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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쯤 제작했던 책 [겨울이 진 자리] 유료 웹공개분입니다. 총 8파트로 나눴으며 선입금 특전이었던 중철본 '모든 것이 시작된 후에'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Intro : 소원을 물었다 어느 날, 나의 신선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네가 궁금했다. 가끔은 잠든 너의 눈꺼풀을 내려다보며 그 속으로 들어가 네가 보는 풍경을 ...
*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특집 빌런입니다. * 초고주의 “다 됐다.” 유비는 카드 겸 파티 초대장 무더기를 뿌듯하다는 듯이 바라보며 해쭉 웃었다. 관원 전체에게 보내려고 12월 초부터 시작한 수제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이 막 끝난 참이었다. 완성했다는 소리에 예전처럼 관원이 적은 것도 아닌데 올해도 정말 일일이 손으로 다 만들었냐고 공손찬이 물었다. 유비는 ...
*통판폼 닫음(18.12.17~12.18.) *프룸(@sorkcldleksl)님께 드리려고 쓴 글...이었습니다. *레히삼 초반까지만 보고 쓴 글이라 캐해석이 얕습니다 *동양풍(시대 고증 없습니다...) *표지와 통판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프룸(@sorkcldleksl)님께서 도맡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감사합니다ㅠ *A5(52p) 4000원입니다. 개인소장용...
* 초고 33. 발아래는 붉은 빛의 모래사장이었고, 대기가 없어서인지 머리 위로는 새카만 공간 위에 크고 작게 빛나는 흰 점들로 가득했다. 그보다 더 위, 아득하도록 먼 곳에서 커다랗고 밝은 별 하나가 흰색에 가까운 노란 빛을 뽐내고 있었다. 인간이었다면 맨눈으로 바라볼 수 없을 정도의 광휘였다. 붉고, 어둡고, 황량하고, 차갑고 막막한 광경 위에 마치 단...
*초고*비정기연재 32. “와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어깨를 들썩이며 가벼운 걸음으로 서서는 온세에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생기발랄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거리낌이라곤 조금도 없는 태도에 이미 익숙해졌는지 온세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 황금의 응룡이다! 임페리얼이야! 너무 멋져. 안녕, 나는 서서야.” 이어서 시선을 옮기더니 서서는 함박웃음을...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초고*비정기연재 31. 페리가 내민 손을 붙잡고, 시키는 대로 유비는 잠자코 눈을 감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페리가 손을 놓으며 됐다고 했다. “이게 끝이야?” 거창한 절차를 기대했는지 유비는 약간 실망했다는 투였다. 그러자 페리가 무심한 표정으로 대꾸했다. “원한다면 온몸의 뼈가 산산이 부서지는 고통을 동반시켜 다시 한번 해줄 수도 있다, 주인.” “와...
*초고 주의*비정기연재 주의 30. 옥새는 이제 관리자가 계속 붙어있지 않아도 반자동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세상을 보살피면서 정작 직접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관리자에게 가능한 일이라곤 옥새를 만지작거리는 것뿐이던 탓이다. 그래서 제갈량은 최대한의 효율을 위해 반자동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신경을 끌 수 있게 되었다. 완...
*초고 주의*비정기연재 주의 29. 안녕. 엄청 많이 썼다가 지웠어. 그런데 아직도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생각나는 대로 적을게. 그러니까 읽다가 이상하거나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 줘.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실은 나, 오랫동안 옥새의 관리자가 전부 다 지켜볼 수 있는 줄 알았어. 그래서 매일 소원을 빈 뒤에 잠들기 전까지 네게 ...
*초고 주의*비정기연재 주의 28. 내내 흐리더니 전날 저녁부터 비가 내린 뒤 오랜만에 아침부터 햇살이 밝았다. 산책을 가거나 이불을 빨아 널어도 좋을 것 같고, 해가 높게 떠오르면 그늘에서 돗자리를 펼치고 낮잠을 자도 근사할 성 싶은 날이었다. 유비는 자잘한 빨래를 널다가 눈을 찌르는 햇살에 중간중간 고개를 숙여야 했다. 꼼꼼하게 빨래가 바람에 날아가지 ...
*레히삼 배포전에서 판매했던 책의 유료 발행본입니다. 1+1 구성으로, 중간에 나누기가 애매해 한 권은 무료 공개로 일종의 특전에 가까웠던 다른 한 권은 결제선 아래로 넣었습니다. 생각해둔 공개 기간은 딱히 없으며 사정에 따라 언제든 비공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나의 주군 FAREWELL MY LORD> |세상에 없는...
* 초고주의 * 유비와의 키스에 대한 제갈량 시점의 단상 사랑하는 분께 입 맞출 때 나는 눈을 감는다. 비가 내릴 듯 습기가 대기에 감돌고, 흐린 구름이 온통 자욱해서 하늘과 구름의 빛이 얼핏 구분되지 않는 날. 짧든 길든 그림자가 내내 흐리게 붙어 다니는 날. 굳이 고개를 꺾어 들어 하늘을 올려다봐야지만 옅은 구름층 너머에 온전한 빛을 품은 해가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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