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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고어적 묘사, 모브의 자살 언급, 소재에 따른 비윤리적 상황 주의 한국식 패치 복스의 좀비 아포칼립스 asmr에서 차용한 설정이 있습니다. 원래 만 자 채우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채울 것 같아 단문으로 공개합니다. L은 없고 B만 있습니다... 열여덟 살이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세상이 멸망한 날은 우리가 열여덟 살 되던 해였다는 말이다. 어른...
리들이 떠나고 마사와 알라사의 집. 호화스러운 저택이나 가족들로 북적이는 집은 아니었지만, 그 집에 사는 이들의 관계처럼 늘 다정한 빛과 온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던 집은 이제는 그런 온기와 빛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마사는 불안하다는 듯 비가 쏟아져 내리는 밖을 바라보며 손톱을 물어뜯었고 한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방안을 부산스럽게 돌아다녔다. 그리고 ...
아홉시가 넘은 시간을 확인한 태웅은 보고 있던 농구잡지를 침대에 내려놓고 거실로 나섰다. 충전기에 꽂혀 있던 무선 전화기를 들고 다시 방으로 발을 돌리는 태웅의 등 뒤에서 웃음이 가득 담긴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 아들 연애하나 보네. 왜? 여자친구가 전화를 계속 안 받니?” 여덟시 정각에도 전화기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던 태웅이었다. 비록 일 분도...
강인석은 근래 많은 시간을 홀로 목적없이 인터넷 검색창을 눌러보며 지냈다. 그와 본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와 차마 같이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 서교대를 가는 것으로 마음 먹고 부모님과, 신우의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감독님에게 말씀 드린 상황이었다. 모든 논의가 마쳤다. 오직 조신우만 모르는 상황에서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아낌...
덤블도어의 말에 멍하니 있다가 금방 말을 이해한 리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괜히 찔리는 마음에 버럭 소리 질렀다. “당신이 뭘 안다고! 갑자기 나타나서 아는 척 하지마!” 나한테 신경 쓰지 말라고! 그렇게 외치며 그대로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리들이었다. 그리고 그런 리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차마 아이를 잡지 못한 덤블도어는 갑갑함에 한숨을 푹 내쉬었고 그...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진 *무진군. 면적 532,83km², 인구수는 3년 전 기준 70,320명. 서울에선 3시간 남짓 되는 거리. 애매한 인구수와 애매한 위치, 특산물이랄 것도 없고 역사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다른 지역들에 비해 뛰어난 것도 없다. 그나마 해안과 인접해있어 서너개의 해수욕장들이 있으나 규모도 작...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어른이 된다면, 그때 다시 만나자.’ 유중혁은 메케한 담배 연기를 길게 내쉬며 제 손안에 들린 낡은 종이 한 장을 바라보았다. 입에 물고 있던 기다란 담배 한 개비가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짧아질 만큼 시간이 흘렀으나, 유중혁의 시선은 누렇게 변색 된 쪽지에 적힌 첫 문장에 머물러 있었다.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은 지 1년이 지난 지금, 그녀와 함...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격하게 구는 내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조차 귀찮아할 때마다, 친절을 베푼 게 언제였더라 기억을 더듬을 때마다, 내가 가진 에너지를 오로지 내 세계를 위해서만 쓰고 싶다고 생각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기회를 박하게 줄 때마다, 나는 조금씩 좋은 어른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
1999년의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몇 백 년 전에 어느 현자가 예언했다던 세상의 종말은 보기 좋게 빗맞아 떨어졌다. 굵직한 사건들을 몇 번 그럴싸하게 맞췄다는 것을 이유로 벌벌 떨던 사람들은 연도의 앞자리가 2로 바뀌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살았다. 이 일은 그저 길이길이 전해져 내려갈 해프닝 정도로 지나가는 듯했다. 이전...
아직 봄인데도 해가 떠 있는 시간엔 날씨가 꽤 더웠다. 긴 교복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다. 집을 향해 느리게 걷고 있는데 누군가 말을 걸었다. "후시구로, 오랜만이네?" 아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이타도리의 웃는 얼굴이 보였다. 그의 손에는 후시구로의 눈에도 익숙한 예의 그 봉투가 들려있었다. "먹을래?" 이타도리가 봉투 안에서 과자를 하나 꺼내들며 말했...
2023년 러닝 미성년 캐릭터 중 본문으로 프로필 제출한 캐릭터 프로필 모음
실제 정규리그가 진행되는 시간과 글 속의 정규 리그 계절 및 시간이 상이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배경은 현재 입니다. 태웅 30살 x 태섭 31살 지루함 / 원작과 다름 / 캐해석이 다를 수 있음 / 의아하거나 의문이 생길 수 있음 / 안 맞을 수 있음 어른이 된다는 건 上 가는 길에 피어싱 사서 끼고 갈까. 태섭은 책상 위 탁상 거울을 보며 생각했다. 뚫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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