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1편에서 이어집니다. 2. 멤버들의 꿈 이제 각 멤버는 모두 다른 꿈에 떨어진다. 그 꿈들에는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상현상이 하나씩 있는데, 이는 인셉션에서 나오는 물리현상 무시와도 동일하다. 꿈에 빠진 순서대로 살펴보자. 1) 대휘 - 공간 : 도로 - 이상현상 : 도로가 하늘을 향해 솟아있음 2) 웅 - 공간 : 끝없는 복도 - 이상현상 : ...
4월 26일 월요일 공개된 감아(CLOSE) 뮤직비디오.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말했듯, 이번 뮤직비디오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내용이었다. 이 글에서는 뮤직비디오에서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 자세히 해석해보고자 한다. 일단 결론부터 내려보자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꿈과 현실을 넘나든다는 설정 속, AB6IX 멤버들이 서로 끊을 수 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메...
휘야...좀 먹고 생각하자. 입에 넣은 것도 없지만 더 이상 먹을 생각도 들지 않았다. 이미 얼굴이 하얗게 질린 대휘는 포크를 떨어뜨리고 제 풀에 놀라 얼른 제 손을 테이블 밑으로 끌어내리고 두 손을 꼭 쥔 채 였다. “멀리 가는 거 아냐. 고작 강릉이야...” 강릉...그래서 그날 기차 안에서 만난거구나. 동현에게서 숨는다고 제 어깨에 기대 코트를 코밑에...
그게 우리의 첫만남이었다. 너도 나도 반가운 서로의 만남, 그저 즐겁기만 했다. 나는 학교에서 드디어 한국인이 생긴 반가움, 너는 첫 친구를 무사히 사귄 안도감에. 서로 행복해했다. 예상했듯이 대휘는, 똘똘했다. 누가봐도 진짜 똑똑한데다가, 노력파. 발음만 좋았던 첫 순간 이후로, 나 그리고 같이 등록한 영어학원의 선생님한테 메달리듯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
“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올게.” “어린 애야? 내가?” “그럼 어른이냐? 기다려. 아무나 쫓아가지 말고.” 김치볶음밥을 다 먹은 대휘를 자전거에 태우고 수학학원까지 데려다주던 우진이 서운한 빛을 감추고 말했다. 제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학원으로 뛰어 들어가는 대휘의 동그란 머리를 지켜보며 우진은 하고 싶었던 말을 혼자 중얼거렸다. 귀여워서 누가 데려갈까 ...
“배고프시죠? 공주님. 식사 대령했습니다.” 언젠가 저에게 한 말처럼 우진은 기진맥진했는지 일어나지 못하는 대휘를 씻기고, 입히고, 지금은 침대까지 트레이에 식사를 챙겨들고 들어와 방 테이블 위에 올렸다. 맛있는 냄새에 진 빠진 대휘의 입안에 침이 고였다. “모야. 그건.” 힘들게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대휘를 부축해주기 위해 재빨리 침대로 다가온 우진은 ...
유료 발행 후 유지한 크리에이터 90% 이상이 수익을 내고 있어요
서울은 남쪽 도시인 K시 보다 벚꽃이 늦었다. 아니면 이 동네가 늦은 건가...할머니가 쥐어준 주소를 들고 찾아간 집은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였다. 빨간 벽돌로 마감된 고풍스런 이층집의 담장 너머 안쪽에 보이는 벚나무는 아직도 반도 꽃피우지 못하고 분홍빛 봉우리가 더 많았다. 이상훈. 여기가 앞으로 자신이 살 곳인 아버지의 집이라 생각하니 대휘는 그제사 긴장...
"아 진짜 너무 더워" 아침부터 무더운 게 딱, 캘리포니아 답다. 어떻게 이렇게 더울 수가 있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아니 도대체 신님들, 뭐하러 지구를 이렇게 뜨겁게 만들어요? 이 더위에서 쌩쌩한 사람이 있을 수가 있어요? "Hi Sally, had a nice summer break?(안녕 샐리, 여름방학 잘 보냈니?)" ....방금 말 취소. 이...
“각오했어. 나.” “뭘?” 웅은 황당하다 못해 당황스러웠다. 이런 반응을 기대한 건 아닌데. 울면서 그럼 난 어떡해? 첫키스였단 말야. 뭐 그런 말을 하면 어른스럽게 원래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거라고, 아프면서 성숙해지는 거라고,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다독여주려고 했지 이런 적반하장 격 반응을 기대한 건 아니었는데 당장 내일 전장으로 떠나는 장수처럼...
자신에겐 먼저 자고 있으라고 말하고 민현이 나갔지만 대휘는 잠이 하나도 오지 않았다. 아침부터 서울로 먼저 책이랑 짐을 보내놓고 책가방 하나만 매고 출발하느라 할머니랑 정신없었고 휴게소에서 버스를 놓쳤을 때도 서울 갈 걱정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곳 K시에 가서 엄마한테 인사하고 가자는 생각이 앞섰으니 저가 생각해도 한심하기만 한데 여기 낯선 곳에서 하룻...
어제. 생활관에 대휘를 데려다주고 나온 우진은 민현과 약속한 카페로 나갔다. 초등학교에서 축구 시합이 우진이네 팀의 승리로 끝나자 껑충껑충 뛰다 한달음에 대휘에게 달려가 끌어안았던 우진은 상대팀과 악수를 하던 중 제 손을 쥔 민현이 지나가듯 잠깐 보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더랬다. 커피를 사이에 두고 우진과 마주 앉은 민현은 처음부터 그랬듯 티없이 하얀...
엄마...너무 오래간만에 왔지? 엄마 잊은 거 아니구 알다시피 명색이 고3이잖아. 알겠지만 나 아빠랑 같이 살기로 해서 서울 가. 갑작스럽게 가는 거라 엄마한테 인사도 못하고 가나 싶어 속상했는데...할머니가 그러셨잖아.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 게 있다고. 징짜 그런 거 같아. 서울 가면 진짜 자주 못 올지도 몰라서 엄마한테 인사하고 가구 싶었는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