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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1. 테라터스에서 사람의 목숨은 가장 가치 없는 물건이었다. 통치자이신 카이로스나 그의 아컨, 혹은 그들에게 총애받는 자가 아니라면. 페이트바인더 수련생들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록 길에 널려있는 보통 사람들보다는 조금 나을지 몰라도, 수련을 마치고 능력을 인정받아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는 페이트바인더가 되기 전까지는 그들의 가치 또한 그리 대단한 ...
때는 테라투스력 428년. 카이로스의 군세가 바스타드 시티를 점령하고 티어스 전역으로 한창 전장을 넓혀가고 있는 때, 바스타드 시티에 자리를 잡은 투넌의 법정에 날렵하고도 사나운 짐승이 첫 발을 내딛었다. "냐앙-" "짐을 늘리는 취미라도 있는 모양이지." 자신의 발치에서 검은 안개를 쫓아 주변을 이리저리 맴도는 작은 고양이를 바라보던 블레든 마크는 퍽 웃...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눈이 좋은 이들에게는 지평선을 밝히며 천천히 떠오르려는 해가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페이트바인더의 눈에는 그저 자욱한 먹구름이 칙칙한 회색빛으로 밝아오는 것만이 느껴질 뿐, 태양이라고는 온데간데 없었다. 어쩌면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오늘 있을 일을 생각한다면- "페이트바인더!" 이제는 이름보다도 더 익숙해진 호칭이 귓가에 닿았다. 이 곳에서 누군...
튼튼하면서도 편한 부츠,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 얼굴을 감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넉넉한 후드, 붉고 검은 옷을 장식하는 금빛의 테두리에, 카이로스의 통치 아래 있는 자라면 모를 수가 없는 가슴의 문장까지."페이트바인더." 예전의 이름이 무엇이었던 간에, 그녀는 앞으로 그 이름으로 불릴 터였다. . . . . . 피부 위를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 듯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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