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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읽어보고 싸인해. 바꾸고 싶은 거 있으면 지금 말해 여기서" ".. 지난번부터 느낀 건데 왜 계속 반말해요?" "그럼 너도 해" "그래" 승철은 제 앞에 앉은 여자를 보고 골때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반말을 하란다고 냉큼 하는 저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여자애를 여자라기보다 여자애라는 표현이 어울렸다. 대학도 졸업 안 한 애랑 무슨 결혼을 하라는건지... 할아...
백수는 가끔 요일을 잊어버리기도 한답니다.. 아득바득 이 가는 저 꼬라지가 곧 사고 한 탕 치겠구나, 싶었는데 웬걸. 니가 웬일로 잠잠하니 승철아. 자존심 구겨지긴 싫고 가오는 부리고 싶고 뭐 이런 건가. 둘 사이 엿 같은 긴장감에 숨 막혀 뒤질 지경이구만 형님보다 등치도 째깐한 게 영 물러설 줄 모른다. 알딸딸해, 얼른 숙소 가서 니 품에 안겨 잠들고 싶...
어느 겨울일까, 가을일까. 가을의 끝이라면 끝이고 겨울의 시작이라면 시작인 애매한 추운날. 비가 사근사근 내렸다, 추적추적 내리기보단 맞아도 딱히 젖지 않는. 너도 나에게 그렇게 찾아왔다, 어느새 정신차리니 너 최승철 좋아해? 라고 들을만큼 갑작스레. 여주와 승철은 그저 아는 사람..정도의 사이였다, 그러다 승철이가 좋아하게 된걸뿐. "여주야 안녕!" 다른...
소꿉친구 쿱 2편 야 최승철. 너 오늘 좀 이상해. 알아? 너 수업 시간에도 계속 딴 생각만 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족구할 때도 집중 못 하고. 그렇다고 왜 그러냐, 무슨 일 있냐 그러면 대답도 안 하구. 지금, 카페까지 와서도 내내 딴 생각만 하고. 대체 왜 그러는데? 근데... 진짜 너무 서운하고 답답한데... 이 와중에 혹시 뭔가 심각한 일이 있는 건...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여주의 이름은 '여진'으로 대체합니다. 한주영이 꽤 좆같은 표정을 지었다. 아니 승철아. 우린 모르는 남자와 적당한 플러팅을 즐기러 이 먼 곳까지 왔는데 니가 나타나서 초 치면 어떡하라고, 그리고 보는 사람 헷갈리게 왜 이런 것들 달고 와서. 물론 최승철 친구답게 얼굴이 딸리는 건 아니었다. 더불어 몸도. 지 친...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여주의 이름은 '여진'으로 대체합니다. 바야흐로 조개구이의 계절. 조개구이 하면 소주고, 소주하면 바다. 그런데 바다라 하면 또 헌팅이 빠질 수 없잖아. 아 물론 나는 이러나저러나 눈곱만큼도 신경 안 쓸 테지만 괜히 오바해서 래시가드에 청 반바지 입고 온 한주영이 너무 웃기단 말이지. 공강 시즌인 대학생들이 부러...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석민은 그날의 회의 결과를 토대로 스토리에 살을 마구마구 붙이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 아... 출근 시간..하... 밤새웠네.. 까톡! [우리지훈이형:석민아, 공모전 촉박하지? 카운터 오늘은 원우가 봐 준대. 승관이도 틈틈이 나오기로 했고. 한솔이도 있고, 지수형도 공장 나갈 때까진 있어. 공모전까지는 출근 생각말고 ] -혀엉..ㅜ 슈퍼에 ...
또 시작이다. 싸우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저 이번에도 서운해서 그런 것 뿐이다. “여주야, 또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데.” “야 최승철 너한텐 내가 이제 여자친구가 아니야?” 날 바라보는 네 눈빛에 사랑 하나 없이 매마른 눈빛 때문이라고. 정말 지겹다는 듯 사람 죽일 듯, 귀찮다는 듯 거들떠도 보지 않는 네 표정 때문이라고. “하.. 그게 무슨 소린데 또....
민서야. 이유 없는 사랑을 해본 적 있어? 최승철이 그렇게 물었던 적이 있었다. 당시의 신민서는 정리해야 할 기억 파일들이 아주아주 많았기에 하늘로 닿을 듯 치솟은 책장의 가장 윗칸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있었고... 최승철은 그런 신민서를 잔뜩 올려다 보며 물었다. 그을쎄에에.... 늘어지는 대답은 소리도 작아서 최승철에게 닿지 않았다. 승철의 시선에선 ...
본 편을 읽지 않으셔도 상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세븐틴 멤버들이 캐럿들 오래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빠르게 입대하고 막내까지 제대까지 한 3년정도 걸림 복귀 겸 컴백 인터뷰하다가 질문이 체리커플이 벌써 10주년 되었고 작년 9주년에 세븐틴 채널을 통해 프로포즈 영상을 공개하고 약혼했다고 했는데 결혼에 대해 얘기 나눈 적 있냐는 말에 당사자들...
-이과장 있는가, -앗! 봉할머니. 과장님 잠시 나갔어요. -어딜 갔어? -출장이죠, 뭐ㅎㅎ 아아 드려요? -오냐. 최대리, 오늘 점심은 무슨 국인가? -최대리요? 한솔과 봉할머니의 대화에서 나온 최대리발언. 카운터에 앉아있던 석민이 놀라 물어본다. -그럼, 과장 밑은 대리지. -ㅋㅋㅋㅋㅋㅋㅋ네, 오늘은 이 몸, 최대리가 직접 끓인 소고기뭇국입니다! 한솔의...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여주의 이름은 '여진'으로 대체합니다. 전에 마주했던 술자리야 중간쯤 참석했으니 주량을 몰랐지, 고작 세 살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누가 알았겠느냐고. 이 아득바득 갈며 표면상 마시고 있는 게 한주영이긴 하지만 저 은근히 깔보는 눈빛은 나를 존나 주시하고 있다. 야야, 네가 갓 고등학교에 입학해 석식 먹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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