는 더러운 과거의 시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를 쓰고 있었다. 당시 내가 택했던 방식은 매일같이 양주와 말보로의 힘을 빌리는 것이었다. 남들이 모두 나에게 인생을 허비하는 짓이라 혀를 찰 때, 그 애는 조용히 옆으로 다가와 빈 술잔을 채워줬다. 이따금 담뱃불을 ...
극장과 세계의 경계선은 흐릿하다. 각자만의 삶, 거쳐온 일련의 과정, 아득히 헤아릴 수 없는 시간 그것들이 모두 종합되어 하나의 그림체를 형성한다. 섬뜩한 형체 위에 덧대어지는 물감 여러겹이 숭고한 가식— 앙상한 뼈대에 붙여지는 것이 결코 신성함이 아니었다. 일생 중 여러 순간이 있다. 계 중 인생의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사랑, 비극, 원망,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제자님의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어느 새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었습니다. 제자님이 계신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세상의 노을은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노을이 지는 모습을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눈물이 고였습니다. 차라리 우는 것이 낫겠지요. 제자님은 제 모습을 보시더니 신당에 기도를 하러 가신다면서 조용히 자리를 비워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참 ...
있잖아, 사실 난 달을 특별히 좋아하진 않아. 오늘 달이 예쁘다며 누구에게 알리지도 않고, 같이 보러 가자고 하지도 않아. 그건 너를 좋아한거지. 달을 보면서 눈이 반짝이는 네가 좋았어. 난 너를 볼 때 눈이 반짝일만큼. 별빛광장이 왜 내게 특별하겠어. 크루 애들이랑많은 추억을 쌓은 것도, 담배를 피면서 낄낄거렸던 것도 이유가 되겠지. 근데 너를 좋아한다는...
창너머 반달이 밤하늘 높이 앉아 날 쳐다보라 속닥거립니다 무심코 고개 들어 창밖을 보니 캄캄한 밤하늘에 홀로 앉아 있습니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끄적 끄적 거리는 나에게 말을 붙여옵니다 창문의 정중앙서 우측으로 서서히 옮겨갑니다 잘생긴 달이 무언가 반을 숨겼나 봅니다 한참 두드리다 눈을 들어올려보니 우측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봐 달라 몇 번 말해도 알아듣지...
"저기, 안녕." "아, 왔어? 기다리고 있었어!" 다음날 달면 탐사에 투입된 나는 또다시 '그것'과 만났다. 헬멧에 긴 부분을 부착시키자 그제서야 들리는 '그것'의 가녀린 목소리.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것', '그것'이라고 부를 순 없는 노릇이다. '그것'에게도 다른 '호칭'이라던가 '이름'이 있다면 좋을테지...나는 녹음기를 꺼내 들었다. "너는 내가...
지구의 위성이자 태양계의 가장 안쪽에 있는 위성 , 달. 하지만 '생명체'의 '생'이란 찾아볼 수 없는 고독하고 씁쓸한 곳. 나는 그곳에서, '생명체'를 보았다. *** 어렸을 때의 나를 소개하자면, 그다지 좋은 아이는 아니었다. 그야 그럴 것이, 얼굴 반절을 뒤덮은 화상 흉터, 흑발갈안을 가졌던 부모님에게 볼 수 없는 백발자안. 당장 외모에 대해 설명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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