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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원작 대량제국 설정 변경. *그릇된 캐해와 날조 有 *연령반전 안정후 고신과 함께 북만을 바라보며 모래바람을 마시던 4황자 이민은 경성으로 보고차 함께 올라왔다. 황제와의 접견 후 함께 저녁이나 들자며 안정후부로 들어온 이민은 잠시 정원에서 기다려 달라는 안정후의 말에 따라 정원으로 향했다. 봄바람이 넘실대는 정원의 한 쪽에는 맑은 물이 담긴 연못이 있었...
*이메 틀 사용 *이메 틀 사용 *사진 참고 *이메 틀 사용 유하주님 글 팬아트
현대 대량제국 au. 12살로 되돌아가버린 장경이. 장경은, 사랑하는 그의 연인은 고윤이 가까이 온 걸 아는 지 감고 있던 눈을 떴다. 그러나 고윤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생경하기 그지없었고 여지껏 그는 그런 눈빛으로 고윤을 바라본 적이 없었다. 살을 맞대고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느낌'이 있다. 지금 장경은 정상이 아니다. 두 주먹을 말아쥔 채 당황...
*현대 대량제국 au 온통 흰 페인트로 도색된 넓직한 벽에는 역대 총사령관의 초상화들이 줄지어서 걸려 있고 방의 한 구석에는 이름 모를 녹색 식물이 보란듯이 자리잡은 총사령관님의 집무실에는 검정 바탕에 금색과 은색으로 음각한 빛나는 명패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책상에 놓여져 있었다. 오른쪽에 높다랗게 쌓인 결제 서류더미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고윤이 푹신해...
*퇴고안했습니다...감안하고 봐주세요... *개인적인 날조가 MAX로 들어가 있습니다. 재독 안한지 1년된 시점에서 썼던 글이니 그러려니 해주세요ㅠㅠㅠ 의문이란 놈은 원래 좀 갑자기 찾아오는 감이있다. 아무런 기별이 없었더라도 말이다. 투명한 볕이 눈에 반사되어 여기저기 비산하며 깨지는 어느 겨울 날이였다. 장경은 평온한 얼굴로 그렇지않은 내용의 서신을 써...
If 설정으로 장경과 자희를 꿈 속에서 보기. 날조와 캐붕이 난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궁은 대대로 사람이 넘쳤다. 부리는 노비들 뿐만 아니라 황실 가족들과 그의 시종들까지 황궁은 늘상 사람이 사람을 덮을 정도로 북적였다. 그러나 태시제 장경이 즉위한 이후 그는 불필요한 일손을 파악한 후 모두 후한 보상금을 안겨 출궁시켰고 궁은 어느 황제가 집권하던 ...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합작 사이트: 유서합작 원필 창고에서는 오래 묵은 먼지가 피어올랐다. 문틈으로 발을 내딛은 햇빛이 주홍빛의 또렷한 경계를 그려냈고 색이 입혀진 한 줄기 선이 지나는 곳마다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였다. 민은 문과 창문을 활짝 열었다. 바람이 통하자 작은 창고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비일상의 공기도 금세 흩어져 사라졌다. 늦겨울의 추위가 그 빈자리를 냉큼 ...
아름다운 합작 페이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https://splmakeawill.wixsite.com/foryou 밤은 고요했다. 황궁의 어둠 속에서 감히 소란을 피워 경치고 싶은 이는 없었으며, 검박하고 소탈한 태시제는 즉위하면서부터 나이 든 내관들에게는 충분한 연금을, 과년한 궁녀들에게는 넉넉한 혼수를 주어 출궁시키고 최소한의 궁인들만을 두었으니 엄숙한...
* 조선시대 사당패au가 너무 보고 싶어 한 날조. * 원작의 안회 시절을 기반입니다. *날조 주의/ 퇴고 안 함 주의!!!!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볼 때의 감각. 발 아래의 모든 것들이 검지 하나만하게 보이는 착각이 들자, 뒷덜미를 스치는 바람이 선뜻했다. 데굴데굴 굴러 자취를 절벽 아래로 감추는 작은 돌 부스러기를 보는 것 마냥 어찔했다. 장경...
雪裏香來蝶未知 눈 속에서 향기 나니 나비 알지 못하네; 문인화 등의 화제시에서 매화를 수식하는 말. *완결 이후 시점입니다. *고윤이 전투에서 얼굴에 큰 부상을 입었다면?이라는 if로 론티님께서 신청해 주신 커미션입니다. 내용상 고윤이 크게 다칩니다. 부상 과정이나 상처의 묘사가 잔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설정 자체가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
*사망소재, 유혈 주의 홀로 말을 타고 관도로 달려오던 고윤의 뺨에 서늘한 눈송이가 점점이 떨어졌다. 곧 어깨와 얼굴에 부딪혀오는 눈발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거세졌다. 그의 기억이 맞다면 이것은 아마 올해의 첫눈이리라. 본디 첫눈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맞아야 제격이라는데, 그간 워낙 군무로 다망했던지라, 고윤은 이런저런 운치를 즐길 여력이 없었다. 그가...
*사망소재 주의 아, 당신은 어째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그런 두려움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데, 절망은 당신을 수식하기에는 너무나 먼 단어인데. 자희, 내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당신 몰래 차라리 당신을 먹어 치워 하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그래서 당신을 일생 지독하게도 따라다닌 병증까지 닮아 버린 것인지, 내게 애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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