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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에렌... 넌...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긴 하는 거야?"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에렌, 부탁이야... 돌아와 줘." 그날 마주했던 너의 얼굴은 마치 목도리를 둘러준 그날처럼 무척이나 여리고 애처로워 보였다. 어릴 적 춥고 싸늘한 오두막 안에서 한 없이 여리고 애처로워 보였던 소녀는 어느새 남자들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잔인한 기구들을 ...
"미카사." "응?" "사랑의 종말은... 언제라고 생각해?" 그때 너의 질문을,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볼 걸 그랬다. 홍련 (紅蓮) :수면에서 피는 붉은 꽃 연정이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 너무도 크고 벅차는 감정이라, '가족'이라는 단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일지 모른다. 참 모순적이다. 이 감정은 어쩌면 '가족'이라는 단어와는 가장 멀고도 가...
리바에렌 리바한지 에렌미카 엘빈아르 아르애니 >>>섞여있음!! !중복있을수도있음!
훈련병 에렌미카 "이 표시는 우리의 일족이..." "예거 선생님이 곧 진찰하러..." "이제 괜찮아..." "돌아가자, 우리 집으로." 누군가 나의 뇌를 짓 눌러 밟는 듯한 고통이 느껴졌다. 머릿속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것 마냥 울림이 멈추지 않았다. 이 알 수 없는 고통들은 나의 안에 자리 잡은 더 아픈 고통들을 건드렸다. 멈추지 않는 울림의 끝에서 누군가...
*아르애니 요소 포함 시린 날씨 탓에 뼈마디가 발그레하게 물든 손을 비빈다. 아직도 입김이 나올 만큼 춥다니, 경외감이 드는 이번 겨울이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꼬깃꼬깃해진 종이 쪼가리를 꺼낸다. 오이, 당근, 우유, 양파, 카레가루... 장 볼 거리를 적어 놓은 리스트를 훑어보다가 낯선 글자에 잠시 멈칫한다. 리스트의 끝에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혀 있는 '...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고어, 식인 *원작 기반 패러렐 세계관 *에렌 미카사 10살의 나이 차이 있음 - 소녀의 곁을 떠난 직후, 그는 소녀가 그렇게 애타게 그립진 않았다. 그저 습관적으로 2인분의 식사를 준비하고, 소녀가 곁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홀로 먹어 치울 뿐이었다. 딱히 죽을 만큼 괴롭지도, 아프지도, 눈물이 나오지도 않았다. 그저 하염없이 소녀가 생각났다. 시간이 ...
술의 향기가 모두에게서 은은하게 퍼질 때쯤의 일이었다. 엘런은 바삭거리는 소리와 함께 입에 과자를 계속 밀어넣으며, 술잔을 들이켰다. 모두가 뻗어있을 때쯤, 멀쩡하기만 하던 그가 오늘따라 취기가 더 잘 드는 듯했다. 그야 그럴 것이, 미카사의 부재가 그에게는 너무나도 컸던 탓이다. 엘런은 크게 한숨을 쉬었다.
"미카사... 넌 왜 그렇게... 내게 마음을 써주는 거지?" "...응?" "어린 시절 내가 구해줬기 때문인 거야? 아니면... 내가 가족이라서?" "...뭐?" "난... 너의 뭐지?" "미카사~ 더 마셔요!!" "오늘 그냥 먹고 죽자!! 여기 더 가져와!!" 쓴 액체가 목을 타고 온몸으로 스며든다. 분명 약처럼 쓴맛인데, 왜 이렇게나 달콤하게 느껴지는...
*에렌의 이야기. 너는 어째서 그리도 내게 헌신적인 거야? 어렸을 때 부터, 너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너는 내 곁을 떠난 적이 없었다. 떠나고 싶지 않아 했다. 내가 훈련병을 지원하겠다고 했을 때, 너는 나를 지켜주기 위해 따라가겠다고 했다. 내가 조사병단에 들어가겠다고 했을 때, 너는 1등의 성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헌병단을 지원하는 대신 나를 살리기 위해...
* 현대판 AU 입니다 *지크와 에렌은 한집 사는 형제관계 *브금은 들으셔도 안 들으셔도 무관 우우웅- 정적. 우우웅- "아이씨, 누구야..." 눈도 제대로 뜨지 못 한 채 엎드려서 핸드폰을 움켜쥔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밝은 휴대폰 빛과 함께 점점 선명해지는 휴대폰 화면 위의 세 글자, '아르민'.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쉬며 애꿎은 머리만 헝클어트린다....
엘런이 신음을 뱉으며, 몸을 일으켰다. 어젯밤의 향락이 숙취로 찾아와 그의 머리를 잔뜩 괴롭히고 있었다. 지끈거리는 두통에 엘런은 두 손가락으로 이마를 지그시 눌렀다. 그는 미간을 찌푸린 채로, 잠시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이윽고 휴대폰을 켜 시간을 확인하였다. 이미 점심을 훌쩍 넘기고 있었다. 오늘이 주말이어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강의 수업을 듣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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