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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의 기억은 여덟 살 무렵에서 시작한다. 희뿌연 잔상 속에 푸른 물감이 퍼지며 하늘이 생긴다. 옅은 채도의 하늘, 마구 삐져나온 배겟솜 같은 구름, 청명한 공기가 시원스레 흐르는 시골바람. 아이들이 웃으며 논두렁을 따라 뛰어다닌다. 그들의 지나는 뒤로 먼지바람이 일었다. 저 멀리서 밀짚모자를 쓴 백발이 히끗한 이장이 트랙터를 몰며 자기네 밭으로 향하고 ...
샤워를 마치고 바스타올을 허리에 두른채 콧노래를 흥얼대며 스킨을 챱챱 바른다. 케빈처럼 귀여운 표정도 지어보고 사르르 웃었다가 멋있는표정도 지어보고 어느각도가 잘생겼는지 고개를 요리조리 움직여도 본다. 그러다 또 그런 자신의 모습이 웃겨 킥킥 웃는다. 드레스룸에 들어가 전날부터 걸어둔 새옷을 꺼내 침대에 척척 걸쳐놓곤 드라이를 하며 큰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 전편: [짐랩] two shot http://posty.pe/1vu0yl Love shot" 라이벌 의식 느끼는 거야? 의뭉스런 목소리가 카메라 플래쉬에 섞여 울려퍼진다. 촤라락, 기자회견 자리에 착석했음에도 누군가 플래쉬를 진하게 터트리자 옆에서 주의를 주는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박지민은 가슴을 천천히 펴고 준비된 마이크를 제 위치에 맞게 조정했다....
"지민이? 진짜 너네. 아닐줄 알았어."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딱딱한 철로 된 의자에 앉아있는 그가 나를 보고 아는척을 한다.눈을 크게 뜨며 놀랐다는 듯이 말을 거는 그는 제가 알던 그 사람이 맞았다.웃을 때마다 폭 파이는 보조개와 예쁘게 휘어지는 눈꼬리,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까지. 제 어린시절 로망이자 이상형이었던 선배. "....아," 그의 웃는 모습에...
랩총 해리포터AU 스튜피파이 -Stupefy- 상대방을 기절시키는 주문 피니테 -Finite- 원래 주문의 반대 주문 레파리파지 -Reparifarge- 어중간하게 변한 사물이나 동물을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주문 츄스드리머 - 악몽을 꾸지 않게 해 주는 약 '어마방' - 어둠의 마법 방어술의 준말 덤스트랭 -Durmstrang- 북유럽 어딘가 있는 마법학교....
지민은 오늘 아침부터 일진이 좋지 않았다. 잠을 잘못잤는지 일어나자마자 결리는 팔때문에, 팔이아파서 머리가 제대로 세팅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엄마에게 툴툴댔다가 대판 싸웠기 때문에, 성질내며 뛰쳐 나왔는데 주머니에서 차키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카카오택시도 잡히지 않아 터덜터덜 걸어내려와야 했기 때문에, 잡아탄 택시에서 오랫동안 세차를 하지 않은 ...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랩총 해리포터AU 서머스비 본인은 해리포터 원작을 본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1년 반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것마저도 '불의 잔' 까지만 하ㅏ하) 아마 기존의 해리포터 세계관과는 많이 다른 잔설정들이 나올 거에요 (예로 들면 지금 여기 1화의 대량 편입 같은 것들 생각보다 진지하지 못함 주의 육두문자 주의 프리펙트 : 각 기숙사의 반장 헤드 보이, 헤드 ...
나는 한 사람이고 방탄 커플링은 여러개였으니까 사실 잘 모르는게 당연한데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아니 방탄 호모 얘기하는 사람중에서 아무도 랩른 얘기를 안해주는거예요. 니들은 메이저 팠으니까 마이너는 취급도 안하겠다 이건가? 허참내 억울해 타자를 칩니다. 랩른 그리고 진랩 슈랩 홉랩 집랩 뷔랩 비랩 국랩 최근에 트위터 안해서 최근 소식으로 업데이트가 안되었...
형 완전 덥지않아요? 빨간 입술로 쉴새없이 뭘 밀어넣는게 귀엽기도 웃기기도 하고, 뭘 먹으면서 어찌 그리 종알거릴수 있는지. 그 종알거라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입술 덕에 부리라는 별명이 붙은 사실이 새삼 와닿는다. 동생을 바라보는 준의 눈빛이 다정했다. 숙소 문을 부서져라 밀고 들어오며 에어컨을 켰지만, 텁텁하고 뜨끈한 열기를 가라 앉히려면 시간이 좀 걸릴 ...
올 가을은 예년보다 유난히 추웠다. '토끼', '로즈' 등의 어여쁘고 여린 이름의 탈을 쓴 대형 태풍이 몇 차례나 한반도를 찾았다. 엄청난 규모의 피해와 추위를 남긴 태풍은 사람들의 마음에 잠들어 있던 온정마저 앗아갔다. 때문에 길을 오가는 사람들의 얼굴에선 웃음을 찾기가 힘들었다. 으, 추워. 지민은 입고 있던 라이더 자켓의 앞섶을 여몄다. 밤 11시가 ...
w. 운 지민은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남준과 달리 지민은 사람을 참 넓게 사귀었다. 어딜 가나 모르는 사람이 없었고 모임도 참 많았고. 물론 지인들과 비교도 되지 않을 만치로 남준에게 신경을 쏟는 지민이었지만, 섭섭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였다. 그래, 솔직히 불안했다. 지민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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