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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31. 손난로 vs 손 난로 🦅: 오늘 쌀쌀하네 🐹: (고민하다 결심한 듯 손 내밀며) 자, 손난ㄹ- 🦅: 고마워 (덥썩 손 잡기) 🐹: ?!?! (굳어버리지만 떨쳐내지 않고 삐그덕거리는 손가락) 🦅: (살살 엄지로 쓸어내리면서 손가락 깍지 쥐기) 손이 정말 난로 같네? 🐹: ... 응 (귀 새빨개짐) 32. 말 그대로 뵤로 변한 배세가 청우에게 줍줍 당하...
퇴고x. 아직 봄인데도 벌써 덥다고 느껴지는 날씨. 다들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러 가자며 동네의 작은 슈퍼로 작은 발걸음들을 바삐 옮겼다. 언제나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 류청우는 자신이 태어나고 지낸 이곳이 좋았다. 비록 놀거리가 없지만. 자신이나 또래 친구들은 작은 것만 쥐여주면 오래 가지고 노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곳에는 류청우만 아는 비밀 장소가 ...
청배전력 - 사랑이란 단어 없이 사랑을 표현하기 최신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적폐와 퇴고안함 기타등등 주의) - 너는 바다를 닮았어. 사람들은 네가 예민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알고 있어. 네가 어떤 때에 가장 편안한 표정을 짓는지.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다가가서 그 표정이 놀라서 달아나는 걸 보고 싶은 마음과 그 표정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cipe님의 청배 글 연성을 보고 저 나름... 상상해본 장면을 그렸습니다. 꼭!!! 꼭... 제발 글 먼저 봐주시길... 진짜 아름답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웅장해지고 그러거든요? 100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청배이기에...
후에 아마... 설정 같은 걸 정리해서 올려 볼 예정입니다... 근데 이런 게 재밌나요? 저만 재밌으면 어쩌지
그날 이후. 과잠을 돌려줄 기회가 도통 나지 않았다. 물론 과잠을 빨지 못했던 그날에 곧장 자취방으로 돌아가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마무리를 지었었다. 그렇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쇼핑백에 잘 개어둔 후, 전해주려 했다. 하지만 "미안, 세진아. 하필 핫팩을 두고 왔네." "응? 그러면 다음에-" "아니야. 그럼 세진이 네가 추울 텐데. 그러니까 일단 과잠은 입...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1. 수인화 된 서로가 옆에 있을 때 자는 방법. 🐹 : 햄스터가 된 뵤세가 혹시라도 뒤척거리는 자신에게 치이지 않을까 싶어 따로 작은 바구니에 푹신한 매트릭스(미니어처 별 주문) 깔고 머리맡에 둠. 🦅 : 폭신하고 따뜻해서 홀린 듯이 껴안다가, 핥짝거리거나 앙 하고 물면 '안돼!' 하고 훈련시키기(?) 2. 팬들이 만든 인형을 받은 배세진과 청우는 잘 보...
아직은 쌀쌀한, 3월 초였다. 작년 임용고시에 합격한 배세진은 한 고등학교에 국어 교사로 발령 받아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출근했다. 담임은 맡지 않았지만, 1학년 국어 몇몇 반과 2학년 문학을 맡게 된 배세진은 1교시부터 2학년 문학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한 해 동안 문학을 맡은 배세진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
"엄마, 나 이혼하려고." 나는 불쑥 말했다. 잘 지내니, 하고 묻는 다정한 목소리에 언제나처럼 네, 잘 지내요, 하고 대답했어야 했는데 그러기가 싫었다. 오늘은 날이 너무 흐렸고, 침대의 한쪽이 지나치게 가지런했으며, 2인분의 반찬은 혼자 다 먹기엔 양이 많았다. 어머니는 잠깐 침묵했다가 그래, 라고 하셨다. 머릿속으로 어머니의 훈계에 방어할 말들을 짜내...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사건의 지평선 류청우x배세진 류청우!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후우. 커다랗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고개를 돌리는데 예상하던 사람이 어설프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세진아." "점심 먹는 장면...
ㄹㅇ님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오늘에야말로 포기할 거야. 팀플하는 학생들로 떠들썩한 카페 구석, 배세진은 키보드 타닥거리며 생각했다. 아니, 타닥거린다는 건 다소 과소평가고 노트북이 거의 부서질 듯 했다. 쾅쾅거리는 손가락 끝에서 화면엔 고려 말기에서부터 이어져오는 고전문학의종류청우왜이렇게잘나서내가 뭐 그런 문장이 길게 이어졌다. 배세진이 이러는 이유야 뭐,...
배세진은 어깨에 내려앉은 따뜻한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에 눈을 깜빡였다. 물론 류청우의 친절은 한 두 번 있던 일이 아니었지만, 오늘따라 그 무게감이 유독 와닿았다. 혹시라도 과잠이 떨어질까 봐 손으로 잡으면서, 류청우를 힐끔 바라보았다. 언제나 그랬듯, 다정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었다. "어, 류청우. 너는 안 추워...?" 배세진이 추위를 타는 편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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