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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재생 해주세요. 가벼운 통기타 소리가 북적북적한 거리를 매웠다. 길을 가던 사람들은 잠시 멈춰 서서 그의 기타소리를 듣거나, 그의 기타 가방에 지폐를 몇장 얹어두고 지나갔다. 옆에는 전자 피아노와 그리 크지 않은 드럼, 일렉 기타, 스탠드 마이크 등이 있었다. 허나 그의 독주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다. 그 순간만큼은 그 어떠한 소음도 상관없었다. ...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꽤 오래 만나온 연인과 헤어졌다. 아니, 차였다. 아끼던 물건도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면 질리기 마련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예쁘고 쓸 만한 게 얼마나 많은데. 더 예쁜 게 생기면 버리고 또 새로운 것을 찾고. 세상사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지, 뭐 . 라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말은 하지만 사실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픈 건 어쩔 수...
BGM : https://youtu.be/8yThrT8KyRQ 01. 고향의 집이 아닌 이세계의 기숙사에서의 여름은 유독 덥고 텁텁했다. 당장에 물기가 듬뿍 묻어나올 것만 같은 느릿한 습기가 몸을 옭아매고, 목선을 타고 흐르는 땀은 식는 듯하다가도 지나간 길에 소름 돋는 찝찝함을 남겼다. 새하얀 교복의 옷깃을 펄럭이며 더위를 식히던 하늘은 문득 멀어지는 의...
“저기, 아이렌 군. 왜 자꾸 나랑 파트너가 되고 싶어 하는 거야?” 에펠의 그 질문은, A반과 B반의 마법약학 합동수업이 5번째를 맞이했을 때 튀어나왔었다. 커다란 솥을 두고 맞은편에 서있던 아이렌은 사뭇 진지한 에펠의 질문에 두 눈을 크게 떴다가, 어색하게 웃으며 되물었다. “어, 혹시 내가 불편해? 파트너 바꿔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로 이유...
루엔언니가 던져준 상드리용 에펠미르 ※아직 에펠의 캐해석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적폐일 수 있습니다. ※AU이다 보니 3차창작처럼 생각해주세요. 에펠은 어느 왕국 왕후 소생의 적통 후계자 왕자 미르는 엄마가 궁에서 일하는 하녀인데 애비가 미르를 가진 걸 알고 튀어서 혼자 미르를 키우던 중 왕의 눈에 들어 왕자아기씨를 낳고 후궁이 됨 왕자가 귀한 왕국이라 평민이...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진형손 보라하트는 뷔진러라면 레전드 포스팅이었죠. 물론 뷔진이들이 매일같이 레전드를 갱신해주고 있긴 하지만 저 에펠탑 사진과 진형손은 개인적으로 몽글몽글한 기억이었던터라 한 번 작업해봤어요. 진실 아닌 진실은 저 너머 뷔진이들만 가지고 있겠지만 너희들은 정말 이랬을 것 같아... 철 없는 누나의 바람이야..ㅎㅎ
> 레드스크롤 첫 장면 중 일부를 번역해보았습니다. > 원작 TMI 3권까지 끝내고 레드스크롤을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포일러 있음) > 오역 문의는 트위터(@yul_lightwood)로 멘션주세요! 에펠탑 전망대에서 도시는 매그너스 베인과 알렉 라이트우드의 발치에 선물처럼 펼쳐져 있었다. 별들은 서로 경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
* 노을이 유난히 예뻤다. 회색 구름의 끄트머리를 붉게 물들인 채 서서히 하늘 너머로 사라지는 햇빛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서서히 균열이 생겼다. 아, 작은 탄식이 새어나왔다. 진동이 점차 커져 마침내 몸도 함께 흔들렸다. 눈을 빠르게 감았다가 떴다. 그렇게 하면 진동이 멎을 것처럼 필사적인 몸짓이었다. 소용은 없었다. 쩌적 갈라지는 창틈새로 닿을 수 없는...
주인공인데 까메오.재민은 마크를 그렇게 바라봤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있든 주인공. 그런가 하면 어디서든 빛이 나서 호환되는 사랑을 받는다. 어느 자리에서든 환영받는 까메오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자기 인생에 주인공으로 굴러들어온 그 사람이 언제 하차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치만 어쨌든 재민은 마크를 사...
형, 형 데려다 줘야 해. 형. 취한 음성이 마크의 귓가를 간질였다. 아우, 쟨 뭐 나보다 더 취했으면서 데려다 준대. 마크가 귀를 벅벅 긁다가 재민의 귓속에 대고 말했다. 안 데려다 줘두 돼, 형 바로 집 앞이야, 알잖아. 우리 내일 보기로 했잖아. 그랬더니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눈이 번뜩 뜨여 마크의 팔을 잡아챈다. 아녜요, 제가 꼭. 꼭 데려다 줄래....
*재른합작 <BOY in ART>에 참여해 쓴 글입니다. Marc Chagall - Les mariés de la Tour Eiffel 대추 때문일까. 폐백 때 도영의 아버지가 던진 대추가 도영과 재현이 잡고 있던 천을 맞고 튕겨 나갔었다. 또르르 방바닥을 뒹구는 대추 소리에 도영은 울 아버지가 구기 종목이 약하셔… 하며 어색하게 웃었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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