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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I fall in love too easily 돌이켜보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어딘가 어그러진 삶이었다. 내가 남자에게 끌린다는 걸 깨달은 게 언제였더라. 기억도 나지 않는 시절부터 내가 좋아했던 이들은 나와 같은 반이었던, 혹은 나의 절친이었던 누군가였기에 내가 나와 같은 성별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에 별다른 고민은 없었다. 내 사랑이 다른 이들의...
한구고등학교에는 유명한 명물이 하나 있었다. 이른바 1년에 딱 한 번 등장한다는 4월 1일의 연인인 만우절 커플이. 평소에 둘은 정말 접점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둘은 일단 성격부터가 달랐다. 둘 다 공부를 곧잘 하니 친해질 법도 하지만, 서준은 인싸 중의 인싸였고, 지우는 주목 받을 만한 외모를 해가지고는 아싸 중의 아싸였다. 대체 언제 공부를 하는 ...
**제가 지금 보이즈 플래닛이라는 프로의 투표를 연성과 교환하겠다는 난리부르쓰를 춰버려서 당분간 바쁜 연성이 있을 것 같군요.... 다들 김지웅, 성한빈(둘은 고정), 서원이나 김규빈 좀 뽑아줘....인증 올라오면 기억해뒀다가 연성과 바꿔줄게요....이번 편은 그 첫번째 업보 청산입니다.** 너는 여전하다. 말캉이는 살결도, 닿아오면 사륵 사라질 것 같이 ...
*멈멈님이 주신 아이디어에 살 붙이기 갑니당. 단편이라고 해놓고 ㅋㅋㅋㅋ 까먹다니 기억력 무슨 일... 쓸게 너무 많아서 ㅠㅠㅠㅠ 막 순서 헷갈리는 와중입니다. 지우는 언젠가 이 일을 그만 둬야 한다는 자각 정도는 있었다. 계속 이런 일을 하는 건 그의 이력에 하등 도움이 될 것도 아니고, 행여나 고객으로 엮였던 사람이랑 사회에서 만나게 되면 그건 그것 나...
-너를 사랑했던 시간 1. 한지우가 없는, 강서준의 시간 오랜만에 근 며칠간 쉬지 않고 일했다. 한지우가 사라지고 아무 스케줄도 하지 않겠다는 통보 문자 하나와 함께 몇 달 동안 잠수를 탔고, 그 기간 동안은 모든 연락을 끊은 채 한지우를 찾아다니기만 했다. 어렸을 때부터 개처럼 일하며 쌓아둔 넓은 인맥을 동원하고 내가 뚫을 수 있는 모든 루트를 통해 지명...
"지우야, 한지우." 잠에서 깬 서준이 옆자리를 더듬었다. 잠에서 이제 막 깨어나 몽롱했던 서준의 눈이 기시감에 번쩍 뜨였다. 옆자리가 비어 있었다. 어제 분명같이 밤을 보내고 함께 잠에 들었는데, 지우 품에서 잠들었는데. 지우가, 사랑한다고, 했는데. 지난밤이 꿈인가 싶어 제 베개 옆에 나란히 놓인 지우의 베개와 지우가 누웠던 자리를 더듬더듬 손으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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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왕자...3 ]] - 지우X서준 ‘딸랑’ 이제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매서운 바닷바람이 계속되자 지우도 자신의 팔을 교복 위로 문지르며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언제 생긴 곳인지 자신이 시간을 보내던 바위섬 근처에 생긴 작은 커피집이 눈에 들어와 저도 모르게 다가갔다. 닫힌 문 너머로도 은은하게 스며 나오던 커피 향이 문을 열자 진하게 풍기며 지우의 ...
-외전 2: 나와 너의, 우리의 봄. 2 "갔어? 잘 갔어?" "응. 잘 갔어. 고생했어 한지우." "언제 또 온대? 응?" "글쎄. 유하가 오고 싶을 때 오겠지?" 지우는 서준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쫓아 나와 졸졸졸 붙어 묻더니 서준이 거실 바닥에 앉으며 하는 답에 아 힘들어, 하며 그 옆에 대자로 뻗어버렸다. 기분이 아무리 좋았어도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
불시착 외전 C 외전 C . 캠핑장에, 오직 우리 둘이... 있는 게 아니었던 사건에 대하여 비가 그쳤다. 한바탕 겨울비가 스쳐 지나간 밤하늘은 그만큼 더 말갛게 검은빛을 띄었고 그 사이로 유난히 반짝여 보이는 별들을 서준은 가만히 올려다보았다. 앞으로는 철썩철썩 파도가 치는 소리가 쉼 없이 들려왔다. 까맣게 어둠이 내려앉은 건 밤바다도 마찬가지였다. 이곳...
전편 먼저 읽고 읽어주세요~~~ 끈적이는 장판 위에 이불도 깔지 않고 쩍쩍 붙는 다리도 모른 척 하며 한참을 누워있었다. 눈물도 나지 않고 맹맹한 코 때문에 입으로 숨만 내쉬고 들이 마시기만 반복했다. "지우야." 아무리 작은 소리로 불러도 화장실에서도 튕겨 나왔던 지우는 이제 없었다. 그 이름은 몇번이나 부르고 불렀지만 대답은 없었다. 고장 난 수도꼭지에...
-외전 2: 나와 너의, 우리의 봄. 1 강서준과 한지우가 같이 사는 집에 방문하는 세 번째 손님이었다. 첫 번째는 한지우의 부모님, 두 번째는 김필현과 정성윤, 그리고 오랜만에 오는 세 번째 손님. 정확히 말하면 강서준의 손님이었다. 서준은 지우에게 신경 쓸 것 없다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 와도 된다고, 아님 내가 밖에서 만나도 상관없다고 몇 번이나 ...
새벽의 프리티 우먼 "대단하다 진짜. 그새 또 파트너가 바뀌었네. 남자는 잘만 갈아치우면서 호텔은 왜 안 바꾸는 거야? 서로 민망하게." 제 팔뚝을 어깨로 툭툭 치며 속삭이는 형기의 목소리를 흘려들으며 멀어지는 남자의 등을 바라본다. 방금 전 제가 건넨 카드키가 남자의 손안에서 빙글빙글 느리게 돌아가고 있었다. 엘리베이터 앞에 선 남자가 저보다 한 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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