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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태웅은 언제나와 같이 부활동을 마치고 자전거를 끌고 하교했다. 자전거를 끌고 교문으로 향하는 태웅의 눈에 담임인 대만이 퇴근하는 모습이 보였다. 미묘하게 태웅의 얼굴이 밝아졌다. 태웅은 망설임 없이 방향을 조금 틀어 대만에게로 향했다. 북산고등학교 1학년 10반 서태웅은 열렬한 짝사랑 중이었다. 온 학교 여학생들의 마음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태웅이 어쩌다 ...
* 동네 구석에는 무허가 목조주택이 한 채 있었다. 아파트가 들어서려다 건설사 간의 마찰로 계획이 중단되고, 동네의 흉물로 유명해진 공사장 사이에 휑뎅그렁 놓여있었다. 그 주택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다.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다다미 바닥에 먼지가 잔뜩 쌓인 그곳은 박철 혼자만의 아지트였다. 박철은 거기서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피우거나 본드를 불었고 가끔은 ...
* 트위터에서 호백한테 잘어울린다고 하신거 보고 요즘 사우다지랑 사요나라 에고이스트, 이거까지 3곡 돌려 듣는 중....한동안은 덕질할거 없어서 전전 안해도되서 행복한 잡덕... 다들 즐거운 농놀하세요. 농놀하면서 내가 제일 많이 파는 컾링이 호백, 철대만인데 솔직히 이 둘은 양아치x스포츠맨이지만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관계성에서 차이가 확실히 있음. 비유를 ...
https://posty.pe/4a0xs9 여기(학교)에서 이어집니다. PM.06:40 - 겨울의 해는 짧다. 하교길, 대만은 어두워진 도로 위를 설렁설렁 걸으며 해결해야 하는 고민거리를 생각 중이었다. 누군가 다가와 어깨를 툭 쳤다. “대만 군, 밖에서 보니까 더 반갑네.” 돌아보니 백호의 친구, 호열이 서있었다. “아..그래? 안녕. 오늘은 구경 안왔더...
* 사망소재 주의 진작 상권이 망해버린 으슥한 거리에는 박철을 비롯한 뒷골목 양아치들이 찾는 극장이 하나 있었다. 그곳에는 최신 영화보다는 도대체 언제 상영을 했던 것일지 모를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었다. 그걸 보기 위해 몸을 움츠려 가며 찾는 사람이 가끔 있었지만, 대부분은 성인영화를 보며 시시덕거리기 위함이거나 혹은 잠시 시간을 죽이고 가는 용도로 쓰였다...
어쩌면, 도시를 달려 사라졌는지도 모른다. 큰 늑대가 되어, 단단한 발로 아스팔트를 달려, 안개로 변하는 입김을 내뿜으며 뒤로는 석면 조각 같은 반짝이는 털들이, 그렇게 유독한 털들이. 정대만은 박철이 늑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다. 보름, 달빛이 가로등을 때리며 부서질 때면 박철의 변모를 기다렸다. 박철이 가로등 불 아래, 인간으로 완벽한 인간으로...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마지막 농놀이라 생각하고 퇴고안함 끝에 사담있음 언제지울지모름.. (이적-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철대만 노래니깐 꼭 들어보세요..) 정대만을 만났다. 경찰 사이렌이 울리는 길바닥에서. 우연치도 않은 만남에 철은 단밖에 의도된 연출임을 알아 챘다. 스포츠맨. 다시는 얼굴 보지 말자니까. 정대만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언제가 이곳을 떠날 사람임을 알았다. 양아치...
철이 머르자르고 면도시켜달라는 리퀘가 있어서 박철 어색해서 짜증낼듯 데만이는 그러거나말거나 낄낄 웃을 것 같다 박철 한테 말랑한 부분 귓볼 사진트레 안경철
시간 있어? 정대만감독 퇴근길에 어이 거기 터프가이! 하고 철이 불러세웠으면 좋겠다. 도란도란 손잡고 싸구려 중국집에서 늦은 저녁이나 먹자 선수보다 열심히 뛰고 선수보다 빨리지지치는 정감독
네? 저게 쿨피스병이 아니면 뭐죠?
'그' 박철이 무릎을 꿇고 기어서 정대만의 무릎을 핥는다는게
박철도 질투해 박철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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