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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의 차는 한국에서 타던 것과 비슷한 기종이었다. 기시감에 잠시 멈춰 선 인주가 어, 하고 알은 척을 하자 조수석 문을 열어준 도일이 말했다. “마음에 들어요?” “네? 제 마음에요?” “마음에 들어서 멈췄나 싶어서.” “아아, 아니요. 그냥 많이 보던 차 같아서요.” 차에 올라타 안전 밸트까지 야무지게 맨 인주를 본 도일이 시동을 걸며 아무렇지 않게 말...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모티브로 한 연성글 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야구에 대한 지식이 얕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밑에 있는 두 사진 보면서 작성한 글 입니다. Q. 오인주 배우님 평소에 야구를 정말 좋아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혹시 좋아하는 구단이나 선수 있나요?A. 음... 좋아하는 구단은 딱히 없고 최도일 선수 개인 팬 입니다....
호텔룸의 창가는 어둠이 깔리며 하나 둘 불빛이 켜지고 있었다. 도일은 인주의 뒤에서 그녀를 꼭 안은채 둘은 나란히 밖을 바라보았다. "이쁘다..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거" 도일이 인주의 이마에 쪽하고 키스하며 말했다. "우리 오랜만에 술한잔 하러 갈까요? 우리 만나자마자 정신잃고 사랑만해서 그간 있었던 얘기도 많이 못했는데.. " "좋아요~ 오랜만에 회포를 ...
도일은 인주에게 옷을 사주겠다고 했지만 인주는 고개를 저었다. “그것보다 다른거 사줘요~” 도일이 궁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뭐 사줄까요?” “아이스크림!” 쇼핑을 끝내고 도일과 인주는 백화점 옥상정원과 연결된 카페에서 인주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청명한 날씨에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했다. 어쩌면 내 인생에 가장 소...
w. 소신 늘 지나다니던 백화점 거리 앞에 건물만한 트리가 설치되고 나서야 인주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했다. 동생 인경이 미국으로 떠난지는 어느덧 4개월이 다 지나가고 있었고, 통장에 열한자리 숫자가 찍힌 건 벌써 반년 전 일이 되었다. 최도일에게 제 전화번호를 건네며 시작되었던 위험천만했던 사건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그래, 그...
인혜이야기 18화, 19화(성인물)에서 연결됩니다 —————————————————- <인주의 아파트> 창 밖의 어스름한 새벽빛이 새어들어왔다. 인주는 잠에서 살짝 깨 눈을 돌렸다. 그녀의 눈앞에 어제의 일이 모두 현실이었음을 말해주는 한 남자의 얼굴이 있었다. 잠든 도일의 얼굴은 평소의 모습과는 다르게 순수해 보였다. 소년같은 얼굴을 하고 곤히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사건 시점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진행됩니다. 빗금 구분선을 기점으로 과거와 현재가 구별되니 이 점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착각도 병이지 #6 _발각의 전말 돌멩 도일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다디단 추억들을 모조리 주워담는다. 설령 모두가 다 꾸며낸 가짜라고 해도 방법이 없다. 기억이 없는 제게 유일한 믿을 구석은 오인주라, 도일은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
그럼에도 불구하고 11 최도일 x 오인주 함께 있던 모든 날들이 꽃밭 같던 찰나의 시간이 지나가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잠시 생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진짜 그때까지 올 수 있는 거죠?" "아마도? 장담은 못하지만 최대한 맞춰서 끝내볼게요." "치... 꼭 가야 하는 거죠?" "내가 돈을 벌어야 인주씨 스테이크도 사주고 초밥...
“나 살 많이쪘어요?” 인주가 드레스룸 거울앞에서 옷이 맞는게 하나도 없다며 약간 시무룩하게 물었다. “그런소리 하지도 마요. 여보는 워낙 말랐어서 더쪄야해요.” 도일이 말도안되는 소리 말라며 인주의 어깨를 감쌌다. “이제 사랑이 낳으면 이런거 못입겠다..그쵸” 인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허리가 잘록한 원피스와 샤스커트를 만지작 거리며 아쉽다는 듯 말했다. 워...
어디든 같이 가고 같이 돌아오고 싶어. 이 말을 시작으로 종호와 인경은 매일을 함께했다. 함께 미국을 가고, 연인으로 같이 살고, 같이 한국으로 귀국하고, 결혼하고, 부부로 같이 살게 되었다. 미국에서도 함께 살긴 했지만 연인으로 사는 것과 부부로 사는 것은 감회가 달랐다. "인경아, 오늘은 언제 끝나?" "음... 글쎄?" "인경이 너 끝나는 시간 맞춰서...
그날의 연말 파티 이후 도일과 인주의 사이는 더 소원해 졌다. 인주는 그날의 완벽한 최도일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완전히 정리했다. 인주는 다음날 일어났을 때는 미련 보다는 후련함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도일은 달랐다. 그날 처음으로 사람에게 받는 사랑을 처음 받은 도일은 인주의 애정을 일방적으로 갈구 했다. 사랑을 받는 것이 처음이었던 도일은 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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