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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현대 대량제국 au 온통 흰 페인트로 도색된 넓직한 벽에는 역대 총사령관의 초상화들이 줄지어서 걸려 있고 방의 한 구석에는 이름 모를 녹색 식물이 보란듯이 자리잡은 총사령관님의 집무실에는 검정 바탕에 금색과 은색으로 음각한 빛나는 명패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책상에 놓여져 있었다. 오른쪽에 높다랗게 쌓인 결제 서류더미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고윤이 푹신해...
If 설정으로 장경과 자희를 꿈 속에서 보기. 날조와 캐붕이 난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궁은 대대로 사람이 넘쳤다. 부리는 노비들 뿐만 아니라 황실 가족들과 그의 시종들까지 황궁은 늘상 사람이 사람을 덮을 정도로 북적였다. 그러나 태시제 장경이 즉위한 이후 그는 불필요한 일손을 파악한 후 모두 후한 보상금을 안겨 출궁시켰고 궁은 어느 황제가 집권하던 ...
▷합작 사이트: 유서합작 원필 창고에서는 오래 묵은 먼지가 피어올랐다. 문틈으로 발을 내딛은 햇빛이 주홍빛의 또렷한 경계를 그려냈고 색이 입혀진 한 줄기 선이 지나는 곳마다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였다. 민은 문과 창문을 활짝 열었다. 바람이 통하자 작은 창고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비일상의 공기도 금세 흩어져 사라졌다. 늦겨울의 추위가 그 빈자리를 냉큼 ...
아름다운 합작 페이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https://splmakeawill.wixsite.com/foryou 밤은 고요했다. 황궁의 어둠 속에서 감히 소란을 피워 경치고 싶은 이는 없었으며, 검박하고 소탈한 태시제는 즉위하면서부터 나이 든 내관들에게는 충분한 연금을, 과년한 궁녀들에게는 넉넉한 혼수를 주어 출궁시키고 최소한의 궁인들만을 두었으니 엄숙한...
雪裏香來蝶未知 눈 속에서 향기 나니 나비 알지 못하네; 문인화 등의 화제시에서 매화를 수식하는 말. *완결 이후 시점입니다. *고윤이 전투에서 얼굴에 큰 부상을 입었다면?이라는 if로 론티님께서 신청해 주신 커미션입니다. 내용상 고윤이 크게 다칩니다. 부상 과정이나 상처의 묘사가 잔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설정 자체가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
*사망소재, 유혈 주의 홀로 말을 타고 관도로 달려오던 고윤의 뺨에 서늘한 눈송이가 점점이 떨어졌다. 곧 어깨와 얼굴에 부딪혀오는 눈발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거세졌다. 그의 기억이 맞다면 이것은 아마 올해의 첫눈이리라. 본디 첫눈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맞아야 제격이라는데, 그간 워낙 군무로 다망했던지라, 고윤은 이런저런 운치를 즐길 여력이 없었다. 그가...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사망소재 주의 아, 당신은 어째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그런 두려움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데, 절망은 당신을 수식하기에는 너무나 먼 단어인데. 자희, 내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당신 몰래 차라리 당신을 먹어 치워 하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그래서 당신을 일생 지독하게도 따라다닌 병증까지 닮아 버린 것인지, 내게 애타게 ...
*간단한 후일담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많이 짧아요. 부끄럽지만 본편주소 : <늪의 주인> https://posty.pe/h9kcum 춘절이 성큼 다가왔는데도 올해는 유달리 날씨가 좋지 않았다. 하늘은 대낮이었는데도 어두컴컴했고 스산한 바람마저 불어 열린 창문을 통해 방으로 들어왔다. 서안에 앉아 쟁이 보내 온 서신을 읽던 태시 상황 장경은...
곧 있을 과거를 치르기 위해 수발을 들어 줄 하인 하나와 한양으로 떠나는 서령은 혼자 두고 가는 장 공자가 영 안심이 안되었다. 그렇다고 그에게 같이 한양에 가자고 할 수도 없었다. 조금 머리가 맑아진 듯 했으나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친우는 바람이 잘 드는 대청마루에 앉아 있었다. 들어열개까지 걸어놓은 걸 보니 더워서 방에 앉아 있다가 참다 못해 ...
*조선시대 au. *장경x여고윤 *날조 글 유의 수정산(秀靜山)은 그 이름처럼 수명을 가늠할 수 없는 곧게 뻗은 나무들과 구불구불하게 난 노송들이 가득하고 기이하지만 아름다운 바위들이 곳곳에 위치해 고요하기 짝이 없는 곳이다. 들리는 소리라고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나뭇가지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가 다였다. 한양에서는 하루를 달...
*트친 리퀘 : 포지션을 착각(?)한 심역이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 ͡° ͜ʖ ͡°) *완독 스포일러 있습니다! 자류금을 실은 철도 차를 노리는 비적단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호위 업무를 맡은 김에 겸사겸사 경성으로 돌아온 서남 제독 심역은 황제에게 비적단 토벌에 대한 보고를 올리기 위해 입궁하는 길이었다. 서난각으로 가는 길목에서 심역은 막 오찬 상을...
현대 대량 au. 심각 ooc 주의 잘난 남자는 뭐든 잘하는 지 장경은 주량도 고윤보다 셌다. 결코 주량이 적지 않은 고윤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술에 잔뜩 취하게 만들어 미인의 입술을 취해 보리라 굳게 마음 먹었던 고윤이 먼저 바닥에 고꾸라졌다. 장경은 피식 웃으며 잔에 남아 있던 술을 입안에 털어넣었다. 기세 좋게 100일 간 사귀자고 도장까지 찍었지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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