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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이브 -칼릭스, 카밀라, 칼리, 카멜-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주변이 온통 나들이를 나온 연인들과 가족들로 떠들썩했다. 카일 가족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광장에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에 구경 와있었다. 색색으로 물든 작은 전구들이 나무들에 빙글빙글 장식되어 반짝거린다. 부스 형식으로 구성된 작은 가게들에는 제각각 수제로 ...
3. "아, 그래?" 충동적으로 말해버린 우중충한 가정사에 이어져 온 반응은 내 예상과 달랐다. 불쌍해하거나, 머쓱해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 힘들었겠다." 따위일 줄 알았는데. "병원은 그래서 싫은건가봐?" "집 앞까지 데려다주라." 그래. 늦은 시간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집 어딘데?" "들어와, 아무도 없어." 내 좆같이 초라한 반지하에 저런 ...
“아, 미치겠네..” 카페 가장 안쪽 테이블 중에서도 구석진 자리에 앉아있던 금발의 사내가 양손으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커피가 담겨있었을 머그컵은 텅 빈 지 오래에, 냅킨이 조각조각 찢기다 못해 가루 수준이 되어있는 것이 마치 그의 멘탈을 대변하는 듯했다. 지금이라도 안 되겠다고 할까. 일단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시작할까. 하,...
"짝사랑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 데........" 그런데도 기적을 바랐던 것은 어리석은 짓 이었겠지. 되돌아보자면, 참으로 멍청한 짓이었다. 유난히 시린 눈을 바라보며, 가브리엘은 씁쓸하게 웃었다. 부는 바람이 차가웠다. 아마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일, 그 날의 하루 전이었다. - "그만 마셔, 그러다 취하겠다." 책상 위에 늘어진 라파엘을 보며, 가...
그 두껍던 흑백텔레비전이 지나고, 낮고 아기자기하던 주황 빨강의 시골집이 지나, 문명과 과학이 발달하여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사는 현대. 이젠 판타지에서 나올 법한 것이 있다. 로봇처럼 흔들림 없는 몸짓과 완벽한 서열이 있는 그 조직과 그 안 3만명의 대규모 사람들. 그 조직의 이름은-. "이제 일어났냐?" "왜 아침부터 시비임? 니는 얼마나 일찍 일어났다고...
크리스마스 특별 타입 - 약 3,000자 ; 캐릭터명은 신청자 분의 요청에 따라 박스 처리했습니다. 하늘하늘 떨어지는 눈보다 꺄르륵 울려퍼지는 웃음 소리가 더 눈에 띄는 오전이었다. 그러니까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지금쯤 나가면 시간상 맞겠지." 중얼거리는 나직한 목소리는 힘이 없다. 그러나 부정적인 의미는 전혀 아니다. 표현하자면 에...
쿠댠 님, 쥬나 님
가정폭력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1. "뭘 봐?" 그게 은하월과 나의 거지 같은 첫 만남이었다. 걘 날 싫어하는 게 확실했다. 그 작은 머리통에 뭐가 그리 불만도 많은지, 길고양이처럼 동그란 눈을 부라려 저를 째려보곤 했다. 매일 마주치는 그 깡마른 애의 짧은 교복 치마 아래로 살짝씩 드러나는 상처들의 원인이 궁금해질 때 즈음, 학교에서 걜 마주쳤다. "어...
○○○○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많은 사람이 행복한 날. 몇몇 소수는 음.... 알아서 생각하길 바란다. 아무튼, 그날 세상이 한번 바뀌었다. 오후 7시 저녁쯤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함박눈이 내리는 광경을 보며 아름다워했었다. 그 사람들의 눈에 비친 함박눈들은 멈추지 않을 것처럼 계속 내려왔다. 가족, 연인, 친구 모두 밖에서 놀고 있었지만 ...
지수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방벽을 쌓는다. 견고하게, 그 누구도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지수는 책상 위에 있는 달력을 바라보았다. 2020년 12월 25일, 빨간 동그라미로 둘러싸여 있다. 홍지수와 윤정한이 사귄 지 2년이 되는 날이자 윤정한이 홍지수를 떠난 날이다. 달력을 바라보고 있던 지수의 눈길을 돌린 건 휴대폰 알림이었다. 알림창이 잠금화면에 떴다. [...
20××년 12월 24일 23:55 저 들뜬 바깥과는 다르게 조용한 집 안, 선반 위 전자시계를 보던 재현이 입을 연다. -문대씨 -왜 -크리스마스까지 5분 남았어요 -그래. -밖에 눈 오네요. -그러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인가. -그런가 봐요. 근데 문대씨, 그거 알아요? 크리스마스는 사람들에게 마법을 걸 수 있대요. 무슨 마법인지 궁금하지 않아요?...
* 리츠마오 전력을 위해 썼던 3가지의 단편 모음입니다* 캐붕, 날조 기타 등등 주의 [20211024] 전력 주제 - 실연3,199자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김연우 ver.) > 리츠, 잠깐 올 수 있어? 자다 깨 흐린 눈으로 핸드폰을 열어본 사쿠마 리츠는 낮은 한숨을 내쉬었다. 밖이라며, 집에 가면 연락하겠다 말했던 소꿉친구에게서 뜬금없이 ...
15p 분량의 아주 짧은 홍윤입니다,,,^^ 밍쿱이 살짝잇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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