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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짤그랑. 유리잔 속에 들어있던 얼음이 벽에 부딪히자 아프다는 소리를 내며 항의한다. 하지만 아몬드맛 쿠키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그대로 잔을 들어 술을 마셨다. 입에서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술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듯이 화끈함을 주었다. 꽤 독한 맛에 그는 술잔을 내려놓기도 전에 미간을 한껏 찌푸리고 있었다. ‘확실히 독하긴 독하군. 웨이터가 꽤 걱...
Trigger Warning! 섬광 표현, 시력 상실, 종교적인 소재, 그로테스크한 표현. - 논커플링. 천사가 등장하나 마들렌을 위주로 하는 글입니다. - 빛의 신, 그의 교단, 마들렌의 빛마법, 천사의 능력에 대한 날조 및 세부 묘사가 있습니다. - 몰입을 위해 '~맛 쿠키'의 칭호를 삭제하였습니다만, 인외라는 설정을 최대로 반영하기 위해 사람을 의미하...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 설정에 상상을 덧붙였습니다.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인격을 가진 딸기잼 마법검이 등장합니다. 무저갱의 풍경은 아득하다. 빛 한줄기 없는 공간에 숨만이 부유한다. 시야는 아득해지고 소리는 거리를 잃는다. 내가 잃어버린 눈에서 붉은 안광이 타오른다. 나와 같은 모습을 한 어둠이 말을 건다. 익숙한 악몽이었다. 근사한 영웅의 모습이군...
"오늘도 잘 부탁한다네." 빛의 기사단장은 오늘도 어김없이 내 대장간에 와서 무기 수리를 맡겼다. 이번이 몇 번째인지도 가늠이 안 될 만큼, 저 기사단장은 내 대장간의 단골 중 하나였다. 그리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기도 했다. 우리가 사귀게 된 이후로, 나를 더 자주 보겠다는 핑계로 일부러 무기에 작은 흠집을 내서 제2의 쿠키 하우스라도 ...
탐라를 혼돈의 도가니탕에 빠트릴 그것. 제2회 쿠킹덤 숨글찾 합작의 참가자를 공개합니다!
-누구든 행복해질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 어떤 삶도, 어떤 선택도, 어떤 인연도 그저 잘못된 것만은 아니리라, 불행의 끝에 희망이 찾아오리라, 대충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공화국 해석이 들어있습니다(거의 날조 수준) -변명을 좀 해보자면 글 솜씨도 미흡하고 글의 늘어짐 때문에 이것저것 뺐더니 원래도 그랬지만 더 많이 어색해졌네요^^...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안녕하세요, 이번 제2회 쿠킹덤 숨글찾 주최자인 퓨룡입니다. 다른 장르에서 이 합작의 최초 아이디어를 고안한 사람에게 허락을 받고, 이 합작을 개최하겠다 트위터 계정에 공지를 했는데요. 저번에도 참 많은 훌륭한 작품들이 있었는데 이번엔 참가자가 더 늘어나서 주최자로서 정말 기쁘네요. 저번과 같이 '숨은' 글러를 찾는 합작인 만큼, 이 글을 쓴 작가님들을 아...
…운명. 거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그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존재. 다른 하나는,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존재. 흔히 대중매체라 불리는 것으로 들어가면, 운명의 붉은 실이 새끼 손가락으로 연결된다던가 하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혹은 운명에 이끌린 만남이라며, 어느 순간 초면이던 서로의 시선이 교차하면서 시작되느...
*간접적인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에스프레소는 감정에 서툴다. 공화국에서 에스프레소가 처음 그를 보았을 땐 단순한 경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을것이다, 하고 그는 생각한다. 실로 그러하였다. 에스프레소가 공화국에서 이미 신물나도록 겪은 유형.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한다는 명분으로 같잖은 오지랖을 부리는, 마들렌 그는 에스프레소에게 그러...
트리거 요소 자살 그 아이의 노랫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운명이란 걸 느꼈다 그리고 그 아이도 나의 노랫소리를 들었을 때 운명을 느꼈다고 했었다 그날은 정말 평범하고 평범한 날 나는 학교가 마치고 집에 가는 도중 이치가야씨한테서 문자를 받았다 "유키나 선배! 카스미가 학교에도 안 오고 연습에도 나오지않고 연락도 받지 않는데 혹시 연락 닿으시나요?" 라는...
또래의 보편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그 누구와 견주어도 지극히 평범하여 눈에 밟히는 요소 하나 없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이야말로 좀처럼 쉽지 않으나 무척이나 소박한 그녀의 바램이었고, 히로마치 나나미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이기도 했다. '평범.' 모나지도, 그렇다고 해서 특출나지도 않은 그저 보통의 존재. 그리하여 어떠한 색채와 뒤섞여도 이질감 없...
놀이터. 어릴 때부터 이 근방을 벗어나지 않고, 쭉 정착해 지내온 이들에게 익숙한 장소. 은색의 단발을 가진 아이와, 흑색의 장발을 한 아이가 서로 어울려 놀고 있다. 양 손에 가득히 모래를 담고서. 지금은... 모래성인가? 맞을지도. 아, 모양새를 보니 맞네. 어쨌든. 저 멀리서 모래성을 만들며 노는 두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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