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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본채로 돌아온 사니와는 허겁지겁 방으로 뛰어들어 와 방문을 닫았다. 의무실에서 방까지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넘어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 다리가 후들거려서, 사니와는 방문을 닫은 자세 그대로 주저앉았다.“방금… 뭐야?”야겐한테 고백을 받고, 키스까지 할 뻔했다.분명 처음 의무실에서 야겐을 발견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 조금 안쓰러운 마음...
“뭐? 미다레랑 야겐이 싸웠어?”“면목 없습니다, 주군. 제 불찰입니다.”오후 느지막이 깨어나 여전히 기운 없이 늘어져 있는 사니와의 앞에는, 이치고와 미다레가 나란히 꿇어앉아 있었다.사니와는 제 어깨를 꾹꾹 눌러주는 카슈의 안마를 받으며 하품을 하고는 눈을 깜박였다.피곤하고 몸이 무겁긴 한데 어이가 없어서 그런가, 도리어 정신은 말짱해진 느낌이었다.“미다...
“주인, 일어나~.”“으….”머리가 무거웠다. 카슈가 부르는데도, 사니와는 눈꺼풀만 조금 들어올렸을 뿐 제대로 일어나질 못했다.“대체 언제쯤 혼자서 일어날 거야? 또 일으켜줘?”“카슈… 나 아파….”“뭐?”카슈가 놀라서 얼른 그녀의 머리맡에 앉아 이마에 손을 짚었다. 제법 열이 있었다.사니와가 워낙 아침잠이 많은지라 이불 속에서 눈만 깜박이는 게 한두 번이...
야전부대도 전송하고, 근시 일정이 끝난 카슈도 별채로 돌려보낸 뒤 사니와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오늘 내내 돌아다니느라 피곤했으니까, 일찍 자야겠다.'잠옷으로 갈아입은 사니와는 전기장판의 온도를 최대로 올려놓고, 야스사다가 알려준 대로 북쪽을 향해 베개를 놓고 바로 누웠다.극단도 부대를 야전에 보내는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알아서 잘 돌아올 것이다. 어...
어제가 휴일이었던 만큼 오늘은 일정이 아침부터 밤까지 꽉 짜여 있었다.1부대는 출진, 2, 3, 4부대는 원정. 말 당번과 밭 당번, 대련할 남사를 정하고, 극단도 부대는 야전에 나갈 것을 대비하여 미리 낮잠을 자라고 일러두었다.나머지 남사들은 각자 할 일을 하고 있다가, 출진부대가 돌아오면 교대해서 연련에 나가는 것으로 스케줄을 짰다.“카슈. 여기 출진표...
사니와가 본채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카슈가 먼저 와 있었다.“주인, 어디 갔다 왔어?”카슈의 표정을 보아하니 아직 삐진 듯했다. 이 마당에 하세베와 함께 상점가에 갔다가 반지를 사서 야겐에게 주고 왔다고는 차마 말할 수 없었으므로, 사니와는 재빨리 머리를 굴려 변명을 생각해냈다.“어? 음. 화, 화장실.”“…변비야?”“아니거든! 냄새 빼고 오느라 늦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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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받은 건 아니에요. 우연한 계기로 최근에 알게 되었거든요.”“그분을 좋아하시나요?”“좋아해요. 그런데 그건 동료로서고, 이성적인… 연애 상대로 생각했던 적은 없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사니와의 망설이는 듯한 목소리에 하세베의 가슴 한 구석에서 반짝이는 유성우가 내리는 듯했다.그녀에게 제 마음을 들킨 것이 부끄럽고, 또한 연...
“예, 주군!”사니와가 말을 끝마치기가 무섭게 멀리서 우렁찬 대답이 들려왔다.마치 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처럼 횃불을 든 하세베가 그녀를 향해 전력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무슨 불 지르러 뛰어오는 미친놈이라고 오해했을 것이다.실제로 밭에 불을 지르려던 상황은 맞았기에 딱히 오해도 아니지만.“하세베, 빠르네… 너한테 시킨 것도 아닌데...
“주인, 괜찮아? 약은 먹었어?”전력으로 뛰어오던 사니와는 별채 입구에서 카슈와 마주쳤다.“아카시는 아이젠이 끌고 갔어. 이제….”“응, 고마워, 카슈!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어! 나도 쉴게!”“어? 주인!”당황하는 카슈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며, 사니와는 본채에 들어오자마자 신발도 벗지 않고 툇마루 위로 뛰어올랐다.'소녀들의 연애점, [러브러브♥플러쉬] 지...
“야겐이라…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에비 형이라니 뭔 소리당가?”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카슈와 확신에 찬 사니와를 바라보며 하카타가 고개를 갸웃했다.“야겐 혈액형 말이야. AB형 같지 않아? 하카타는 어떻게 생각해?”“도검남사가 인간형으로 현현했어도 인간이랑은 달라서 혈액형은 존재하지 않는구마잉.”“아니, 그러니까 실제 혈액형 말고 성격적으로 ...
* 야겐 토시로 X 여사니와* 초반은 혼마루 개그물에 가까우며 야겐사니 요소는 중반부터 나옵니다.* 유사과학 신봉자 사니와 주의* 타 캐릭터(특히 카슈)의 비중이 높습니다.* 사이좋은 화이트 혼마루* 내용에 언급되는 모든 사례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유사과학이 과학임을 부정할뿐, 토속신앙/민간요법/전통문화/점술 등등이 발생한 근거 및 인간의 생활/기분에...
※오늘도 지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mm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뭐든 괜찮은 분만 아래로 외출했던 호시미야 유카리가 혼마루에 복귀한 것은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4시경이었다. 혼마루는 평소와 다르게 조용했고, 유카리는 그에 의문을 가졌다. 평소라면 마당에 모여 놀다가 달려오며 인사하거나, 마루에서 떠들고 놀 단도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마중을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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