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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살아가는 나날이 고통이었다. 그저 죽지못해 이어나가는 덧 없는 삶. 그래, 그뿐이었는데. "간단하네." 너는, 아무렇지 않게 내게 다가와- "바꿔버리면 되는거잖아. 이런 세상따위." 보란듯이 내게 희망을 전하고, 급기야... 모르는 새에 나를 너의 세상으로 끌어들인다. "그 누구도 잃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보일게." 허무맹랑한 말이었다. 세상을 바꿔버리겠다...
※ 본소설은 작가 바라는 대로 휘갈기는 소설이며 작가 상상을 글로 남겨놓고자 휘갈기는 소설입니다. 또한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장소 및 배경은 사실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55> “자, 갑시다.” 내비게이션에 충청남도의 작은 시골 마을이 찍혔다. 이틀간 유명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유명 연예인들이 고정 패널이었고, 재하는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참이었다. “실장님, 가다가 카페 좀 들러 주실 수 있나요?” “그럼. 피곤해?” “조금요. 어제 잠을 설쳐서요.” 재하가 덤덤하게 답하며 히터 바람에 흐...
"명헌아. 나 진짜 지금 너무 떨려서..." 말 뿐만이 아니라 정말 온 몸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한 정우성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명헌을 쳐다봤다. 저 표정은 너무 익숙하다. 아닌 척 하면서 눈에 힘을 주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앙다문 턱에 힘을 풀고 엉엉 울고 싶은 표정. 정우성은 잘 울고, 잘 웃었다. 행복하면 웃었고, 슬프면 울었다. 웃을 때 ...
"얄다 같이 보내도 돼?" "21일 저녁에 와줄래?" "응. 그 전에 가도 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21일 저녁에, 헤드위그 빌리지에서." 그런 약속을 끝으로 프로젝트와 함께 티퍼는 오마르와 헤어졌다. 이제 겨우 4월이었다. 겨울이 오기 전까지, 12월 21일이 오기 전까지, 얄다가 오기 전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다. 티퍼는 그 시간의 틈을 오마...
글 못씀 맞춤법 주의날조백월 난잡캐붕약 아이버 X L R17~R18? 긴 밤이 지나고 나와 류자키는 같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하지만 류자키는 등을 돌리고 몸을 웅크려 자기만 했다. "류자키, 아침이야 일어나" "..." 류자키가 나보다 늦게 일어난걸 본 적이 없었다. 어제 너무 심하게 했나라고 생각하며 괜히 미안해졌다. "류자키..." "...라,이토....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허겁지겁 간 학교 교문에서 두 사람은 그대로 교무실로 향해야 했다. 그리고 그대로 오늘 처음 만난 담임에게 한 소리를 들어야 했다. 조금 화가 난 듯한 교사를 한영은 조금 이해했다. 어찌 되었든 사회성과 규범을 가르치고 길러내는 역할을 하는 곳이고 자신들은 그런 의무를 진 사람이니 엄하게 나올 필요도 있을 것이다. "학교 첫날 부터 지각이야? 무슨 일 있었...
사랑이라. 그렇게 거창한거 아니다. 레이겐에겐 미안하지만 성욕이라고 말하고싶다. 레이겐을 가까이서 오래 지켜봤다. 레에겐의 인정욕구라고 해야하나, 특별함을 쫓는건 그런거겠지. 나도 그렇지만 얘도 정말 가지가지한다. 영능력자라니.. 보통 거짓말을 고사하냐고.. 뻔뻔한것도 정도가 있지 너무 위험하다. 말하자면 이 거짓말쟁이는 그렇게까지해서라도 자기자신에게서 ...
돈키호테 로시난테는 갤러리 앞에 놓아둔 접이식 철제 의자에 걸터앉아 구름 낀 하늘을 몇 시간 째 바라보고 있었다. 예로부터 구름 관찰은 예술가의 영감 포착에 좋았다는 게 로시난테의 주장이다. 이것 만큼 시간 죽이기 좋은 핑계가 또 있으랴, 또 날만 좋다면 정말로 영감이 되어줄 특이한 구름이 눈에 띌 수도 있다. 가령 거시기 모양이나. 한동안 허공을 응시하던...
규림 : (특공무술 한다고 했더니 뭔가 보여달라고 요청이 들어옴. 들어주는 중) 라형 : (짱이다!!ㅇ0ㅇ) 인서 : (짱이에요!!'ㅁ') 지윤 : 이거 녹화 어떻게 해? 은하 : 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가까이 있으면 모공까지 다 찍힐 걸요. 강석 : 나이스샷 규림아~~!! 고현 : (입구에 있던 인형뽑기 기계에서 지윤이 뽑아준 인형 어디다 걸지 생각 ...
*체벌에 대한 묘사가 있는 소설입니다.* "회장님. 집에 도착했습니다." "수고했어요." 요즘 바쁜 프로젝트로 내내 야근이다 뭐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그는 차 안에서도 일을 놓지 못하고 아이패드로 계속해서 서류를 읽어보던 참이었다. 기사의 말을 듣고서야 집에 도착한 것을 눈치챈 그는 기사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넨 후 집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는 호리호...
좀비고등학교,줄여서 좀비고라고 불리고 있는 이 학교는 사립명문고다.모두가 부러워할 법한 학교시설이 있고 공부를 그렇게 잘해야 올 수 있다는 "그"전설의 고등학교.사실 꼭 그렇지는 않다,요즘 좀비고 학생들의 유행은 말할 것도 없이 "대신전해드립니다"라는 앱이다.좀비고의 학생,선생 모두가 익명,비익명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좋아요,싫어요를 누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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