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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107개

[炎+牛/개요글/썰] 토끼풀

안토니오가 사실은 크로노스 푸드 사장의 친아들이면 재밌겠다- 에서 시작된, '안토니오와 네이슨이 사실은 어릴 적에 만난 적이 있다면'의 짧은 망상입니다.

트레이닝 룸의 휴게실, 파오린과 네이슨이 간식을 먹고 있는데 학교를 마친 카리나가 도착했다. 오늘 카리나가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펜던트, 친구들과 셋이서 세트로 산 거라고 했다. 그러고 보니- 하고 네이슨은 네잎클로버에 관한 일이 떠올랐다. 그때가 몇 살 때였을까, 아마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얼마 전? 봄이었던 건 확실하다. 네이슨은 부모...

[牛虎] the day before

25화, 코테츠씨가 슈테른빌트를 떠나 있던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안토니오씨는 제맘대로 황소자리라고 정했어요. 별자리 성격을 믿는 건 아니고 그냥 단순히 황소니까...

사실 뭐 그리 특별한 날인 건 아니지만. 원래 계획은 네이슨이라도 불러내서 한잔할까 하는 것이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단골 바에서 카리나의 공연도 있으니 불러낼 명분도 적당하다. 네이슨이 데려가는 고급 바 보다는 브론즈 쪽이 더 편하기도 하고, 늦게까지 마시고 집까지 천천히 걸어가기에도 좋다. 그러려고 했던 계획은, 퇴근 직전 발생한 공업지구의 대형 화...

[牛虎] the day before

[牛虎] 술버릇 (1)

뉴비 첫 글입니다. 공식설정에 대한 지식이 얕아, 아마 여러가지 설정파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TopMaG 시절의 코테츠로 소호랭이입니다.

출동 후, 휴일 전날, 서로 시간이 맞을 때. 이 녀석과 서로 편하게 취해버릴 수 있는 날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다. 보통은 단골 바에서 취하기 직전까지만 마시고 각자 자기 집으로, 그리고 다음 날을 위한 숙면이 우선. 영웅은 어느 상황에서도 출동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녀석다운 고집이다. 나의 경우엔 어지간히 마시는 거로는 잘 취하지 않는 체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