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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찬바람 위를 걷는다 찬바람을 타고 이내 이륙한다 나는 뻗고 뻗어 저 별에 닿으리라 날고 날아 영원한 구원에 닿으리라 눈을 감고 눈을 뜬다 올라갈수록 나의 숨은 더 더워진다 내가 가는 곳이 지옥인가 천당인가 하강하는구나 불지옥으로 아름다운 죽음을 강구한다 죽을 것이다 아주 죽어버릴 것이다 미쳐 죽고 맞아 죽을 것이다 그렇게 아름답게 별이 되어 살겠다.
외계행성에 가고 싶었다둘이서.아름답고 이상한 곳에서 사랑을 확인하며 지내고 싶었다오랜 역사속에서 인간은 자꾸 낙원을 찾아 도망친다너의 목소리로 가득한 곳에서. 우주를 보며. 하늘과바다의 색깔이 반대고 풀과 나무가 반대인 곳에서 너는 나에게 속삭인다 너는 나에게 봄날이었고 구름에 칠해진 햇빛이었다 푸른색 지구에서의 기억은 이제 잊자 앞으로는 우리만 보고 우리...
눈 내리는 겨울의 어느 날 춥기도 포근하기도 했던 그날 두 손잡고 약속했던 그 말. 꽃 피는 봄이 찾아오면 꽃 한 송이 건네어 주고 꿈보다 현실에 사는 여름엔 더위 식혀줄 비가 되고 구름 없는 바람에 부대끼는 가을 저무는 노을 보일 때쯤 다가와 다시 찾아오는 추운 겨울엔 눈처럼 살며시 다가올 것이라 약조했던 그 말. 여전히 그날의 그 약속 믿고 있기에 꽃 ...
안녕하세요 이승주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날이 많이 풀렸어요. 작년 여름에 메일링 했던 것이 정말 한참 지난 일처럼 느껴져요. 시집 한 권만 내보고 싶다고 무심코 했던 생각들이 드디어 실현되었어요. 표지 디자인부터 시집까지 모두 제힘으로 일궈낸 첫 책이에요.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그려준 사랑하는 아진이(@miysoxx)에...
아무것도 없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곳 이었으며 우연히 마주친것에 불과한 의미 없는 곳 이다. 텅텅빈 곳을 바라보아도 딱히 떠오르는 생각도 사람도, 일도, 잡념도 없는 그런 곳. 그래서 오히려 좋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어떤 생각에도 휘둘리지 않는 오롯이 나에게만 있을 수 있는 곳. 나는 이곳에 꽃 한송이 심는다. 잘자간 꽃이 가득 만개해 무의 공간에...
최근 발간한 ‘공백’ 중 베스트를 뽑아 12700자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부분적 내용을 담아 놓은 유료행이니 구매하시기 전 전부가 적혀있지 않음을 인지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 지극히 글쓴이의 취향이 다분합니다. / 옛날에 쓰던 글 재업, 약간의 리네이밍과 수정 정국이 날이 밝아 눈뜨자마자 가장 먼저 할 일은 장작을 베는 일이었다. 아직은 한참 추워 주인댁 나리가 밤에 뜨뜻하게 자기 위해 불을 떼어야 하니 필요했다. 산에 올라가 장작에 쓸 나무를 구해오고 다듬고 장작을 벴다. 그러고 나서는 종들이 하는 일은 뻔했다. 마당 청소...
하이큐 세이죠 드림 전학 온 지 반 년 만에 드디어 인생 좆되게 생긴 여주. 매점에 야키소바 빵 사러 뛰어 가다가 중앙계단에서 쿠니미 밀어서 다리에 금 내버림. 이게 무슨 광공 같은 전개야 쿠니미 씨... 폐 끼친 수준을 넘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어쩔 수 없이 책임져야 할 지도 모르게 됨. 교무실 불려가서 뒤지게 혼나고, 2차로 배구부 감독한테 불려가서 뒤...
갑자기 경주로 떠났다. 부모님 집에 있다 떠난 터라, 내 옷이 없어서 집에 있던 아빠 니트에 동생 바지를 입고, 옷 몇 가지만 챙겨서 저녁이 지나고서 경주에 도착했다. 도착한 날 밤은 조금 추웠는데, 그 다음날 낮은 봄날처럼 기온이 따뜻했고, 다 다음날은 따뜻하다 못해 부슬부슬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1월 중순에. 경주에서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은 콩국...
⚠우선 이번 교류회 회지는 웹 발행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회지는 교류회 멤버분들, 협력진분들만 간직해주세요😊이 비하인드 썰은 회지를 읽으신 분들만 이해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회지를 덜 읽으신 분들은 스포주의!! 일단 제 포타를 몇번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감정선에 집중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그냥 🔞을 보려고 글을 쓰는 사람이죠.....
바다 끝 위와 아래가 만나는 길고 얇은 선. 그 경계에 다가갈수록 멀어지고 끝끝내 도달할 수 없는 푸르고 때로는 붉은 선. 다가갈 수 없는 건 다가가서는 안되며 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푸르다는 이유로 다가가 손을 담그려 하고 붉게 물들어서야 머쓱게 손을 빼며 뒤돌아 웃는다. 뒤돌아 웃어도 이미 붉게 열 오른 바다 끝 경계선은 되돌릴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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