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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입촉즈" : 방통 字 사원 , 제갈량 字 공명 , 법정 字 효직 *법정(字 효직)의 캐릭터 디자인을 본 그림의 작가님께서 임의로 설정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영원하신 나의 폐하께. 촉한은 아직 평안합니다. 다섯 갈래의 적들이 먼지 흩날리듯이 사라졌으니 한동안은 저 울창한 산맥은 넘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공자님, 아니 후제께서는 인과 의를 다하여 나라를 다스리고 있으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폐하, 저는 아직도 그립고도 그리운 당신이 이제 제 곁에 없다는 것이 믿기질 않습니다. 후제께서 지니고 계신, ...
제목: 黃昏(황혼) 蜀主窺吳幸三峽, 崩年亦在永安宮. 翠華想像空山裏, 玉殿虛無野寺中. 古廟杉松巢水鶴, 歲時伏臘走村翁. 武侯祀屋長隣近, 一體君臣祭祀同. [1] 촉의 주인은 오나라를 치러 삼협으로 행차했다가, 돌아가신 해에도 영안궁에 계셨네. 화려한 천자의 깃발을 텅 빈 산 속에서 상상하니 대궐은 간 곳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들판의 절만 남았네. 옛 사당의 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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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거센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소리를 들으며 책만 펼치던 일도 벌써 며칠 째였다. 흙으로 뒤덮인 땅 위엔 웅덩이가 고여있었고, 얼어붙었던 땅은 언제 녹았는지 푸른 녹음을 싹틔울 준비를 하고 있어 곧 이 긴 겨울도 끝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차갑게 내리앉은 공기가 무거웠다. 원체 몸에 열이 많은 탓에 추위를 잘 타는 몸은 아니었지만, 서늘한...
제목: 庶先名福 本單家子 1 서서의 처음 이름은 복이고 본래 한미한 집안의 자식이다.* 서복은 숨소리를 죽이기 위해 목구멍에 잔뜩 힘을 주고 골목 너머의 가게를 노려보았다. 가슴이 울렁이다 못해 뱃속까지 요동치는 듯했다. 희고 밝은 조명 아래에서 가게의 물건들은 반짝반짝 빛났다. 모든 것이 새것이었다. 서복은 텅 빈 두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처...
제목: 손공우를 위하여 이 글을 촉나라의 명예 외교관 손건 字 공우에게 헌정합니다.*이탤릭체로 되어있는 것은 회상 장면입니다. 221년. 황제가 신하의 무덤에 직접 찾아가는 것은 예법에 어긋난다는 대신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황제는 또 노구를 이끌고 황궁 밖으로 나섰다. 오늘 찾아갈 이에겐 줄 선물이 있었고, 황제는 그 선물을 직접 전해주고 싶어 했다. 황제가...
아래로 갈수록 오래된것
263년, 촉의 후주 유선이 항복해 촉은 멸망했다. 저항은 없었다. 그럴 만한 사람이 없던 까닭이었다. 대장군 녹상서사 영 익주자사 강유가 명백히 밝혀지지도 않은 이유로 사약을 받고 죽은 것이 겨우 한 해 전의 일이었다. 강유의 뒤를 따라 제갈 무후의 독자獨子 제갈첨과 수없이 많은 정·군부의 고관들이 낙향하거나 죽어나갔다. 그 이후로 촉 조정에는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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