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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정우성은 클리셰를 믿지 않는다. 예전부터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예정이다. “형, 형! 또 나 버리고 갈라고…” “이 자식 왜 이렇게 징그러워졌어?” 현철이 곁에 오는 우성에게 휘휘 손을 내저었다. 우성의 맑은 눈가에 서운함과 머쓱함이 고이기 시작했다. “내가 걱정도 안 돼요? 나 환잔데…” “환자는 무슨, 치료 잘 받고 쌩쌩하면서.” “그러니까 그 치료...
- 송태섭은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아연하게 바라보았다. 개고생은 이제 그만 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했던 건가? 75번 주간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그들을 환영하듯 떨어지던 빗방울은 말 그대로 눈 깜빡하는 사이에 빗줄기가 되어 쏟아졌다. 애리조나에서 켄터키까지의 고된 여정을 겪은 뒤 장거리 운전에 자신이 붙은 송태섭조차도 기가 죽을 만큼 세...
*우성명헌 온리전에 발간될 예정입니다(아마도) *가상의 세계입니다. 매일 밤 꿈속에 개가 나타난다. 정우성이 사라졌다. 오랫동안 시간을 끌던 포위전에서 우군의 기세가 상당해져 눈앞에 승기가 보이던 짧은 순간이었다. 적국의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후방에서 압박을 해오던 부대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설마하니 격전지의 중심이 될 지역에 민간인을 군집해 놓...
"좋아해요." "..." "도망칠 생각 말아요. 나 아직 말 다 안 끝났어." "..그런 생각 안 했어." 심호흡을 했다. 그것도 꽤 길게. 오늘은 나의 제삿날이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나는 오늘 차일 것이다. 나의 사랑은 짝사랑이지 맞사랑이 아니다. 그래서 안다. 내일의 나는 죽는다. 그러니 오늘 할 말은 다 해야 한다. "예전부터 좋아했어요. 꽤 오래...
타싸에 올렸던 썰 백업입니다. 댓글 좋게 달아줘서 고마웠어요~! 세상에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지 62시간, 알파 팀(이하 이명헌(리더), 정우성, 송태섭, 정대만)은 CDC(미 질병 통제 예방센터)에서 교수 에메트 브라운을 데리고 나오라는 임무를 받았다. "CDC는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A와 B동은 이미 좀비가 득실거리고 있고, C동에는 닥터가...
그것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묶여 있었다. 언제부터 묶여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느슨하게 몇 번 감긴 실의 형태로 붉게 빛나는 그것은 소위 말하는 운명의 붉은 실이었다. 붉은 실이 생긴 것은 운명의 상대가 정해졌음을 의미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운명의 상대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 운명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실은 손재주 없는 사람이 감아준 듯 형편없이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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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 응상에서 말랑이 거래했던 파랑&빨강 도안 1가지 입니당.(파랑&초록은 없음) - 모다82 PVC 캘지로만 주문이 가능한 파일입니다! 1판 뽑을시 같은 도안의 스티커 6장, 낱개 자투리 스티커가 6장 나옵니다.(자투리 사이즈는 기본 스티커 사이즈와 상이할 수 있음) 스티커 1개의 사이즈는 10x10cm이며, 개별 조각의 사이즈는휴대폰, 에...
*미완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본 게시글에 내용 이을 예정입니다. 사와명헌 혼자 해외여행갔다가 게하에서 사와키타네 일행 만난 이명헌 한국인들은 그냥 이름 부르니까 만난지 얼마 안 된 사이에 아무렇지 않게 에이지. 하고 불러가지고 사와 눈 스윽 크게 떴다가 이내 덥석 받아먹을 요량으로 눈 가늘게 접어 웃으면서 서툰 발음으로 네, 형. 하는 거 보고 싶음 옆에...
*미완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본 게시글에 내용 이을 예정입니다.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게 된 이명헌 보고 싶다 그냥 갑자기 이렇게 됨. 단, 상대가 자신과 눈이 마주치거나 대강 반경 2m 이내에 있어야지만 들을 수 있었음 꽤 재미있어서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정우성이 제 눈을 보며 '명헌이 형한테 언제 고백하지' 하는 거 듣고 어 ? 하는 이명헌 보고 ...
1. "태섭아, 같이 살기 전에 네가 알아야 할 게 있어. 명헌이 형이랑 나랑 수인이야. 그것도 대형견. 걱정할 건 따로 없어. 어릴 때나 실수했지 지금은 조절도 잘하고……. 아니다, 실수는 어쩌다가 한 번쯤 할 수도 있어. 태섭아, 내 말 들어 봐. 정말 어쩌다가 한 번이야. 행동이 모습을 따라갈 때가 있거든." 2. "태섭. 난 얌전해." "정말 얌전한...
약수위 주의 개인적으로 미카가 오메가, 슈가 알파였음 좋겠음. 미카 원래 자기 베타인줄 알고 2학년 봄까지 슈 쫄래쫄래 따라다녔음. 근데 2학년때 검사를 해보니까 오메가 나옴. 어차피 아직 발현도 안했겠다, 그냥 슈 계속 따라다님. 그러다가 3학년 때 한번 일이 터져야 함. 아침부터 졸리고 나른하더니 수업시간부터 점점 열이 오르는 거 있지. 점심시간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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